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추천을 했는지 솔직히 딸리는 머리로는 기억이 안난다 마뭏튼 제목적어서 검색해보구 이동도서관에서 책빌려서 읽기 시작했다..법의학소설이라고 그 TV에서 하던 마이애미시리즈처럼 그런류인것 같다 지금까진 진도 아주 잘 나가서 넘 재밌고 읽는내내 흥미진진하다  이런류의 소설 좋아라한다 누군지 모르지만 내가 찾아내서 추천받았지만 무지 고맙슴다.. 이작가 pc라고 했나 이작가책 계속 볼꺼같은 불길하고도 기쁜예감!!왜냐면 아들래미 나한테 좀 시달린다..붙잡고 대화통하는 (대부분나의 막무가내식대화지만)아들에게 마구잡이로 이책내용 주입시킨다..흥미롭게 그럼 아들 또 호기심발동하여 학교갔다오면 엄마!오늘 어디까지 읽었어? 얘기해줘잉!한다 그럼 주저리주저리떠벌린다..ㅋㅋ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