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6-08-28
해리포터님 작은애 자는사이에 잠깐 들러와 봅니다 .
잘 지내셨지요 .이제 기운차리고 일상생활을 할수 있어 얼마나 ,,,날아 갈것 같은지 .....그래도 쉬엄쉬엄 집안 청소도 하고 밀린 빨래도 하고있어요 ...
자주 올께요 님 뭐 저녁 때가 되어야하지만은요 .
꽃임인 제가 컴에 않아 있으면 막 운답니다 ..호호 그래서 낮은 짬이 안나요 .
아이들 개학은 했는지요 .해인이 검가결과도 궁금하고요 ?????
저녁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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