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VIE] 바빌론 강가 (Rivers of Babylon) / 보니엠(BONEY M)
- lifewater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 Zion.

There were wing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red from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There were wing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ering of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Let the words of our mouth
and the meditation of our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Let the words of our mouth
and the meditation of our hearts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They need their God)
when we remember Zion. (Yeah yeah yeah yeah yeah)

By the rivers of Babylon (Rough bit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ou hear the people cry)
ye-eah we wept, (They need their God)
when we remember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의 강가

 

음 ~~~

아 ~~~

바빌론(악의 도시)의 강가에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그래요.우린 시온(천국)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바빌론(악의 도시)의 강가에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그래요.우린 시온(천국)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사탄이 나타나 우리를 납치하여 끌고가 우리에게 노래(찬양)을 요구하였지요

자,그때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겠어요?

사탄이 나타나 우리를 납치하여 끌고가 우리에게 노래(찬양)을 요구하였지요

자,그때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겠어요?

우  아 ~~~

우리들의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언어와 마음속에 영그는 명상을

오늘밤 주님의 눈앞에서 거두어 주소서

우리들의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언어와 마음속에 영그는 명상을

오늘밤 주님의 눈앞에서 거두어 주소서


Boney M [ Sunny ]


Boney M [ Daddy Cool ]


Boney M [ Rivers Of Babyl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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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짱님의 네이버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간만에 CF에서 신화가 이노랠 부르더군요..물론 리듬만 갖다부쳐서리.... 이노래가 요즘 흥얼거려집니다..

참 많이도 개그에 애용되곤하던 노래이지요?

다들 이불 개고 밥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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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2006-09-28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듬은 재밌고 경쾌하지만 가사에는 자신들의 뿌리인 아프리카를 동경하며 억압과 속박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흑인들의 열망이 담겨있는 정치색 짙은 곡이죠. 이런 심각한 내용의 곡을 가볍고 재밌게 처리해내는 그들의 낙천성이 부럽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특히 일제 강점기에 '황성옛터' '이수일과 심순애' 같이 질질 짜는 신파조나 늘어놓은 우리 조상님들 생각하면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해리포터7 2006-09-28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렇군요..저는 성경의 시편을 노래에 옮겼다고 알고 있었어요..예전 언니오빠들이 이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꽃임이네 2006-09-28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곡이군요 ,,음

똘이맘, 또또맘 2006-09-29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모~ 이게 뭔가요...넌무 멋져요. 소리도 못내고 화면만 뚫어지게 보고 있는데, 깜짝 놀랐답니다. 퍼갈께요 ^^

비자림 2006-09-29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듣네요! 얻어 갑니다^^

해리포터7 2006-09-30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도 이노래 좋아하시나요?저는 뮤비는 첨 본답니다.ㅎㅎㅎ
비자림님..저두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