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병이든 노인들, 죽음을 맞이하는 할아버지 할머니,,이젠 아이들과 놀아줄수도 없고 그들이 젊었을땐 어떠했을지 이야기도 해줄 수 없음에 아이들에게 이 책들을 읽어주자..그분들이 있기에 너희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