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9-09  

촉촉하니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늘어지게 자고 팟는데 옆지기가 왜 안깨워졌냐고 툴툴 대는 소리에 깼네요.. 아침일찍 나간다고 해 제가 깨워주겠다고 큰소리 펑펑 쳤는데 헐... 비오는 아침은 왜 이리 잠이 달콤한 지... 님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해리포터7 2006-09-09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이아침에 뵈니 너무 좋아요..여기는 아직 비가 안와요..좀 있다가 도서관 가려고 준비해요.님 행복한 주말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