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2일 내한공연을 시작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이 26일 저녁 MBC '김동률의 포유' 무대에서 하모니카 연주를 마치고 김동률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지 윈스턴은 '30년 전에 아리랑이라는 곡을 알게되었는데 그 뜻을 알고 더욱 좋아졌다'며 |
【서울=뉴시스】
22일 내한공연을 시작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이 26일 저녁 MBC '김동률의 포유' 무대에서 하모니카 연주를 마치고 김동률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지 윈스턴은 '30년 전에 아리랑이라는 곡을 알게되었는데 그 뜻을 알고 더욱 좋아졌다'며 하모니카로 '아리랑'을 연주해 방청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남강호기자 kangh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