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명문장 필사 100 - 생각을 깊게 삶을 단단하게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 나만의 필사책
김지수 엮음 / 마음시선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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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깊게

삶을 단단하게

고전 명 문장

필사 100

편역 김지수

마음 시선

]

고전 명 문장 필사 100/ 편역 김지수/ 마음 시선



엮고 옮긴이 김지수

어릴 적부터 고전에 깊이 매료되어 그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아름다움을 탐구해 왔습니다. 고전 중에서도 아름다운 문장이 담긴 문학 작품이 전하는 불변의 가치를 현대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많은 독자들에게도 익숙한 고전 문학 속 문장 100개를 가려 뽑아, 필사를 통해 그 감동을 직접 느끼고 사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고전 명 문장 필사 100/ 편역 김지수/ 마음 시선





고전이 오랫동안 사랑받고 읽히고 있다는 것은 고전 명 문장 속에 인간의 희로애락과 삶의 진실이 녹아 있어

그 메시지를 통해 삶의 큰 위안이 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오래전에 쓰였지만 여전히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에서 고민이나 삶과 연결되는 부분이 많고, 지금 내가 겪는 문제들을 반추하며 돌아보게 한다.

고전 문학은 사람을 참 겸손하게 하는 마음가짐을 주는 것 같다. 『고전 명 문장 필사 100』 한 문장 한 문장 가슴 깊이 새기며 읽어 나가면 지금 상황이 "그때도 있었구나!" 하면서 "사람 사는 모습 다 비슷하구나!" 하면서 큰 위로와 통찰을 하게 된다.

고전 명 문장 필사 100/ 편역 김지수/ 마음 시선


고전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고전 명 문장 필사 100』을 정성 들여 만든 디자인이 현대의 재해석으로 필사를 즐기는 시간을 친숙하게 다가가게 했다.

사철 제본 형태로 실을 엮어서 책을 만드는 방식은 고전을 읽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책이 잘 펴져서 필사하기에 좋은 것은 큰 이점이 되기도 한다. 일거양득의 명 문장 필사가 주는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고전 명 문장 필사 100/ 편역 김지수/ 마음 시선


『고전 명문장 필사 100』 비닐 커버가 벗겨지지 않은 그 자체로의 책이 주는 감동의 순간도 기억하고 싶었다. 고전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는 겉표지는 눈의 피로감을 풀어주면서 생각의 덩굴을 끊임없이 이어 주는 것 같다.





고전 명 문장 필사 100/ 편역 김지수/ 마음 시선

『고전 명문장 필사 100』 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고전 100개의 글에서 명문장을 엄선해 다섯 개로 구성했다.



사람들의 삶은 모두 다르다. 어떤 삶을 살던 한 번씩은 마주하는 경험들이 고전을 통해서 빠르게 해소되고, 더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데 길잡이가 될 것이기에 필사하면서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고전 명 문장 필사 100/ 편역 김지수/ 마음 시선



매일 새벽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고전 명문장 필사 100』 읽으며 필사하는 온전한 나의 시간은 책이 주는 소중한 선물이다.

필사를 하고 남은 여백에 일기를 쓰며 나의 삶을 도약하기 위한 약속을 하기도 한다. 명문장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고전이 전하는 메시지가 나에게 전해지면서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삶을 감사하게 여기게 된다.





고전 명 문장 필사 100/ 편역 김지수/ 마음 시선


『고전 명문장 필사 100 』을 펼쳐보니 내가 읽어보지 못한, 읽었어도 기억을 못 하는 책들이 가득하기도 했다.

필사를 하기 전에 다시 한번 펼쳐 읽어 보고 싶은 책들은 잘 보이게 표시도 해놨다. 제목만 읽어도 얼마나 훌륭한 고전 명작인지 알 수가 있다. 고전이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우리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찬란하게 들려주고 있다.



고전을 읽으며 내면이 더 단단해지면서 삶의 풍파에도 맞서 나설 수 있는 지혜와 힘은 명문장이 주는 강력한 울림이라고 생각한다.


고전 명 문장 필사 100/ 편역 김지수/ 마음 시선


『고전 명문장 필사 100 』 안에 숨어 있는 보물인 <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팥빵의 앙꼬' 같은 달콤함을 안겨주었다. 고전을 읽었지만 흐려진 나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어주었고, 다시 읽고 싶은 감흥을 선사해 주었다.



고전과 연관 지어 '새겨 넣기를 반복했다.'를 생각해 봤다. 기억에서 사라지는 문장을 끊임없이 새겨가면서 고전의 깊이를 이해하고 삶을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주는 것이기에 꾸준히 반복하면서 필사하면 삶의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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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전주 - 전주의 멋과 맛과 책을 찾아 걷다 언제라도 여행 시리즈 1
권진희 지음 / 푸른향기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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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전주/글·그림 권진희/푸른향기



글·그림 권진희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설계사무실에 취직하며 전공을 살릴 뻔했습니다. 하지만 2017년 퇴사 후 다녀온 세계여행 덕분에 작업실에서 글을 쓰고 동네 책방에서 글쓰기 수업을 하며 전공과 전혀 상관없이 살고 있습니다. 호시탐탐 두 번째 세계여행 기회를 노리는 중이며, '읽고 쓰는 사람'이 되려고 일단 뭐라도 매일 읽고 씁니다.

전주에서 살면 무슨 재미냐는 말에 맛집과 책방 이름으로 랩을 하고, 지하철이 없으면 뭘 타고 다니냐는 말에 한옥마을에서 비빔밥을 타서 전북대에서 콩나물국밥으로 환승한다고 농담합니다. 책 『찰랑이는 마음은 그냥 거기에 두기로 했다 』 『단, 하루의 밤』을 썼습니다.



언제라도 전주/글·그림 권진희/푸른향기


내가 가보지 못한 도시에 대한 갈망이 늘 있었기에 『언제라도 전주 』를 통해 여행하는 시간은 즐거운 경험이 되었다.

나고 자란 고향에 대해 잘 아는 저자는 좋아하는 공간과 역사를 자랑하는 공간이 주는 기쁨을 정확히 알고 있기에 『언제라도 전주 』를 통해 독자의 눈높이를 잘 이해했다고 생각한다.

전주에서 주최하는 '3대 북 페어'를 통해 알짜배기 여행의 시간을 선물하는 <5월 국제 그림책 도서전>,<7월 책쾌-독립출판 >,<10월 독서 대전>들은 시민들의 시민을 위한 행사라고 하니 더욱 궁금해지기도 한다.





20대에 만난 친구는 전주가 고향이고 전라도는 음식이 정말 다양하고 맛있다고 했고, 전주 국제영화제에 대해서 소개했던 기억이 아롱아롱 떠올랐다. 그리고 살면서 타 지역을 갈 때 스쳐갔던 기억만 있고, 머물렀던 적이 없어서 그런지 낯설게만 느껴지는 '전주'는 소중한 친구를 기억하게 해주는 추억의 도시가 되었다.

역시나 『언제라도 전주 』는 '맛과 멋의 도시 전주'에 대해 여행길의 허기를 달래줄 풍성한 먹거리로 든든함을 선사하면서,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서점들도 아낌없이 찾아주셨다.


『언제라도 전주 』를 읽으며 역사의 시간을 품은 전주에서의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자연을 눈 속에 담고, 전주를 알리는 주전부리를 통해 공복을 채우고, 책을 읽으러 책방 여행을 떠나는 발밑이 얼마나 설레는지 나는 지금 『언제라도 전주 』를 방문하는 여행객이 되고 있다.



JEONJU MAP 전주 여행 코스

언제라도 전주/글·그림 권진희/푸른향기


『언제라도 전주 』를 여행하기 앞서 일단 갈 곳을 정해야 하는데, 저자가 친절하게 손으로 정성 들여 그려 준 지도는 그야말로 보물지도 같았다. 손끝의 감각을 이용해 길을 따라가면 전주 여행의 묘미를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전주역을 기점으로 버스를 타고 가면서 들러갈 수 있는 여행 코스는 맛집, 관광지, 책방에 카페까지 다채로운 여행길을 안내한다.



전주에서 만나는 여행의 발견


언제라도 전주/글·그림 권진희/푸른향기


『언제라도 전주 』에서 저자가 소개하고픈 '전주' 여행의 즐거움은 '느림'이라고 생각한다. 역사 속에 감춰진 멋을 한껏 누려보고, 책으로 자신을 성장시킨 중고 서점의 매력과 다채로운 책방의 끌림이 여행의 휴식으로 선물처럼 다가왔다. 휴게소를 지나오며 먹었던 전주의 명물 풍년제과 초코파이부터 국수를 주문하면 배 터지게 나오는 후식의 감동을 뒤로하고 또다시 추천받은 카페를 향해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어색하지만 활기찬 대화와 책을 펼쳐 읽는 순간이 여행의 본질이 아닐까 하는 기쁨을 선사해 주는 것 같았다.



『언제라도 전주』책 속의 보물 필사 여행


언제라도 전주/글·그림 권진희/푸른향기


『언제라도 전주 』책이 나에게 온 날을 잊지 못한다. 손안에 들어오는 소중한 일기장을 만난 것처럼 푸른의 향기를 가득 머금은 표지는 눈이 호강하며, 손으로 느끼는 감촉은 얼른 펜을 들어 기록을 해야 하는 쓰기 중독자를 자청했다.

아무리 무딘 펜을 들어도 절대 번지지 않고, 써질 촉감의 재질이 책을 읽고 쓰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반가운 문장이 나오면 손으로 기억을 남기기 위해 오감을 활용해 써본다.

3월 중순이면 만날 수 있는 전주천의 낭창한 버드나무가 승무 춤을 추며 여행자를 반긴다고 한다.



여행의 묘취는 단연코 모르기에 더 알고 싶고, 그러기에 겸손함이 묻어 나와 상상만으로도 만족을 하게 된다. 아직 전주 여행을 해보지 않았기에 『언제라도 전주 』를 통해 만나는 여정이 나에게는 두근거리는 설렘을 안겨주었다.



전주 여행지에서 만나는 북 카페

언제라도 전주/글·그림 권진희/푸른향기


『언제라도 전주 』에서 저자는 읽고, 쓰고 것을 가장 좋아하기에 늘 오며 가며 들르는 북 카페를 소개했는데, 10년이 넘도록 small talk 정도로 인사만 하고 추천 책 정도의 소통만 한다고 한다. 그리고 적당한 무관심이 좋고, 무심한 책장의 의외성이 좋아서 평소라면 읽지 않을 책들을 건네며 설레는 마음을 애정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해 주고 싶었다고 한다.

오래된 친구를 새 친구에게 소개해 주는 마음으로 전주의 이곳저곳을 마주하며 학창 시절과 성인 되어 만난 도시들의 이야기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친구들에게 충분히 전주의 보석을 발견하는 것처럼 추억을 선물했다.

세상에는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으니, 『언제라도 전주 』책 속에서 전주 여행지의 마법 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을 선물받았다.



happyreader의 추천


『언제라도 전주 』를 통해 아직 가보지 못한 도시를 이렇게 친근하게 만날 수 있어 행복했고, 술술 읽히는 전주 여행 에세이의 즐거움을 많은 독자분들이 같이 나누며 책을 통해 더 소통할 수 있는 천천히 느림의 미학을 품은 '전주 여행'의 색다른 여정을 푸른 향기를 머금고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푸른 향기 서포터즈로서 책을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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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없는 것에 인생을 소모하지 마라 - 세네카 인생 학교
알베르트 키츨러 지음, 최지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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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없는 것에

인생을

소모하지 마라

알베르트 키츨러 지음

최지수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바꿀 수 없는 것에 인생을 소모하지 마라/알베르토 키츨러 지음·최지수 옮김/웅진지식하우스






알베르트 키츨러

Albert Kitzler

독일의 철학자·변호사·영화 제작자.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법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변호사 자격시험을 수석으로 통과하고 프라이부르크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중 영화 예술에 열망을 느끼고 이후 12년간 영화 제작의 세계에 몰두했다. 그가 제작한 20여 편의 영화는 전 세계 여러 영화제에서 60개가 넘는 상을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 높은 성과를 이룰수록 내면은 공허해졌다. 열정은 점점 사라지고 목적 없는 욕망에 삶이 소진되어 가던 2000년, 마흔다섯 살의 키츨러는 다시 한번 인생의 방향을 바꾸어 철학의 길에 들어선다.

키츨러는 '좋은 삶을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내면의 균형과 마음의 평화'임을 강조한다. 그런 그가 세상과 타인, 자기 자신으로부터 상처받고 흔들리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권하는 옛 현인이 있다.

바로 세네카다.




바꿀 수 없는 것에 인생을 소모하지 마라/알베르토 키츨러 지음·최지수 옮김/웅진지식하우스


세네카의 인생 학교

"인생을 배우는 데는 평생이 걸린다."라는 세네카의 가르침이 인생이 쓴맛과 단맛을 보았기에 눈부신 삶의 지혜를 지닌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었다.

우리는 일상의 모든 삶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상처도 받고 고단함이 연속이다. 그래서 더욱 안정되고 고요한 상태를 추구하고 행복한 삶을 동경한다.

이런 마음이 생길 때 나에게 온 『바꿀 수 없는 것에 인생을 소모하지 마라 』가 전해주는 달콤한 지혜를

4개의 부제목에 수업 내용을 알려주고, 소제목으로 필요한 수업을 진행한다.

예비학교 ▶ 철학, 지혜를 향한 사랑

첫 번째 수업 ▶ 나를 괴롭게 하는 세상과 운명

두 번째 수업 ▶ 나를 가장 흔들리게 하는 '나'

세 번째 수업 ▶ 나를 결핍되게 만드는 사람과의 관계

각자의 필요한 부분을 먼저 발췌해서 읽어보고 상황에 맞게 적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인생의 '실천'을 강조한 실천 철학을 통해 세네카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바꿀 수 없는 것에 인생을 소모하지 마라/알베르토 키츨러 지음·최지수 옮김/웅진지식하우스




처음 배움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세네카는 훈련과 습관을 통해 원하는 사고 습관과 행동 습관을 자연스레 본인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독서를 통해 배운 것들을 자신만의 것으로 새롭게 쓰면서 단순히 기억에 남는 것이 아니라 실천적인 행동을 통해 습관적, 신체적 변화를 겪으며 지속 가능함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마무리 단계에서는 가르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주고 있다.


바꿀 수 없는 것에 인생을 소모하지 마라/알베르토 키츨러 지음·최지수 옮김/웅진지식하우스



가장 나에게 맞는 수업이었던 <나를 가장 흔들리게 하는 '나'>는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자신에게

"이것이 나다"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했던 사실을 인식하라고 한다.

삶에서 늘 불안함과 불편함을 안고 살아가는 시간이 많기에 이런 감정들에 휩싸여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나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었던 소중한 지혜들이었다.

분명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고, 최선을 다해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부족함과 바람, 갈망을 간구하며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려 하지만, 정작 내면의 대화는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해 실수투성이인 내 모습이 몹시 안타까웠기에 더욱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자기 돌봄은 자신을 돌아보며 끊임없이 자신과의 대화를 재시작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자기 돌봄을 통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일상을 정돈하고 치유하면 더 안정적인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깨달음을 가슴 깊이 새겨본다.



📖 happyreader의 추천 📖

『바꿀 수 없는 것에 인생을 소모하지 마라 』에서 우리는 인생에서 바꿀 수 없는 상황들이 매일 펼쳐지고, 또한 끊어낼 수 없기에 고통을 달고 산다. 비단 나의 이야기와 더불어 많은 독자들이 현실에서 마주하는 힘겨운 상황을 이 책을 통해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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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영어 단어 연상법 어휘집 중급편
백영승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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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영어 단어 연상법 어휘집

중급편

백영승 지음

지식과 감성


토익 영어 단어 연상법 어휘집 중급편/백영승 지음/지식과 감성/by 해피리더 필사


백영승

서울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며 오랫동안 일선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수능 영어 단어 연상법 어휘집> 초급/중급/고급, <토익 영어 단어 연상법 어휘집> 중급/고급,<영어 문법 문장 구조의 이해> 기초 편/완성 편 등 많은 학습서들을 저술하였습니다.


토익 영어 단어 연상법 어휘집 중급편/백영승 지음/지식과 감성/by 해피리더 필사




저자는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영어 단어를 외우는 짐을 덜어줄까 고민하다가 여러 가지 시도 중에 연상법이 가장 효과가 좋았고, 오래 기억에 남기에 학생들과의 수업 효과도 좋았기에 경험을 바탕으로 이렇게 『토익 영어 단어 연상법 어휘집-중급편』을 편찬하셨다.

영어 시험에서의 가장 중요한 것은 풍부한 어휘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많은 것을 습득하는 시간 또한 넉넉하지 않다. 이런 고충을 해결해 주는 『토익 영어 단어 연상법 어휘집-중급편』이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

책을 받아들고 직접 소리 내서 읽어보니 머릿속에서 오래 남는 경험을 하고 있고, 시간이 될 때마다 책을 펼쳐 반복을 하면서 읽고 있다.

외워지지 않는 단어는 노트에 써가며 더욱더 오래 기억하려고 한다.



토익 영어 단어 연상법 어휘집 중급편/백영승 지음/지식과 감성/by 해피리더 필사




영어로 된 원서를 한글과 같이 읽어 나가는 느낌을 받았고, 단어를 외운다는 느낌보다는 책을 읽으며 문장까지 익힌다는 이점이 또한 강점이 되는 것 같다.

『토익 영어 단어 연상법 어휘집-중급편』 은 파생어와 예문들도 사용 빈도가 높은 것들로 채택을 해서 그런지 토익 공부에 유익함을 가져오기도 했다. 발음 기호도 친절하게 되어 있어 굳이 사전을 찾는 번거로움도 덜어주고 있다.


영어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외울 수 없기에 『토익 영어 단어 연상법 어휘집-중급편』 에 나온 단어를 1일 치 3장 정도로 간격을 두고 외우는 방법을 고수하고 있다. 단어는 대략 20~ 30개 정도의 분량이 나온다. 물론 파생어랑 예문은 제외했지만, 같이 외우니 더 많은 단어를 습득하는 일석이조가 되기도 한다.




토익 영어 단어 연상법 어휘집 중급편/백영승 지음/지식과 감성/by 해피리더 필사


happyreader가 공부하는 방법이다. 읽다가 입에 착착 달라붙지 않는 단어는 형광색으로 체크하고,

노트에 써가며 읽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다 보니 더 많은 단어를 익히게 되고, 숙어도 같이 익히게 되니 더 풍성한 어휘력으로 확장이 되는 것 같다. 『토익 영어 단어 연상법 어휘집-중급편』에 나온 어휘는 좀 더 어려울 수 있기에 소리 내어 반복하는 학습이 중요한 것 같다.


늘 영어 공부에 목이 말라 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한다. 어휘력이 부족해 책을 읽으며 보충하기도 하고, 오디오 듣기, 영어 대화 듣기를 통해 숙달을 하기도 하지만 부족한 게 현실이다.

『토익 영어 단어 연상법 어휘집-중급편』 처럼 책을 통해 익히는 방법이 훨씬 습득력이 좋고, 손으로 써가며 외우는 시간도 Writing 연습이 되는 값진 경험을 선사 하는 것 같다.

지금 토익 공부를 하거나, 영어 공부는 하신 분들이 읽고, 경험해 봤으면 하는 하는 바람을 전해봅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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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 아이들 - 다정한 양육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
애비게일 슈라이어 지음, 이수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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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 아이들

애비게일 슈라이어 지음

이수경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모든 부모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일론 머스트_테슬라 CE0

교사와 정신 건강 전문가를 위한 필독서.

리처드 J. 맥널리_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끔찍한 학대부터 새 노트북이 고장 난 일까지,

모든 것에 '트라우마'라는

말을 갖다 붙이는 문화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엘리자베스 가우프버그_하버드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부교수



부서지는 아이들/애비게일 슈라이어 지음/이수경 옮김/웅진지식하우스


애비게일 슈라이어 Abigail shrier

탐사 저널리스트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 맨해튼 정책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 컬럼비아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예일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월스트리트 저널》, 《시티 저널》, 《뉴욕 포스트》등 유수 언론에 칼럼을 기고해왔다. 2020년 출간한 『돌이킬 수 없는 피해 Irreversible Damage 』는 미국 10대 소녀들 사이에서 급증하는 성별 불쾌감 Gender dysphoria 현상을 다룬 문제작으로 출간 직후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영국에서 《이코노미스트 》와 《런던 타임스》가 선정한 '2021년 최고의 책’으로 꼽혔으며, 같은 해 저널리즘 분야의 독립성과 우수성을 치하하는 ‘바바라 올슨 상 Barbara Olson Award’을 수상했다.

『부서지는 아이들』은 양육의 원칙이 내면의 성장이 아닌 감정 존중으로 옮겨가고, 양육의 주도권이 부모에게서 정신 건강 전문가에게로 넘어간 세태를 날카롭게 파헤치며 이 시대의 양육방식에 문제를 제기한다. 특히 심리 치료가 불필요한 아이들에게 진단명과 약물 치료를 남발해온 현실을 비판하고, 약물보다 우선되어야 할 부모의 권위와 책임을 강조한다. 수만은 영미권 석학과 인플루언서들의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 부모들의 뼈아픈 성찰을 불러일으킨 이 책은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공여 라선정 '2024올해의 책'에 선정된 바 있다.


부서지는 아이들/애비게일 슈라이어 지음/이수경 옮김/웅진지식하우스


『부서지는 아이들』을 읽으면서 그간 많은 매체를 통해서든, 학교에서 해왔던 당연한 것들이 아이들에게 마냥 통하는 것도 아니고,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뚜렷한 답을 찾지 못했는데, 이렇게 훌륭하게 반박하면서 내가 고집을 했던 것들이 양육을 하면서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확신을 가지게 했다.

때로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감정 불균형에 놓여 있는 아이들에게 걱정이 된다고 오히려 감정 교류를 한다고 과도한 보호나 성급한 분석을 하게 되면 뇌의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을 방해할 수도 있다고 한다.

나 역시 행복을 염두에 두고 우울한 아이에게 보상을 주며, 불안을 긍정으로 받아주는 행위는 강하게 공감하고 더 감정적으로 존중을 해줬을지는 모르지만 아이를 성장시키기에는 부족했다는 것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과

아이를 성장시키는 것 사이에서

균형잡기를 원하는 부모라면

누구든지 읽어볼 만한 책이다."

조선미_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


부서지는 아이들/애비게일 슈라이어 지음/이수경 옮김/웅진지식하우스


『부서지는 아이들』을 읽으며 늘 의문이 풀리지 않았던 것 중에 '스마트폰'이 주는 영향에서 아이들이 빠져나올 수 없음에도 치료는 늘고 있지만, 아무도 나서서 판매를 중지하거나 더 나은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오늘날의 아이들이 과거 세대 아이들보다 더 힘든 문제를 마주하고 있다고 하는데 거기서 언급하는 세 가지는 스마트폰,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기후변화라고 말한다.

전 세계가 같이 겪었던 문제이기에 더욱 체감이 되고 일상생활이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게 되면서 거기다 더해 고립이라는 시간을 겪었기에 스마트폰에 더욱 쉽게 노출되었고, 학교나 집에서도 의존도가 굉장히 커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점점 더 어린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노출되어서 강박과 우울을 야기해 벗어나지 못해 일상의 어려움을 여실히 겪고 있는데 부모들조차도 도움이 못되고 있어 관계를 악화시키는 환경에 처절하게 놓여있다.

미국에서 하루 종일 스마트폰 소지를 허락하는

사립학교 교장선생님의 대답은?

"그래야 아이들이 조용하고 차분해지거든요."


스마트폰이 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그들에게 해주는 또 다른 배려의 도구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부정적인 영향도 알지만 당장은 스마트폰이 가져오는 일시적 고통 완화 효과가 그 무엇보다 강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마트폰 소지를 중지하면 점점 변화되고 달라질 아이들을 중독이라는 또 다른 질환을 만들어 정말 진단처럼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시대를 마주하고 있다. 그러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더 불안하고 점점 회복력을 잃게 된다.

이런 정신 건강에 대한 치료가 젊은이들을 더 병들고 우울하게 하며 어른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비극을 야기하고 있다.

"자식 키우는 것에 대해 절대로

'외주''를 주지 말라고 하는

메시지가 가슴속에

메아리치고 있다."

나 역시도 엄마이고 어른이기에 『부서지는 아이들』을 읽으며 경각심을 느끼고, 무한한 책임감을느끼고 있다. 아이가 아프다고 하고, 힘들다고 하면 부모들이 전전긍긍하면서 먼저 찾는 심리치료가 더 악영향을 줄 수 있기에 먼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변화를 주는 것이 치료-유병률이 아닌 진정한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서지는 아이들/애비게일 슈라이어 지음/이수경 옮김/웅진지식하우스


『부서지는 아이들』이 말하는 <다정한 양육, 바이러스처럼 퍼지다>는 부모들이 아이들의 자율성을 허용하면서 무조건적인 존중을 했기에 아이들이 행동 개선할 의지를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서툰 아이에게 해결의 시간이 아닌 다정하게 양육을 바꿔가며, 힘들면 우울증 약을 먹여 진정하는 회복이 아이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가령, 친구를 때리고 벌을 받지 않는 아이는 점점 행동의 제약을 참지 못해 다른 학생들을 방해하며 부모가 의사에게 진단명을 들었을 때는 '안심'을 했다고 한다. 처방받은 약을 먹어 더 부작용이 나타나 약을 조절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런 상황이 부모들에게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이는 부모가 가장 잘 안다고 하니,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통해서 아이에게 통제력과 책임감을 주려는 노력을 하라고 조언한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책임이자 특권이니 절대 방관을 해서는 안 되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위치에 맞는 행동을 보여줄 때가 아닌가 한다.

아이를 관찰하고 아이에 대해 알아가는 게 쉽지는 않지만 부모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더 많은 대화를 통해 함께하고 같이 성장해 가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아이가 삶에서 겪는 일들이 모두에게 해당되며 회복력을 갖출 수 있는 도움을 부모가 주면서 현재의 감정에 충실하며 좀 엄격한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분명' 이겨내고' 더 강하게 자랄 것이라고 한다.

나의 부모님도 엄격했고, 그런 덕분에 예의 바르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세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살다 보면 힘들고 지쳐서 무너질 때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은 믿고 지지해 주는 것이다.



happyreader의 추천



『부서지는 아이들을 읽으며 나의 아이들이 했던 행동들에 대해 더 이해를 하는 시간과 내가 그들을 위해서 했던 행동들이 옳지 않음과 옳음이라는 사이에서 혼돈이 되기도 했지만, 더 깊이 알아가는 과정은 커다란 기쁨으로 전해주었다.

많은 부모님들이 읽고 함께 고민하며 아이들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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