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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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서재 간만에 왔네요. 잘 지내시죠? 눈이 펑펑 내리는 님의 지붕 이미지가 참 좋네요. 오늘 몇 군데 인사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이렇게 맘껏 자판 두드릴 상황은 아니지만 그리운 마음에 들렀어요. 올 한 해 참 행복했어요. 알라딘이 내게 준 선물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도 님을 포함한 많은 분들을 알게 해 준 점이 젤루 큰 것 같아요. 해리포터님, 행복한 연말 되시길!
 
 
해리포터7 2006-12-26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그리운님을 이렇게 뵈니 정말로 감개무량입니다. 님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길..그리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