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고서 묵혀두었던 나만의 책들..나의 십대에 기둥이 되어 주었던 책들..그리고 책을 읽고 그 작가에게 매료되어 그들의 다른 책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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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이 특이한 이책 정말 소장 하고 싶다. 그안에 들어있는 멋진 말들...사진.. 이제 성인에 들어서는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픈 이책..내가 그때로 돌아가 이책을 읽게 된다면 난 좀 달라졌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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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주의로다가 꼭 소장해보고픈 타샤의 아름다운 책들..인생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