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 piu cosi lontano
-다신헤어지지마요-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rest'il cuor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senza il calore Che ti scalda il cuore

E mille giorni E mille notti Senza capire Senza sentire Senza sapere
Che non c'e niente al mondo Nemmen nel piu profondo
Sei solo tu Soltanto tu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rest'il cuor


Mai piu senza l'amore Di chi ti ha aspettato

 

E mille giorni E mille notti Senza capire Senza sentire Senza sapere
Che non c'e niente al mondo Nemmen nel piu profondo
Sei solo tu Soltanto tu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rest'il cuor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senza l'amore Di chi ti ha aspettato


 

 

다신 이렇게 멀리.. 다신 이렇게 멀리 .. 다신 이렇게 멀리

다시는 내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는 (당신의) 손없어 멀리(떠나지 않을래요)


다신 이렇게 멀리 다신 이렇게 멀리

다시는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열정없이 멀리 (떠나지 않을래요)


그리고 많은 날들 .. 그리고 많은 밤들 .. 이해할수 없고 , 느낌도 없이 .. 깨닫지 못한채

세상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내 영혼 깊은 곳에서도 아닌 당신은 내가 필요한 유일한 사람

당신..오직 당신

 

다시는 내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는 (당신의) 손없어 멀리(떠나지 않을래요)


다신 이렇게 멀리 .. 다신 이렇게 멀리
나를 기다리는 이의 사랑없이 다시는 멀리 (떠나지 않을래요)


그리고 많은 날들 .. 그리고 많은 밤들 .. 이해할수 없고 , 느낌도 없이 깨닫지 못한채

세상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내 영혼 깊은 곳에서도 아닌 당신은 내가 필요한 유일한 사람

당신..오직 당

 

다시는 내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는 (당신의) 손없어 멀리(떠나지 않을래요)

 

다신 이렇게 멀리 .. 다신 이렇게 멀리

나를 기다리는 이의 사랑없이 다시는 멀리 (떠나지 않을래요)

 

 

 

 

 

 
 Mai Piu Cosi Lontano ...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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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8-14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감미롭네요~ 커피한잔 생각나요... 점심먹고 마셔야 하므로~ 그때 다시 들러야 겠네요...

비자림 2006-08-14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년 남자의 깊은 사랑을 느끼게 하는 음악이군요.
퍼 가옵나이당^^

해리포터7 2006-08-14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님 가사는 전혀 모르겠지만 이 리듬만큼은 마음을 흥분시키는것 같아서요..오늘아침에 갑자기 이음악이 듣고파서 찾아왔답니다
비자림님 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되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