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인 2006-08-18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님께 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쏘오~~~~~~서. 주시는 벌은 달게 받겠나이다. 신비주의(?) 저는 찬성하지는 않지만.......... 흑흑.
 
 
해리포터7 2006-08-18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어젠 정말 황당했답니다..그래서 방방 날아다녔지요.ㅋㅋㅋ 근데 하룻밤 자고 났더니 선선한 바람 때문인지 기냥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되어버렸답니다..전 신비주의가 좋답니다.ㅎㅎㅎ 님 제가 멜도 보내고 해서 당황하셨지요? 어제는 그럴수 밖에 없는 심정이어서요.괜찮아요^^

전호인 2006-08-18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그럽게 감싸주시는 님의 마음 너무 감사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