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하긴넘 이르고 청소는넘 하기싫고...날은덥고진짜 정신줄 놓는 소리만하고 있는 나는 이야기속의이야기는 왜이리 재미없는 건지 이쯤해서 다른책으로 갈아타야하는 걸까?
아또 오십령옥이라는 다육이가 물러서 죽어버렸다.덵
춘란은 이여름에 꽃이 폈는데 왜 향기가 안나는거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