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교수들 - 영리형 대학 시대에 인문학하기
프랭크 도너휴 지음, 차익종 옮김 / 일월서각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인문학 분야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할 마음이 있는 사람, 학술출판에 관심이 있는 사람, 대학 온라인강의로 수익모델을 만들고 싶은 사람 등 앞으로 대학에 한 발 걸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대학의 현실에 대한 냉엄한 진단을 통해 연구와 교육의 의미를 되묻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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