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6-12-05  

포터님 포터님 ^^*^^
꽃임이가 낮잠을 오래 자내요 .. 이런 좋아라 하고 잠시 서재에 들어왔답니다 . 아이들 시험은 잘 보고 집에 와 있겠죠 .. 맛난거 많이 해주세요 .. 가까이에 살면 이 이모가 한턱 쏠텐데 ... 아쉽당 .... 님 ..저 문자 보냈는데 받으셨나요 ...
 
 
해리포터7 2006-12-05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맛난거랄게 있나요..기냥 생협에 파는 밀감초코렛하나 사줬어요..빼빼로데이때부텀 먹고픈걸 참아라 했거든요.ㅎㅎㅎ
그죠.가까이 살믄 같이 식사도 하고 좋을텐데요. 문자 언제요? 못 받았는뎅~

꽃임이네 2006-12-05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에 시댁 잘 다녀오시라고 문자 보냈는데 ..
어디로 갔나 내 문자 ..
님 감기가 왔나봐요 ,,주말에 시댁에 제사가 있는데 ..어쩌나 ㅋㅋ

해리포터7 2006-12-06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아까비...님의 문자는 저에게 늘 힘이 되는데요..
그 감기가 자꾸 우리곁을 떠도는것 같네요...님 몸을 잘 추스리세요..쉬셔야 되요..제사땜에 시댁 가셔야 하는군요..몸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