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영어방송이 들려요!
이남수 지음 / 길벗이지톡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들이 6살때 영어공부를 시도했습니다. 그치만 너무 힘들어서 (아들이 그때부터 친구랑 놀러다니는 걸 무지 좋아하게 되었거든요)애를 집에 잡고 있기가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한글의 토대를 굳건히한답시고 그동안 도서관많이 다니며 한글동화책 많이 빌려다 보아습니다. 이제 2학년이 되어서 시작해도 되겠다 싶은데 그때처럼 "엄마 영어방송이 들려요"를 읽었을때처럼 힘이 나지 않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더 책을 읽고 박차를 가할랍니다. - 2004-05-10 11:5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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