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끝에 걸린 세상
박은선 지음 / 월훈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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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끝에 걸린 세상/ 박은선 시집 /월훈/ 지식과 감성


박은선 작가의 말

손톱 끝에 아주 작은 먼지처럼 걸려 있던 것들이 돌아보면 내 삶의 호흡을 이끌어온 것이었나 봅니다. 놓치면 사라질 듯 미세한 슬픔과 기쁨, 손끝에 스치던 바람 한줄기, 잊을 수 없는 얼굴이 문장으로 다가와 나를 붙잡아 숨 고르기를 합니다.

나는 거대한 세상을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매일의 끝에서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작은 세계의 진동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 작은 떨림들이 모여 나라는 존재를 만들어왔음을 고백합니다.


"무심한 하루 속에서도

그 떨림은 고름처럼, 때때로 핏빛처럼

여전히 문장을 밀어 올리는 중입니다."


손톱 끝에 걸린 세상/ 박은선 시집 /월훈/ 지식과 감성



이해균 작가

1954년 경상북도 상주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졸업했다.

시집을 손에 든 순간부터, 그림과 글이 보여주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내 안에 펼쳐지고 있음을 느꼈다. 시구절, 그림마다 느껴지는 온도는 마치 따뜻한 빛처럼 마음을 감싸안았다. 그 온도가 주는 따뜻함과 훌륭함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 시집이 주는 감동은, 마치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마음 같았다.

손톱 끝에 걸린 세상/ 박은선 시집 /월훈/ 지식과 감성


제목처럼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은 매우 섬세하고 작은 순간들을 포착하는 데 집중했다. 시인 만들어내는 언어는 마치 손끝으로 가느다란 실을 만지는 듯한 감각을 주고, 과장된 표현 없이도 문장이 주는 울림은 오랜 시간 가슴속에 머물게 했다.


"손끝에 남은 온기와

무심코 던진 미소로

그 작은 것들이 모여

큰 이야기가 되고

우리는 우주를 걷는다"


의 시구절에서 '온기'는 작은 감각과 '미소'는 무심히 던진 행동에서 일상에서 사소한 순간들이 모여 더 큰 의미 있는 이야기로 확장되는 것을 내포하는 게 삶의 모든 순간이 다 소중하게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고 많은 생각들과 감정이 마음을 녹여주는 것 같았다.

글이라는 시가 주는 소중한 경험이 마음속에 큰 울림과 또 다른 경험을 안겨주고 있다.

손톱 끝에 걸린 세상/ 박은선 시집 /월훈/ 지식과 감성


<느린 동네>를 마주하는 순간 나의 어린 시절이 또렷하게 눈앞에 나타났다. 옥상에 올라가 빨래를 널며 바람이 오기를 기다리던 어린 나의 모습과 학교 근처의 집이라 늘 듣던 학교 종소리마저 이제는 추억이 되었는데, 시를 통해 다시 느껴보는 감각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노을이 지면 온통 하늘이 벌겋게 물들어 집으로 가는 길을 재촉했던 시골 마을 풍경이 어린 시절 느꼈던 감정과 너무나 닮아있어 더욱이 글귀 하나마다 애정이 느껴졌다.

'집으로 가는 길'은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가장 안전한 곳으로 가고픈 늘 설레는 순간이다. 그런 마음이 '집으로 가는 길을 비춘다'라는 표현에 힘들고 지친 마음이 다 위로가 되고 편안해지는 느낌을 안겨주었다.


손톱 끝에 걸린 세상 》은 조용하지만 따뜻한 감정의 온도를 느끼게 하는 감각적 풍경들이 또렷한 언어로 일상의 순간들, 사랑과 이별, 존재의 감각을 설레게 마음속을 울리게 해주는 시집이다.

읽다 보면 마치 작은 숨소리가 몸 안에서 꿈틀거리고, 시인의 목소리가 옆에서 들리는 것처럼 오래오래 여운이 남는다.

나이 드신 어머님께 들려드리고 싶을 만큼 어머니의 삶과도 닮은 시구절들이 '시'라는 언어로 아름답게 표현되어 마음속의 수많은 추억과 감동을 선물해 주고 있다.

이 시집은 말하지 않은 것들 사이의 울림을 듣는 일이기도 하다. 언어로 다 표현되지 않은 감정과 정서가, 시를 통해 짧지만 강렬하게 마음속에 작은 울림으로 남아있게 해주고 있다.

아름다운 시와 손끝으로 그린 그린이 주는 멋진 콜라보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보는 즐거움과 시가 주는 감동을 느껴보는 소중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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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산천어 1~2권 세트/랜덤3종 증정
바른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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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산천어 1권/ 유인근 지음/ 바른 북스


저자 유인근

저자는 지역 관광지와 축제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되고 다시 찾고 싶은 '감동의 이야기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 스토리텔링 작품을 집필해 왔다고 한다.

《헬로! 산천어- 지금은 산천어를 만나볼 시간》 역시 그러한 노력의 결실이다. 겨울마다 150만 명 이상이 찾는 화천 산천어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감동을 전하겠다는 바람으로 쓰셨다고 하셨다.


​"아기 산천어 바비와 아빠 산천어의 여정은

결국 우리 삶의 이야기입니다."


헬로! 산천어 1권/ 유인근 지음/ 바른 북스


《 헬로! 산천어 》 이야기는 산천어의 여정이면서,

우리 모두의 성장 이야기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용기,

잠시 놓쳐버린 희망,

그리고 끝까지 함께 가려는 사랑의 마음을

바비와 아빠 산천어는 물결 위에 조용히 건네준다.

그리고 말한다.

" 괜찮아.

《헬로! 산천어- 지금은 산천어를 만나볼 시간 1권》 은 산천어를 중심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맑은 계곡에서 살아가는 아기 산천어 바비와 아빠 산천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따뜻한 성장을 다루고 있다. 단순한 생태 동화가 아니라, 가족의 사랑과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담아내고 있어 인상 깊게 읽었다.

아기 산천어 바비는 호기심의 많고 순수함으로 가득 차서 그런지 넓은 물속 세상이 신기하기만 하고, 때로는 위험을 잘 알지 못해 무모한 선택을 하기도 한다.

그런 바비를 지켜보는 아빠 산천어는 늘 조용히 곁에서 보호하고, 삶의 지혜를 알져주는 든든한 존재이다. 아빠 산천어의 모습은 보호자이면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몸소 가르쳐 주는 최고의 스승처럼 느껴졌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아빠 산천어가 바비에게 일깨우 주는 장면은


"깨끗한 물이 있어야 우리가 살 수 있다."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해주고 있다. 바비의 성장 과정은 곧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의 성장과도 닮아 있어 더욱이 가슴 깊이 와닿게 되었다.

아기 산천어 바비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게 하고, 아빠 산천어의 사랑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헬로! 산천어 2권/ 유인근 지음/ 바른 북스


때로는 거센 물살을 만나고, 또 어떤 날엔 따뜻한 만남과 사랑이 우리를 바꾸기도 합니다.

길을 함께 걷는 친구가 생기기도 하고, 언젠가는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 용기의 순간도 찾아옵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건, 서로의 따뜻함입니다.

헬로! 산천어 2권/ 유인근 지음/ 바른 북스


《헬로! 산천어 2권 》에서는 한층 더 성장한 아기 산천어 바비를 지켜보는 아빠 산천어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사랑과 자연의 질서를 깊이 있게 보여주고 있다.

1권에서는 탄생과 보호의 이야기라면, 2권은 도전과 성장의 의미를 더 강조하고 있다.

아기 산천어 바비에게 세상은 여전히 신기하고 궁금한 곳이다. 더 넓은 물살을 향해 나아가고 싶고, 스스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 예상치 못한 위험에 부딪히며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그런 과정에서 조금씩 강해지고 있다.

아기 산천어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성장한다는 것은 두려움을 이겨내는 일"


이라는 자연스러운 메시지를 주고 있다.

한편 아빠 산천어는 여전히 아기 산천어가 걱정되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대신해 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한 걸음 물러서서 지켜보며, 필요한 순간에만 조용히 힘이 되어 주고 있다. 그 모습은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 부모의 사랑을 떠올리게 한다. 아빠 산천어의 마음은 말로 표현되지 않아도 깊은 울림을 준다.



아기 산천어 바비와 아빠 산천어의 이야기는 나의 어린 시절 아버지를 보는 것처럼 마음이 아려오고, 자식을 위해 끊임없이 희생했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고 있다. 아버지도 자식을 키우며 힘들고 실수도 했었겠지만, 그래도 자식을 위해 어떠한 것도 포기하지 않고 오로지 사랑으로 지켜주셨던 희생이 더없이 고맙게 느껴진다.

아기 산천어 바비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참 인상 깊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바비처럼 호기심 가지고, 세상에 도전하는 모습을 속으로 응원하기도 했다. 물론 나도 바비처럼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다.

또한 아빠 산천어가 바비를 믿고 기다려 주는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곁에서 지켜주고 믿어 주는 것이라는 것을 더 가슴 깊이 깨닫게 되었다. 바비와 아빠 산천어의 이야기는 가족의 사랑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느끼게 해주고, 내 주변과 자연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작은 것이라도 관심과 마음을 기울이면 변할 수 있다는 따뜻한 교훈을 일깨워 주었다.

중고생 아이를 둔 엄마로서 아이들과의 소통이 힘들 때도 있지만, 바비처럼 스스로 헤쳐나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응원하고, 힘들 때 안아줄 수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나에게 전해주는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산천어 가족 이야기가 많은 독자분들이 읽고 소중한 가족의 사랑을 느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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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철학 - 철학은 언제나 작은 균열로부터 시작된다
강나래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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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철학/ 강나래 지음/ 책과 나무


강나래 지음

서울 한성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철학을 전공하며 언어와 사유의 관계를 탐구했다. 이후 게임 · AI 스타트업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며 교육 비즈니스, 콘텐츠 분야를 넘나드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과 맞닿은 인문학에 대해 쓰고 있다.


"철학은 소화제이다!"


명절에 만난 이보다 더 좋은 소화제는 없다! 우리가 늘 안고 사는 모든 근심과 걱정을 여지없이 날려주는《 친절한 철학 》은 주치의 선생님처럼 마음의 소화제가 되어 우리 삶 속에 숨겨지고, 막혀 있던 마음을 천천히 해결해 주는 최고의 친구가 아닐까 한다. 이렇게 철학에 푹 잠겨보는 시간이 위안이자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친절한 철학/ 강나래 지음/ 책과 나무


철학은 현실과 마주하기에 참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하지만 더 나아가 철학은 '더 잘 살고 싶다.'는 인간의 절박함을 내포하고 있음을 우리는 직감할 수 있다.

우리가 더 잘 살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을 하면서 하나씩 실타래를 풀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도 말한다. 더 나은 삶을 찾는 갈망이 사유를 불러냈고, 그 사유가 다시 현실을 흔들고 재편했고, 이것이 충돌과 진동의 기록이라고 말하였다.

저자도 언급했듯이 철학은 권력, 종교, 과학, 인간, 모든 축에서 균열을 일으키며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인간의 삶을 다시 쓰게 하는 사건들이라고 한다. 즉 우리가 지금 안고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면 더 현실적인가를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여정이 철학과 함께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친절한 철학/ 강나래 지음/ 책과 나무


정부가 바뀔 때마다 집값이 다양한 변수와 함께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재산을 지키려는 사람과 재산을 늘리려는 사람 사이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그 과정에서 재산권을 둘러싼 이견도 더욱 분명해진다.

물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결합된 사회에서 우리는 재산권이 어디까지 보호되어야 하는지, 또 공공의 이익과는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철학은 말해준다. 상업혁명 시기의 유럽, 그리고 존 로크의 『정부론』에서 정부는 개인의 생명과 자유, 그리고 재산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따라서 정부가 국민의 재산을 침해하거나 권리를 파괴한다면 그 정부는 정당성을 잃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런 철학적 사유를 통해서 다시 한번 정부와 재산에 대해 들여다보는 계기도 되고, 우리가 지향해야 할 더 나은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통찰할 수 있는 여유의 시간을 건네준다.

매일 뉴스를 통해 정부의 규제로 인해 상승이 되기도 하고, 또한 하락이 되는 곳도 생기며 서로의 이익과 손해 사이의 극명한 대립이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기에 더욱이 손에 들고 철학을 읽으며 더 나은 삶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봤으면 한다. 나 역시도 다양한 사유를 통해 나의 모든 감정을 철학적으로 해석하는 소중하고 값진 시간들을 선물받았었다.

친절한 철학/ 강나래 지음/ 책과 나무


인공지능이 도래한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가치를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하는가가 화두의 쟁점에 서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의 사유는 줄어들고 알고리즘을 통해 더 많은 가치와 관점을 접하면서 우리의 기준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더없이 어렵고, 개인주의는 더 고립되고, 불안도 깊어지고 있다.

이때 니체는 말한다. 다수가 만든 가치에 몸을 기대지 말고, 스스로의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준다. 그래야 나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삶을 방식을 실천하는 일이 니체가 말하는 가치 기준이 된다고 한다.

진정 나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질문이 철학적 사유를 끊임없이 하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결국 철학은 나를 위해 존재하고, 나의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듯이 철학을 통해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다. 또한 삶의 방향을 다시 전환하는 계기를 얻고 싶다면《친절한 철학》을 통해 잠시 시원하게 소화될 수 있는 상쾌함을 같이 느껴보셨으면 한다.


우리가 쓰는 수많은 언어는 즉 소통의 도구이자 더 나은 세계로 갈 수 있는 소중한 창조물이다. 철학을 이해하고 좀 더 이해하려면 글을 통한 언어와 대화를 통한 언어의 교집합이 있어야 한다.

철학을 통해 일상을 이해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찾아가는 여정에 《친절한 철학》과 함께 한다면 잠시나마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한다.

수많은 질문 가운데 우리는 해답을 찾지 못해 답답하고, 포기하는 순간을 매일 마주한다. 하지만 철학을 읽고, 사유하면서 답을 찾는 모험을 한다면 더 나은 미래 속으로 갈 수 있는 희망이 보일 거라 생각한다.

철학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내 옆에 있는 것이라는 친절한 설명과 어렵지 않다는 것을 저자는 잘 전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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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 시간을 늘리는 24시간 공부법
이인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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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 시간을 늘리는 24시간 공부법 /이인철 변호사/ Page2


우리는 늘 수많은 공부법 책을 접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보곤 한다. 하지만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순공 시간을 늘리는 24시간 공부법 》을 집어 들고 읽는 순간 머릿속을 한 대 맞은 것처럼 정말 말문이 막히는 감동을 받았다.

젊은 사람도 힘든데, 50세 다 되어서 미국 변호사 시험까지 도전하고 결과로 모든 걸 보여주신 변호사님의 탁월한 공부 승검은 정말 가늠하기 힘들 만큼 놀라웠다.

비단, 성인뿐만 아니라 10부터 다양한 연령대가 손에 쥐고 읽으면서 새로운 인생에 도전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했다.

사법고시의 승패와 미국 변호사 시험의 당락으로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저자의 통찰력과 오직 끈기로 이뤄낸 승부의 결과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주었다.


순공 시간을 늘리는 24시간 공부법 /이인철 변호사/ Page2


지난 여름에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한 달을 공부에 매진하며 보냈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매일 새벽에 나가 공부했던 걸 반복하며, 학원 수업이 끝나면 집에서 2배 이상을 공부해야 했기에 도서관에서 살았다 싶을 만큼 열심히 했고, 결과를 얻기도 했던 시간이 나에게도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나이는 공부의 방해 요소가 아니었다. 어떻게 준비하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되어 줄 '순공 24시간' 공부법은 실제로 우리가 배워서 익히기에 가장 단순한 하지만 가장 인내력을 요구하는 방법이다.

무언가를 얻으려면 인내력과 끈기가 없으면 할 수가 없듯이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더 노력하면 된다는 단순하면서 가능한 지속 가능한 공부법을 우리에게 알려주신다.


책이 나에게 온 주말에 도서관에서 첫 페이지부터 심장이 두근거리는 설렘을 안고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은 많은 깨우침을 주는듯했다.

그래서 흡입력을 높이려 타이머로 시간을 재며 읽기 시작하고 몰입을 했더니, 정말 책 읽는 속도가 현저히 빨라지고 머릿속에 남는 게 훨씬 많아지는 게 느껴졌다.

집중을 위해 환경을 바꾸는 노력이 결국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고 했던 저자의 학습법은 어렵지 않지만 실천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기에 더 실천하고 노력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나에게 전해지고 있다.

★ 간절함을 점수화하라!

책상에만 앉는다고 다 공부하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 가자 맞는 말 같다! 원하는 목표를 두고 간절히 원하는데, 그것이 높아진다면 합격도 훨씬 더 높아질 거라는 '간절함 지수'라고 한다.

원하는 곳과 원하는 점수를 가지고 내가 얼마나 간절하게 원하는지를 아는 것은 결국 끌어당김의 법칙을 나에게 적용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저자의 합격이 생생하게 들려주는 경험담은 모든 이들에게 적용되지는 않지만 결국 해볼 만하다는 강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불공평한 세상에 공평한 단 하나'시간'

누구에게나 공평한 한 가지는 단연코 '시간'이 아닐까 한다.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같다. 저자의 시간 활용법은 그야말로 24시간을 꽉 채워 공부에 활용하는 모습은 제가 부끄럽고, 더 노력해야 하며 살아야 하는 강력한 자극을 전해주고 있다.

하루하루의 시간들 속에서 작은 노력이 모여 합격이라는 결과를 결정한다는 저자의 24시간 노력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며 "시간이 없다."라는 말은 그저 핑계만 될 것이다.

저자의 유일한 무기인 '시간'은 남들과 다르게 흘렀고, 하루를 꽉 채운 24시간 공부 덕분에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저자는 50대인 나이에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였다. 그것도 가장 어려운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이었다. 체력과 시간이라는 유리한 조건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나아갔기에 합격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이라는 경험이 주는 선물은 집중력을 높이고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힘이 된다고 했다. 공부와 합격 앞에서는 더 이상 나이는 한계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저자의 노력이 경이롭기까지 하다.

★ AI 시대의 독학 혁명

저자가 미국 변호사 시험 준비를 하면서 가장 놀랐던 부분이 AI의 발전이라고 했다. 물론 우리도 늘 놀람의 연속 속에서 살고 있고,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아는 것만이 아니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저자의 공부법을 통해 또 한 번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개인 과외 선생님처럼 언제든 질문하고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었던 chat GPT는 모의고사도 만들어달라기도 하고 답안을 평가해달라고 하기도 하고, 복잡한 개념도 쉽게 설명이 가능하니 이보다 더 좋은 공부 친구가 어디 있을까 하면서 시대가 달라지니 좋은 것을 활용해 공부에 적용하는 습득력을 다시 한번 익히는 시간이 되었다.

좋은 것은 많지만 활용하는 방법을 모르고 실천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 경우가 아주 많다. 그러니 아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옆에 두고 읽어보며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습관을 바꾸고 또 배우며 시간과 꾸준함의 마법을 함께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시대가 변하면 그 시대에 맞는 방법을 찾아서 일을 하고 공부도 하고 삶의 방향을 바꿔나가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완벽한 공부법은 더 강력한 효과를 내기에 공부를 하고 시험에 합격하고 싶으면 그 곁에는 항상 펜과 노트, 그리고 언제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AI가 함께하는 풍경은 새로운 시대의 공부 방법이 아닐까 한다.

혼자서 공부하지만 늘 곁에서 도와주는 AI 덕분에 우리는 더 빠르게 배워 나갈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더 많은 분들이 좋은 환경에서 목표를 향해 배워가는데, 도움이 되는 《순공 시간을 늘리는 24시간 공부법 》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힘든 고등학교 수험생활을 하는 학생들과 미래를 위해 자격증 공부를 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읽으면 더없이 좋은 공부법을 배워 자신에게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어렵지 않게 알려주고 있으니, 이인철 변호사의 노하우를 간절히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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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
나태주.한서형 지음 / 존경과행복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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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reader # 서평. 180 《감사_네가 세상에 있어서》


향기 시집

《감사_네가 세상에 있어서》

나태주 시인/한서형 향기 작가

존경과 행복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나태주 시/ 한서형 향/존경과 행복




나태주 시인

'감사'는 하나의 생활 습관이고 삶의 태도라고 말해줍니다. 명시적으로 감사할 어떤 일이 있어서 감사하는 게 아니라 감사의 행위나 실천으로 오히려 내가 좋아지고 나에게 감사한 일이 더욱 생기는 경우, 말입니다.

감사도 연습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 더욱 감사한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 감사는 나를 위해서 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으십니다.

한서형 향기 작가

더 행복해지고 싶어서 시작한 마음공부가 일상의 풍경을 바꾸어 놓았고, 어떤 풀꽃의 이름을 알고 나면 길을 걷다가도 그 꽃이 먼저 보이듯 감사라는 이름을 알게 되니 감사할 일들이 세상에 넘쳐났다고 한다. 2025년 '향기 작가'라는 이름을 상표로 등록하고 활동한지 십 년이 되는 해이기에 '감사'를 담은 책으로 마무리하며 시를 읽고 향을 맡을 때마다 감사한 일이 떠올라 마음이 충만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나태주 시/ 한서형 향/존경과 행복

"

감사는 나무처럼 자랍니다.

"

'감사'라는 표현을 정말 좋아하고 늘 쓰고 있지만, 정작 나는 모든 것에 다 감사하면 살고 있을까 하면서 의문이 든 적이 많았다.

건강, 일, 나의 일상에서 감사함을 더 느끼고, 소중한 것을 더 아끼며 살아야 하는데, 정작 나는 감사함보다는 억지로 살아내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나에게 참 안타깝기도 했다.

이런 나의 메마른 감성에 찾아와 준 향기 시집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은 퍽퍽한 현실의 안식처와 같았다.

책이 도착하면서 속지에 쌓여 향기를 전해 줄 준비를 하고 있던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이 나고, 출퇴근하는 가방 속에서 숲속의 아침 향기를 전해주듯 풍요로운 향기는 이제는 '감사'가 절로 나오는 마법을 안겨주었다.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나태주 시/ 한서형 향/존경과 행복


책 속에 담겨 온 '나무와 감사' 책갈피는 넋 놓고 바라보게 되는 경건한 시간을 갖게 해주었다.

"

인생

살아보니

별거 아니다

탁!

그래도 좋았다.

세상에 있어서》

"

이렇게 시를 눈으로 읽고, 비로 향기를 맡으며, 마음으로 느끼는 경험을 통해 감성을 흠뻑 채워 자신과 타인을 향한 감사를 더 깊이 체험하게 해주는 것 같다!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나태주 시/ 한서형 향/존경과 행복


2026년 새해,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의 <1월의 햇빛>을 읽으며 나의 지금 마음과 너무 닮아 있어 더욱 애착이 간다. 이 시가 나를 위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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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햇빛 속에는 1년을 잘 버텨낼

끈기와 용기와 인내가

담겨 있으리니

.......

다만 고맙고 고마우셔라

조금만 더 참고 견뎌라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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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얼음 같은 시련과 고통 속에서 일어서려고 준비하는, 사랑스러운 초록빛 새싹이 지금의 나 같은 느낌이 들었다. 더 버티고, 더 견디다 보면, 더 잘 살아질 거라는 마음이 가득 담긴 축복의 감사처럼 느껴진다."



2026년의 시작을 나태주 시인의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시집과 함께한 시간이, 저에게는 많은 위로와 감사를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시가 주는 따뜻한 마음을 필요한 순간, 이 책을 꼭 펼쳐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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