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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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9-18  

ㅠ_ㅠ 그럼 다아시 경은 언제 나와요?
올 2월에 2,3권 나온다 그래서 열심히 기다렸고,,, 하반기 되면 나올까 눈빠지게 기다렸고.. 비잔티움의 첩자가 나왔길래 반가워하면서 읽으면서도 그럼 다아시 경은 언제...? 라며 계속 기다렸는데.. 또 또... 다른 책이 새치기를 한다니 정말 너무나 슬픕니다. ㅠ_ㅠ 홀드먼의 책은 이전에도 나왔던 책이잖아요. 으흑.. 물론 지금은 구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나온 적도 없었던 다아시 경 시리즈보다는 나은데.. 도서관에도 있고.. 다아시 경 좀 빨리 내 주세요----- 나오자마자 바로 살게요. 쿠폰 안 주셔도 바로 살게요, 녜? ㅜ_ㅜ 흑흑..
 
 
happysf 2006-03-06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글이 늦었습니다. 2권 <마술사가 너무 많다>는 2006년 1월에 나왔고, 3권은 올 여름~가을 사이에 나올 예정입니다.
 


부리 2005-01-28  

안녕하세요?
부리라고 합니다. 꾸벅. 제 서재에 오셔서 친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란 놈이 원래 민감한 놈인지라 지나친 반응을 보인 게 아닌가 싶네요. 출판사 대표께서 직접 책을 홍보하시는 걸로 보아, 그 출판사는 앞으로 잘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때 귀사에서 장정일에 이어 노무현이 나왔을 때, 3탄은 누가 될 것인가 궁금했었는데, 그 이후 그런 류의 책은 안나왔지요 아마? 몇권 읽어본 건 없지만 거기 책들은 좋은 책들이 많구, 신뢰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만 줄여요.
 
 
happysf 2005-01-28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 시리즈는 <장정일> <노무현>에 이어 3편으로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이 나왔습니다. 베니스영화제와 베를린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기 전에 출간했는데, 영화제 출간 이후 약간 판매가 나아졌고, 올해 4월에는 일본에서 일본어판도 나옵니다. <노무현, 상식 혹은 희망>은 일어판, 중국판, 대만판 등이 나왔고요...
 


깍두기 2004-12-22  

여기 이제 안 오시나....
조금 전에 행책SF 홈피를 둘러보고 왔답니다. 항상 눈팅만 하지만.... 그곳의 주인장이 알라딘 서재를 갖고 계신 줄은 몰랐네요. 저는 행책SF가 나오면 무조건 사고 보는 독자입니다. 총서 100권의 약속은 아직도 유효하죠?^^
 
 
happysf 2005-01-28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행책SF사이트에, 제 개인 블로그에, 오지랖넓게 여기 저기 사이트들과 블로그들 돌아다니다 보니 정작 제 개인서재 관리는 제대로 못했네요...
행책SF총서 100권의 약속은 아직 유효합니다. 느리게 가더라도 꼭 내야 할 책은 내고, 목표는 이룰 생각입니다. 행책SF 총서 시리즈 외에도 새로운 SF시리즈로 "행복한책읽기 작가선집"(첫권이 <당신 인생의 이야기)과 과학소설 전문무크 도 창간했습니다만, 혹시 보셨는지요?

깍두기 2005-02-21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사서 보고 리뷰 썼어요. 상 주세요^^
 


파롤란토 2003-10-04  

안녕하세요
제서재의 방명록에 처음으로 글을 남겨주셨더군요.
그리고 제서재를 즐겨찾는 서재로 등록해놓으셨던데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실 SF에 약간의 관심과 호감을 가지고있는 초보자입니다.
정크나 행책사이트에 자주 들락거리긴 하는데 정크는 고수분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글을 읽기도 어렵고
글을 남기기가 무섭게까지 느껴지더군요.
질문을 할때나 글을 올릴까 평소에는 그냥 구경만 하는 편입니다.
행책사이트도 정크보다는 훨씬 편안하고 친근하게 느껴지긴하지만
제성격상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보다는 그냥 지켜보는 편이라서
별로 흔적을 남기지는 않고있습니다.
사실 겉으로 드러나는 독자보다도 저처럼 드러나지않는 SF독자들도
꽤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SF총서시리즈는 잘 보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5권은 모두 구입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구입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고 열심히 일해주시기 바랍니다.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못해도 저도 SF에 호감을 가진 독자로서
앞으로 꾸준히 책을 구입하고 미력한 필력이나마 인터넷서점에
서평을 올릴 생각입니다.
제입장에서 SF총서를 위해 할수있는 일은 그 정도가 전부일것같네요.
 
 
happysf 2003-10-04 0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책SF총서의 목적이 SF독자층의 저변확대에 있습니다. PAROLANTO님 같은 분이 바로 저희가 찾는 독자님이지요. 저희 총서를 전부 구입하셨다니 감사드리고요, 좋은 SF가 나오면 서평도 부탁드립니다. ^^
happysf.net 사이트는 눈으로만 보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자주 들러주시고, 혹시 좋은 의견이나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글도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3-10-01  

와우-
와우- 위에 리뷰 읽고 와우-했어요..넘 시원해서..^^;
전 조리있게 박력있게 말하는 사람 넘 좋아해요...

전 상상력이 딸린지 SF는 별로 넘보진 못했지만 (우리 오빤 거의 열광하죠).... 여기 오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는 걸요.


 
 
happysf 2003-10-03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박력 있으려고 어깨에 힘주고 썼던 리뷰는 아니고요, 책을 읽다가 하도 열을 많이 받아서... ^^; 지금 생각해보면 좀 창피하고 그렇습니다. 다음에는 읽고 열받은 책 서평보다, 읽고 감동 받은 책 서평을 올려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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