세계화 시대의 인문학 책읽기 - 한국학의 문헌학적 자기반성
배수찬 지음 / 아포리아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보편적 학문언어로서 한국어가 갖는 위상을 냉정히 되돌아보고 학문 역량의 쇄신을 위해 문헌학적 수용력 강화를 강조하는 저자의 문제의식 자체는 십분 공감하지만, 각론들이 섬세하게 전개되지 못하고 불필요한 객설과 잡담도 너무 많아 적극 추천하기엔 주저되는 책. 수록된 글들의 성격도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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