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2006-06-27  

또 한 번 똑똑똑
님의 서재에 들어오니 화사하고 깔끔한 집에 온 것처럼 기분이 상쾌해지고 즐겁네요. 저도 해리포터 좋아한답니다. 님의 카테고리 중 '마음 털어놀 친구하나 없는 이 안타까움'이 저의 가슴에 들어오네요. 가끔 놀러올게요.^^
 
 
해리포터7 2006-06-27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비자림님 저두 부지런히 가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