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편지 - 수능 d-100, 이런 마음으로 하루를 살자!
김호진 지음 / 펜타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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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편지/김호진 지음/펜타클


지금은 어떤 말로 위로를 하고 조언을 해도 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에 더욱더 읽고 같이 눈물 흘려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가장 가까운 부모님이 먼저 읽고 함께 있어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말을 줄이고 아이를 위해 좋아하는 음식을 해주고, 응원이 아닌 그냥 먼발치에서 자기를 위해 기다려 주는 부모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만 해주는 정도와 이렇게 《백일 편지》 읽고 있다는 모습만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나도 먼저 읽고 큰아이에게 살포시 내밀었다. 하지만 아이는 아무 반응도 없다.

맞다!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어서 그런지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한다. 그래도 엄마는 읽고, 알고 알아줘야 하기에 손에서 놓지 못하고 마냥 부여잡고 읽고, 또 읽기를 반복한다.

몰라서 해주지 못한 말, 김호진 저자님께서 알려주시니 부족한 제가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드린다.

제가 수능을 공부한 고3 시절이 얼마나 부족하고 무지했는지 이 책을 통해 더없이 느끼고 깨닫는 순간이었다.


부모님께 기댈 수 없어 오롯이 혼자라고 생각하며 공부가 하기 싫었고, 방법도 제대로 몰라 방황하던 제모습이 아이에게는 일어나질 않길 바라면서 묵묵하게 옆에서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백일편지/김호진 지음/펜타클

100개의 편지가 친구들에게 위로해 준다.


20년 이상 입시전문가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상담하면서 매년 수능 100일 정도 남는 기간이 되면 안타까운 마음이 특히나 더 든다고 하시는 작가님은 부모님들의 마음과 동일할 것이다. 하지만 작가님은 수험생들을 최전선에서 보며 가장 힘듦을 많이 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기에 진심으로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으셨을 것이다. 학생들의 이야기에 더욱더 공감을 하고 아낌없는 조언도 하셨을 것이다. 이것이 부모와 조금 다른 것이다. 작가님은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어떤 학생이 상담을 하셔도 눈높이가 되셔서 다양한 조언이 가능하시고 다양한 책을 통해 경험하신 부분도 큰 도움이 되셨기에 이렇게 《백일 편지》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스승님의 아낌없는 사랑을 전해주셨다.

작가님은 결과가 어떻든 사회의 일원이 되어 이끌어 나가는 모습도 좋지만, 묵묵히 수능 마지막 날까지 멈추지 말고 가는 자신을 발견하라고 하신다. 그러는 과정에서 공부를 통해 고통과 좌절을 이겨내는 능력을 깨우치며, 본인 인생의 주인이 되라고 하신다.



D-100

수능 100일의 숫자가 주는 위안



백일편지/김호진 지음/펜타클

숫자 100에는 무한한 잠재력, 자기 결단력, 완전성이라는 의미가 무색하게 수험생들을 지지하는듯하다. 백일 뒤에 내 모습이 어떻게 될까 하는 무한한 상상을 하면서 오늘 해야 할 공부에만 매진하면 된다고 한다.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고생하는 학생들이 물어오는 공부 방법은 선배들의 모습을 그냥 따라만 했고 본인에게 맞는 액티브한 방법을 찾지 못해 성적이 오르지 않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보여주기 했다.

본인에게 맞는 최상의 공부법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하기에 늦지 않은 시간이므로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 해보라고, 시도하라고 전하고 싶다.

너희들이 어떤 환경에 처해지더라도 온전히 지지하면서 곁에 있어주는 부모님이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D-50

얼마나 애쓰고 고생하며 여기까지 왔을까? 초조하고 불안해도 그냥 공부하자!

백일편지/김호진 지음/펜타클


불안함과 긴장으로 잠을 설치고, 짜증과 의욕상실로 얼마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지 어찌 모르겠느냐 하지만, 남은 시간이 가져다줄 행복을 생각하며 한 문제라도 더 맞출 수 있게 해보자고 말하고 싶다. 힘들게 앉아서 하는 모든 순간들을 인내하고, 고통을 견대내면 미래는 가까이 있을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고등학교 때 했던 체력장이 생각난다. 평소에 달리기 안 하던 내가 운동장 4바퀴 돌아야 하는 시험이 있는데, 정말 호흡하는 방법을 몰라 입과 코를 벌려 달리니 가슴이 타들어 가면서 얼마나 아팠는지 학교를 얼마나 원망하면서 걷고, 느리게 달리면서 완주를 했는지 그렇게 화가 나고, 고통에 힘들었지만 완주를 하고 나니 속이 시원하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은 나에게 기특하다고 생각한 경험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수험생들은 공부 방법을 몰라서 고통스러워하지 말고 선생님과 부모님들에게 이야기하면서 해결책을 찾고 시간을 허비하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바라면서 지금 남은 50일을 잘 걷고, 느리게 뛰면서 완주하기를 바란다.


D-1

최선을 다했다. 온갖 두려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달려온 너희들에게 행복한 날이 기다리고 있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공들여 지금까지 왔는데 아무것도 한 게 없다고 허탈한 마음이 든다면 그만큼 노력을 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 절망하고 괴로워했다면 아직은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해. 너희들의 도전이 결코 헛되지 않을 거야!​


백일편지/김호진 지음/펜타클


행복은 별거 아니야. 그냥 최선을 다했을 때 느끼는 감정이고, 후회도 할 수 있다면 그것도 행복이라고 생각해. 자신의 감정을 전혀 모르고 기쁨과 슬픔을 표현할 수 없다면 그게 더 불행이라고 생각해. 하루 남은 날이 절망스럽다고 느끼지 않고, 최선을 다했으니 차분히 감정 조절하면서 시험을 마치자고 말해주고 싶다.


"

애썼어!

고생했어!

최선을 다했어!

고마워!

"

by happyreader


저자 김호진 입시전문가


백일편지/김호진 지음/펜타클


입시전문가로 2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매년 수능이 100일 정도 남은 기간에 특히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이렇게 친구들에게, 부모님들께 편지로 학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면서 써내려간 메시지가 이렇게 《백일 편지》로 책으로 내주셨다. '열심히 공부하라' 가 아니라, 너 자신을 잃지 말고 완주하라는'라고 수험생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전해준다.


차례- 100개의 편지가 전해주는 감동

백일편지/김호진 지음/펜타클


《백일 편지》 읽기를 반복하며 부제목과 소제목을 읽고 매일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생각해 봤다. <차례>를 복사해서 책상에 붙여 놓고, 매일 하나씩 소제목으로 필사를 하며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편지로 써보기로 했다.



아무리 힘들고 암담한 마음이 들어도

그 바닥을 딛고 일어설 의지만 있다면

"세상을 뒤엎을 시간은 충분하다!"

백일편지/김호진 지음/펜타클


happyreader의 추천


수험생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부모님들이 먼저 읽고, 필사를 하시면서 아이에게 살포시 메시지를 전해주며 마음을 나눠본다면 더욱더 힘을 내고 전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네 옆에 엄마, 아빠가 있다는 거 있지 말고 너의 든든한 울타리라는 것을 기억하라고 말해주세요. 물론 《백일 편지》를 100일 동안 읽기를 멈추지 않기를 또한 바라봅니다.

지금 수능이 아니더라도 중등과 고등 자녀를 키우고 계시다면 먼저 읽어 보시고 자녀와 많은 대화를 나눠 보기를 진심으로 권해봅니다.

유튜브 : 토마스 아카데미

네이버 카페 : 토마스 입시 광장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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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현상 너머에 있건만……
정현석 지음 / 좋은땅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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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현상 너머에 있건만……/ 정현석 지음/ 좋은땅


오랜만에 어른과 대화를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어르신의 거침없는 표현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다 맞아! 맞아! 하면서, 내가 하고픈 말씀을 고스란히 적어주셨을까? 하면서 사회의 모든 현상과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간과하지 않으시고 걱정해 주시는 작가님의 마음에 감사함도 전해드려 본다. 작가님은 60대라고 하셨고, 꼰대가 된 것 같기도 하셨다고 말씀하신다. 나 역시 40대이지만 꼰대일까라는 생각도 간혹 하기도 한다. 살면서 매일 같이 느끼는 부조리와 불공정이 난무하는 시대에서 보이는 극단적 이기심들이 자리 잡으며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외면하고 싶은 것은 철저하게 방어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서운 행동들인지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치솟기도 하는 내 모습을 보면 과연 이 행동들도 옳은가? 하면서 내가 나이가 들어서 어른 행세를 하는 것인가 하는 헛웃음이 나오는 걸 보면 분명 꼰대(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하여 그것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남을 가르치려 드는 데가 있다.-사전적 의미)로 보여질것이다. 요즈음 세상은 말을 줄이고 할 말을 하지 않아야 어른이고, 사소한 언쟁과 분쟁을 피하는 길이라고 해서 알아도 모른 척, 봐도 못 본 척해야 하는 상황과 마주하며 일상을 보내는 게 당연한 것처럼 인식이 되어지고 있다. 이런 답답함을 안고 있을 때 마주한 『본질은 현상 너머에 있건만 ……』 을 만나서 늘 한켠에 묻어두었던 답답한 느낌을 잠시나마 해소하는 시간을 마주하면서 동시에 더운 날 의도치 않게 만난 소나기에 온몸이 비에 젖었을 때의 개운함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

본질은 현상 너머에 있건만……/ 정현석 지음/ 좋은땅


저자는 말한다 살면서 모든 현상과 형태에서 본질을 잘 파악한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본질(本質-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사물 자체의 성질이나 모습.)을 알아간다는 것은 많은 경험의 시간, 사색과 상대를 이해하는 공감 능력 등 다양한 시선이 있어야 가능한 게 본질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질은 현상 너머에 있건만……/ 정현석 지음/ 좋은땅

요즈음 잘 살고 못 사는 것에 대해 참 많은 고민과 이야기를 나누며 답답함이 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 너도나도 다 잘사는 것처럼 보인다. 누구 하나 못 산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그렇다. 아이들조차도 너무나 풍요로운 나머지 본인들이 잘 먹고 잘 사는데도 만족이라는 것이 없다. 즉 보이는 것이 아니면 차고 넘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나는 시골에서 자라 그런지 먹거리가 지천에 널려 있었고, 누울 자리 있으면 그곳이 안식처라고 생각하면서 순수하게 지내던 시절이 행복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친구들과 비교를 하면서 친구들이 가진 것보다 더 좋은 게 있어야 하고 학원도 더 많이 다니고, 여행도 많이 다녀서 학교를 빠져줘야 하는 그런 모습들이 진정한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즉 '부자는 행복하다'라는 정의가 자연스레 내려진다.

단연코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성인들도 이렇게 생각한다. 돈이 많든 적든 일단 남에게 보이는 시선이 머물게 하면 자신은 부자라는 인식을 자연스레 흘린다. 즉 우리는 내면을 보지 못하고 그냥 겉보기만 보면서 '부자라서 행복하겠다.'라는 부러움의 질투를 보낸다. 행복이라는 수치를 모두 돈에 지나치게 많이 부여하다 보니 돈이 없으면 불행하다는 인식을 떨쳐버릴 수가 없게 된 것이다. 돈이 적어도 즐겁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가치가 어디 있을까 생각해 본다.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이 오로지 돈이 아니라 내면이 꽉 차서 소소한 것에 기쁨이 차고 넘치는 그런 일상이 살아진다면 얼마나 감사할까 잠시 수심에 젖어본다.

작가님이 보시는 시선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잘 살고 못 사는 기준에 대해 합리적인 이야기라고 할까 우리나라 사람의 생각과 외국인이 기준이 다름을 잘 보여주신다. 이미 한 세대를 이끌어 가신 어른의 삶에서 소중한 것을 바라보는 올바른 가치관을 거침없이 표현해 주셨다.

본질은 현상 너머에 있건만……/ 정현석 지음/ 좋은땅


꿈을 꾼다는 것의 기쁨은 꿈이기에 아직 소유가 아니기에 값진 것이다. 우리는 늘 일상이 당연하고 익숙한 탓인지 몰라도 특별함이 뒤따르지 않는다. "배려가 익숙해지면 당연해진다. 가정에서도 늘 경험하고 있는 표현이다. 서로가 너무나 당연해서 고마움이 감소하는 사소한 모습에 서운함을 달고 사는 그런 환경들이 마냥 달갑지는 않다. 간혹 집을 떠나 먼 곳을 다녀오면 소중한 집이 주는 감사함을 배로 느끼게 되고, 여행지를 떠나는 순간 여행은 특별함이 없어진다. 다시 또 올까?라는 사소한 대화도 데면데면 해진다. 이렇듯 행복의 순간은 정말 찰나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저자도 말하듯이 집을 장만해서 얻는 희열은 정말 잠시이고, 또 더 나은 집을 소유하고 싶은 욕심은 또 다른 꿈이라고 말해도 좋겠지만 또 이루고 나면 별것 아닌 것이 되는 허무함이 반복되는 삶이 되풀이되는 현실이 참 안타깝기도 하다. 나 역시 집장만, 이뤄야 할 것을 다 이루고 났을 때 허무함은 말로 표현이 안되었고 실망감도 배가 된 경험을 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 하루하루가 더디게 가는 것 같지만 그래도 꿈을 꾸고 있었기에 행복함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였다. 즉 몸에서 넘쳐나는 에너지를 소진하기 위해 열심히 살았던 그 모습이 훨씬 풍요롭고 감사했던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처럼 막상 소망을 이루었는데 감동과 감격이 적었다고 꿈을 꾸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순간을 만끽하기 위해 노력을 한 시간을 기억하면 기쁨이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자는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 욕심인지, 과욕은 아닌지 늘 경계하고 중심을 잘 잡은 채 갈 길을 걸어가는 생활과 인생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진정한 행복은 늘 꿈을 꾸고 있다는 기쁨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질은 현상 너머에 있건만……/ 정현석 지음/ 좋은땅

부자가 되는 비법? 역시나 저자는 100세 시대라면 절반 이상을 살아오신 어른으로서 돈 공부는 당연히 해야 하고 배워야 하는 것을 단 한마디로 정의하셨다." 수입보다 지출을 줄이고 그것을 잘 이용하면 무조건 부자가 되지."라고 명쾌하게 답변하신다. 지출이 많으면 안 되는데 부자가 어떻게 되냐고 물으면 그건 비법이 아니라 당연한 건데, 실천이 안되니 돈에 구애받고 선순환과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선순환은 돈에 구에 받지 않고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수준에 오르는 것이고, 끊임없이 돈으로 인한 불편함이 생기면 그건 악순환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선순환이 왔다고 악순환이 안 오는 것이 아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꿋꿋하게 버티기 위해서는 옥토 밭을 만드는 것이 인생 성공의 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 과정에는 분명 본인의 노력과 차근차근 쌓아 올리는 과정이 있어야 가능하다. 나도 돈을 공부하며 늘 해왔던 방법은 지출을 줄이는 것이었다. 안 하는 것과 안 써도 되는 것은 다 제외를 했고, 소소하게 나가는 것도 그닥 필요하지 않으면 하지 않았다. 그러기에 돈을 모으는 방법을 알았지만 복리로 늘리는 방법은 아직도 역부족이다. 그러기에 돈 공부는 끊임없이 해야 하는 인생의 숙제인 동시에 진정한 부자 즉, 마음 부자가 되는 길이라 생각한다.


본질은 현상 너머에 있건만……/ 정현석 지음/ 좋은땅

취미로 하게 된 사진 찍기가 이제는 전문가 수준이 되셨다는 작가의 작품이다. 시원한 여름을 방불케하는 폭포의 소리가 귓전에 맴돌고 있다. 다양한 나라와 장소가 담긴 작가의 작품을 책을 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은 독자분들과 나누고 싶다.


목차

。지은이의 말

。사이비 종교·정치는 가정과 사회 혼란의 주범

。현상보다는 문제의 본질 파악이 핵심

。골프장 비용, 왜 이러나?

。호강에 겨운 대한민국이 아닌지요

。소(小)를 위해 대(大)를 저버리는 사회

。잘 살고 못 사는 기준이라는 것이…

。돈이 준비되어 있으면 언제든지 여행 갈 수 있고, 살 수 있고 할 수도 있지요

。요즘 세대의 로망이라는 것이……

。기업의 직원 복지라는 것이…

。꿈을 꾼다는 것의 기쁨

。지독히도 변하지 않는 투쟁 일변도의 극한 이기심은 아닐는지

。공(功)과 과(過)를 정확히… 그것이 공정함이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기업만이 살 길이다

。아! 아르헨티나여… 반면교사의 가르침으로…

。농산물은 무조건 싸야만 하는가?

。부자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중적 잣대

。돈맛

。세 박자, 네 박자 비유

。인생에도 용량이 있는 것인데…

。민주주의

。골프를 취미 생활로 본다는 것이…

。가짜 민주주의자들이 일으키는 사회적 갈등

。관습이 점점 사라지고 법이 많아지는 사회

。중소기업 생산직은 쳐다보지도 않으려 하는…

。순종과 복종이 뒤죽박죽되어 버린…

。스마트폰 중독을 넘어 유튜브 중독 사회

。다름이라는 것이…

。쓰다 쓰다 주체 못 하는 지방 교육재정교부금을 아시나요?

。세계 최고 명품 소비국 대한민국

。놀아도 놀아도 너무 많이 노는 한국 사람들

。증오 사회, 그리고 지독한 이기주의 사회

。장사나 사업을 하는 마음가짐이라는 것이…

。이념(理念)과 신념(信念)

。선순환과 악순환

。자기 성찰 없는 군중 심리


지은이 정현석 작가님은 글로써 세상에 하고 싶은 말이 많다고 하셨다. 그러다 보니 엄청난 다독을 하셨고, 여러 권의 책도 써서 출간하셨다. 기업가 이시기에 애국하는 길은 수출을 많이 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애국을 하심에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계신다.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가족이고 다음이 본인 자신이라고 하고, 자신의 조국을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하셨다. 사업을 하면서 겪으신 경험들이 애국심을 더 키우시는데 큰 몫을 하지 않았나 조심스레 생각을 얹어본다. 작가님은 대한민국이 부국강병을 가서 세계 3대 열강이 되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라고 하신다.

happyreader는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저자가 배려와 격려 그리고 진심 어린 걱정이 묻어난 글귀들이 여전히 대화를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먼저 산전수전 겪으신 어른이 말로써가 아닌 글로써 해주고 싶었던 말들과 좀 더 노력해 봤으면 하는 부모님의 마음으로 이야기를 전달해 주셨다. 할 말이 많고,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독자분들이 읽고, 즐기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전해본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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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학습법 - 허무를 이겨 내는 메타 학습
혜온 지음 / 좋은땅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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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학습법/ 혜온/ 좋은땅


혜온변리사

컴퓨터와 환경을 전공한 23년 차 변리사가 들려주는 존재와 학습의 이야기

이 책은 인간은 무엇인지 그리고 인간에게 학습은 어떤 의미이며 어떤 과정을 통해 진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지를 규명하고 있다. 인간에 대해 무지하면서도 그 가치는 과감하게 부정하는 기술 지상주의적 세계관을 비판하고, 인간의 고유 역량을 억압하며 성장기를 지배해온 이 시대의 반교육을 해부한다. 『인간의 학습법』은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방향을 잃고 허무와 무기력에 빠진 이들에게 삶의 의미를 전하고 생각의 방법을 안내한다.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생각은 지식을 변화시키고 지식은 그 변화의 과정을 담고 있다. 미라와 같은 지식 더미에서 탈출하여 지식의 흐름을 보라! 이것이 이 책이 원하는 첫 번째 변화이다.


인간의 학습법/ 혜온/ 좋은땅


매일 책을 읽고 지식을 넣는다고 하지만 늘 허기라는 목마름에 답답한 상황을 마주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왜 그럴까 의문을 갖는 시간을 가지고 있을 때 만난 『인간의 학습법』은 읽는 내내 내가 듣고 싶었던 말, 그리고 또 알고 싶었던 학습법의 오류를 제대로 알려주었다.

이런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더 성장하고 나에게 부족한 메타 역량을 어떻게 하면 더 일깨울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끊임없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정상적이라면 인간은 학습을 통해서 인생의 항해를 위한 준비를 마쳐야 한다고 한다. 우리가 태어나서 살아가는 모든 과정이 학습이다. 그런 학습이 어떻게 항해를 하게 되는지 어떤 여정으로 우리는 습득을 제대로 하는지 이제부터 제대로 알아야 할 것 같다. 잘못된 학습으로 인간을 쾌락의 섬에 가두려 하고 준비시키지 않으니, 내면에 방치된 현재의 허무와 무력감은 모두 잘못된 학습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한순간도 쾌락 없이 버틸 수 없는 나약한 내면은 허무와 무력감을 호소하고 있는 것은 많은 이들이 겪고 있지만 스스로 느끼면서 제어할 수 없어서 더 힘든 상황을 반복하고 있다.

인간의 학습법/ 혜온/ 좋은땅


인간의 특기를 생각해 본 적이 있나?

인간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을 학습해야 하는가?

위의 세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할 수 있다면? 하면서 오히려 반문을 한다. 꼭 이런 질문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잠시 스쳐간다. 세 질문에 답을 하는 건 쉽지 않다는 정의를 내려본다.

자연의 존재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고유 역량인 자신만의 특기로써 드러내고 실현한다. 우리가 매일 보는 하늘, 땅, 산, 나무들이 하는 역할이 너무나 자연스레 느껴지고 존재의 실현을 제대로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 책에서 언급한 딱따구리도 마찬가지다. 고유 역량을 제대로 발휘한 결과 나무의 해충을 없앴다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실현했다고 말해준다.

타고난 고유 역량은 완성된 게 아니고 학습을 통해 성장해 가는 것이라고 한다. 방향이 잘못된 학습은 성장은 물론 존재 이유 자체를 폐기하게 될 위험성이 있다. 우리의 학습이 얼마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단편적으로 암시하는 느낌을 감지하게 되는 순간이다.

아이들 어렸을 때 다녀온 동물원의 사자가 생각난다. 드넓은 사파리를 누비고 다니면서 사냥과 가족을 지키는 고유 역량이 있는데, 좁고 뛸 수도 없는 공간에 갇혀 끊임없이 공간을 반복적으로 돌며 몸은 적은 움직임으로 점점 비대해지고 사자라는 고유 역량을 잃어가며 죽음을 맞이하는 듯한 힘없는 눈빛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비정상의 상황이 계속되면서 사자의 존재 이유를 이미 상실했을 것이다. 이것이 잘못된 학습 환경이 고유 역량을 억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삶의 출발점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 즉, 고유 역량에 대한 인식이며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특기가 뭔지 알게 될 때 비로소 학습도 항해도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부여받은 학습은 고유 역량을 외면하고 평생 원하지 않는 것만 배우고 실천하면서 삶을 허비하는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 바로 교육현장이다. 같은 목표 하나만 세워놓고 모든 욕망을 채워서라도 수많은 이정표를 확인하고 나아가라고 한다. 그러다 보니 갈 길을 잃어 망망대해에 헤매면서도 왜? 길을 잃었는지는 모르는 상황을 경험하며 성인 되면 이미 길을 잃어 머뭇거리다가 더 항해를 시도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된다. 길을 잃으면 갈 곳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도전도 하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네 현실이다. 한마디로 고장 난 기계처럼 본연의 가치를 상실한 존재는 방향을 잃고 표류하는 신세가 될 것이다.

인간의 학습법/ 혜온/ 좋은땅


하지만 이제 제대로만 성장한다면, 인간의 고유 역량은 궁극적으로 대상의 존재 실현을 돕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즉, 미래를 바꿀 수 있기에 가히 신적인 능력이라고 할 만한 인간의 고유 역량은 인과 관계의 흐름을 초월하는 사고 체계이다.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초월'을 뜻하는 접두사 '메타(meta)'를 붙어서 '메타 역량'이라고 부른다.

메타 역량이 존재 실현을 돕는 방식은 주로 존재 이유와 괴리된 문제들을 찾아내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다리가 고장 난 의자를 찾아서 가져와 의자를 고친다. 부러진 다리를 고치는 것은 메타 역량이 아니라 기술력이다. 메타 역량은 그 의자를 문제로 선택하기까지의 과정에 관여하는 것이라 한다.

문제란 정상 궤도에서 벗어난 오류이므로 문제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정상 궤도를 알고 있는 자이다. 병을 치료할 때에도 의사의 진단 결과가 치료 방향을 결정하듯이, 미래 역시 문제를 진단하는 사람에 의해 변화의 방향이 달라진다.

우리의 옛 교육은 알고 있다

우리 교육은 인간의 성장 방식을 무시하고 안 될 뻔한 교육을 하고 있다. 이것은 교육이 학습자를 변화의 주체가 아닌 객체로 보고 있음을 방증한다.

"사람을 가르치는 데는 순서가 있다. 먼저 작은 것과 가까운 것부터 가르치고 그런 뒤에 큰 것과 먼저 할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하학 지남』-


우리 교육의 현주소는 메타 역량을 무시한 추앙 교육이라고 한다. 빈틈없이 빼곡한 아이들의 교과서는 교육 내용의 맥락을 삭제한 단편적 지식으로 채워져 있으며, 메타 역량이 필요로 하는 친절한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니 인과적 맥락을 삭제하고 단편적인 지식을 정답이라고 가르친다. 즉, 지식의 맥락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지식 자체를 각인시키려고 한다.

인간이 지식을 학습하는 것은 새가 날갯짓을 연습하는 것처럼 타고난 본능이라고 한다. 우리가 매일 밥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것처럼 매일 배워도 더 배우고 싶은 것이 진정한 학습이며,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바로 메타 역량이라고 한다.

세계화, 글로벌 교육, 디지털 소양 등 이 시대가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현대는 극한 기술의 중독 시대이고, 모든 중독이 그렇듯 기술에 대한 의존이 심해질수록 인간은 점점 무력해진다. 여기서 메타 역량이 약화하면 현실에 매몰되어 전체 상황을 볼 수 없고 문제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없다. 즉, 메타 역량을 위한 인간의 학습은 지식의 방향성을 도출하고 문제를 정의하는 메타 사이클의 순환 과정이다. 지식을 숭상하기 바쁜 기존의 정답 교육으로는 어림도 없다.

메타 역량이 약화되어 점점 아이들이 무력화되는 모습은 교실에서 가장 잘 보인다. 호기심이 사라지고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해결 능력도 갈수록 부족해지고 생각이라는 개념을 배재하니 이기심만 만연한 극심한 개인주의의 나쁜 점만 커지고 있다. 물론 아이들만이 아니다. 성인도 마찬가지로 점점 더 메타 역량이라는 가능성은 사라지고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 절차가 처절하게 배제되어 가고 있다. 더 늦기 전에 메타 역량을 깨워 문명의 폭주를 멈춰야 한다.

메타 학습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찾아 나설 때

인간은 비로소 허무의 바다를

건너는 가슴 뛰는

항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차례

인간의 학습법/ 혜온/ 좋은땅


감상과 추천

우리가 학습을 하면서 늘 허기를 느끼며 빠른 AI 속도를 따르지 못해 뒤처지는 느낌을 받음과 동시에 아무리 항해를 해도 망망대해 같은 곳에 놓여 목표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왜? 메타 역량이 필요한지를 자연스레 알려준다. 아무리 노력해도 지식이 쌓여도 허무함을 이겨내지를 못하는 학습에 반기를 들고 다시 새로운 메타 역량을 일깨워 학습의 목적과 목표를 깨우치는 시간이 필요한 분들께 읽어보시라고 권유해 봅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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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
김현 지음 / 좋은땅 / 2023년 12월
평점 :
절판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김현 지음/좋은땅

김현

인문학( 과학 포함)에 관심이 많은

이과 출신 전문직에 종사하는

평범한 사람.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김현 지음/좋은땅


"인문학 공부의 핵심은

먼저 동영상 강좌를 들은 후

나중에 책을 읽는 것이다."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김현 지음/좋은땅


완성도가 높은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배우들의 연기에 빠져들게 되는 순간 자연스레 작가의 책을 찾아보거나 관련된 책을 찾아보면서 더 몰입을 극대화하려고 하는 심리가 나에게는 강하다. 이미 아는 내용을 책으로 다시 본다면 이해도 잘되고 지식의 흡수력도 굉장히 빠름을 자연스레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이런 내용을 담은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 책을 만났을 때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내가 어려워서 멈칫했던 분야를 좀 더 쉬운 길로 인도하는 즐거움을 안겨준 책이다. 모든 분야를 가리지 않고 알고 싶은 욕구는 크나 너무 어려워서 읽어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순간을 많이 경험했기에 이렇게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 덕분에 양질의 좋은 동영상을 통해 쉽게 지식을 습득을 하고 책으로 다시 복습을 하게 되니 공부의 기쁨이 두 배가 되고 있다.

책에서 저자가 언급했던 책이고 나 역시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이해하기 위해 책을 샀고 유튜브를 통해서 영상을 시청하며 읽기를 반복했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갔고, 한동안 아이들과 '정의'에 관해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했던 시간이 있었다. 우리와 타인의 '정의'는 정말 누구에게나 다르게 적용되고 어떤 법이 어떻게 적용되느냐에 따라 '정의'가 합리적인지 또는 비합리적인지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이해했던 기억이 생생했다.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김현 지음/좋은땅


인문학 (humanities)

인간과 관련된 근원적인 문제나 사상, 문화 등을 중심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사전적 의미)

인문학이라는 의미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어려움이 몰려온다. 인간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철학적 개념은 물론이거니와 우주론, 양자역학, 진화론, 뇌과학 등 과학 분야를 이해하는 것은 혼자 책을 하는 것만으로 너무 벅차고 어렵다. 그래서 저자가 인문학에 관심이 많았고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공부해왔던 방법을 독자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쓰셨다고 하고, 이 책의 핵심은 먼저 동영상 강좌를 들은 후 나중에 책을 읽는 것이다. 물론 동영상 강좌를 듣는 것은 나도 해봤지만 쉽지 않은 여정이다. 흥미를 느끼면 끝까지 시청이 가능하고 어려운 개념도 강사분들의 설명을 듣다 보면 이해하기가 더 쉬워진다. 물론 모든 책들을 다 완벽하게 이해는 못 하지만 그래도 어려웠던 책들이 술술 읽히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가급적이면 저자가 만든 순서대로

강좌를 시청하기를 추천한다."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김현 지음/좋은땅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김현 지음/좋은땅


철학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흔히 인식, 존재, 가치의 세 기준에 따라 하위 분야를 나눌 수 있다. 즉,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따위를 이르는 말이다.(사전적 의미)

인문학의 첫걸음은 철학사 부터 공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철학이라고 말하면 괜히 어려운 분야이고 선 듯 공부하기 힘들다고 생각해 주저하기를 마다하지 않지만 사람이 살면서 알아가고 평생 관심을 가져야 하기에 천천히 하나씩 강의를 들으며 시작한다면 기본적인 지식이 쌓일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는 자신을 봄과 동시에 겸손과 자기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는 놀라움의 연속을 경험하리라 생각한다.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김현 지음/좋은땅


예술이 인생을 풍부하게 해준다. 예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시각을 갖게 되고 정서적 깊이를 더하고 창조적 생각을 하려면 인문학 공부와 동시에 예술을 즐기면 더 많은 경험치가 쌓이게 되어 '아는 만큼 보이게 된다.'

세계 부호들이 그렇게 예술에 관심을 갖고 철학을 공부하는 이유를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아는 것이 많기에 보이는 것도 많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시각도 남들과 다르고 사업에 응용하는 눈도 다를 것이다. 간혹 세계의 유명한 패션쇼를 보면 예술적 감각을 통해 전달하려는 메시지와 화려함을 달고 구매자들의 눈을 매혹시키는 광경을 보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하면서 감탄이 나오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다. 그렇듯 이제 쉽게 다양한 미술을 방 안에서 동영상으로 시청하며 경험치를 선물받고 있다. 요즘 시대는 학력, 직업, 나이를 불문하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상관없이 누구나 예술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오히려 안 해서 모르는 것이 많고 무지하다면 그것이 더 손해이고, 삶의 퀄리티는 어떻게 높이는 가를 안다면 이미 멋진 인생을 즐길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김현 지음/좋은땅


내가 학창 시절에 음악을 들으려면 TV 앞에서 나오는 시청 시간을 기억했다가 그 시간에 꼭 봐야만 들을 수 있는 환경이었고, 다시 들으려면 음악사를 찾아서 테이프를 사서 들어야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없고, 제한이 많이 되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때와 장소를 가지리 않고 검색해서 듣고 제목을 몰라도 바로 찾아서 들을 수 있는 기능도 너무나 잘되어 있다.

'조성진의 쇼팽 피아노 연주' 멋진 공연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환경이라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어마한 티켓값을 지불하지 않고, 방 안에서 실시간 공연을 들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리고 음악에 대해 모르면 동영상으로 찾아서 바로 배우고 더 나아가 책으로 익히니 감동이 배가 됨을 느꼈던 기억이 이 책을 통해서 더 생생하게 아른거린다. 책의 순서대로 동영상을 공부한다면 더없이 기쁠 것이다.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김현 지음/좋은땅


요즘은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데 인문학보다 과학의 중요성이 더 커진 것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나 역시도 과학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세상을 이해하는 눈이 달라진다는 것을 매일 체감하며 산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를 이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지식이 필요한지, 그리고 빅뱅, 양자역학, 양자 컴퓨터, 양자 암호화 등 많은 것을 이해하려면 과학에 관한 많은 책을 읽어야 하는데 도무지 엄두가 나질 않고, 솔직히 어! 렵! 다! 그래서 우리 집식구들은 이미 동영상 강의를 꾸준히 들으며 배워나가기를 멈추지 않고 있지만 양질의 강의를 찾는 것도 쉽지 않아 저자의 책에서 언급한 쉬운 강의부터 좋은 강연까지 하나씩 찾아서 듣기를 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과정이 녹록지 않으나 꾸준하게 하다 보면 깨닫는 순간이 올 것이라며 다독여 보기도 한다.

차례

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김현 지음/좋은땅


먼저 차례를 읽다 보면 관심 분야가 눈에 들어올 것이다. 그러면 그 분야부터 시작하면서 하나씩 익혀나가면 새로운 것을 습득함과 동시에 삶의 질이 달라짐을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 배우기를 멈추지 않는 독자들이 읽으면서 양질의 동영상 강의를 꾸준히 시청하며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이《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 책을 통해 해보시길 과감히 추천해 본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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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되는 글쓰기 - 즉시 판매로 연결되는 마케터의 실전 작문법
배작가 지음 / 다산북스 / 202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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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되는 글쓰기/배작가/다산북스



우리가 매일 보는 모든 분야에서 글이 없는 콘테츠는 없다. 글이 주는 영향력은 가히 말이 필요 없다.

근데 확실한 건 글을 읽고 구매를 결정하거나 읽고 싶고, 보고 싶은 충동을 느껴 클릭을 하게 만드는 순간을 모든 사람이 경험한다. 어떤 글이 확 꽂히는지? 아니면 누가 이런 걸 검색해? 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느끼지 못해 좋은 것임에도 우리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

이런 판매를 하게 만드는 '글쓰기'는 어떻게 쓰고 구매자의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지 < 무기가 되는 글쓰기> 배작가님의 마음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Giving Tree>를 실제로 보게 되었다는 감동을 주기도 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의미를 너무나 잘 알 것이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상대가 잘 살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런 마음가짐 자세로 재능 기부하면서 온전히 다 퍼주는 작가가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배작가님의 '팔리는 글쓰기'를 제대로 읽어보고 실천해 보는 경험을 몸소 느껴보기 바라는 마음으로 강력히 추천해 본다.

무기가 되는 글쓰기/배작가/다산북스


직장을 다니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단연코 글쓰기 능력이다. 글을 써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거나 놀라운 성과를 얻으려면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이 끊임없이 나와야 한다. 보고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상대 회사 직원으로부터 던지는 보고서에 본인 얼굴이 맞는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분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깊은 곳에서 나오는 아쉬움과 속상함을 느껴 본 순간도 있었다. 그렇다 단순히 종이에 불과한 A4용지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읽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그런데 읽어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던 행동은 무례함의 상식 이하의 행동이지만 보고서를 쓰는 사람도 더 많은 걸 읽고 글을 더 써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분도 노력을 했겠지만 <무기가 되는 글쓰기>를 알게 되고 읽어봤다면 과연 얼마나 일취월장한 상태로 상대를 움직이는 글이 써졌을까 하는 측은지심이 생기기도 했다. 상대를 움직이는 글쓰기, 돈이 되는 글쓰기를 배작가가 아낌없이 나눠주니 독자분들도 같이 읽고 실천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뇌리에서 벗어나질 않는다. 자본금 없이 글을 쓰자! 이보다 더 좋은 투자가 어디 있을까? 돈 되는 글쓰기 문을 열고 들어가 보자.

무기가 되는 글쓰기/배작가/다산북스


저자는 모든 일상이 글쓰기로 통했다. 힘들었던 시간도 글쓰기를 통해서 극복했고, 직장에서의 성과도 글쓰기로 모든 걸 해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기만의 역량이 있다. 잘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발견하고 노력하면 성과가 난다는 것을 알지만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모르기에 단순하게 취미로 그치고 만다. 내가 그렇게 하며 살았기에 잘 안다. 하지만 이렇게 최고치의 역량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기에 최대의 효과를 내는 결과를 얻는다고 생각한다.


저자의 강점은 어렸을 때 하던 공부 방식부터 과외를 받더라도 부모님의 도움이 아닌 스스로 찾고 선생님을 인터뷰하며 과외 수업의 아쉬움을 성인이 되어 과외 선생님을 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피드백을 하면서 더 나은 결과로 증명하기도 하기도 했다.


' 경험이 글을 쓰는 원동력이다.'라는 말을 실로 증명하기도 한다. 벽돌 같은 500 장이 나 되는 책을 술술 읽을 수 있게 만드는 힘은 헨리 5세가 아쟁쿠르 전장에서 프랑스 부대를 거의 전멸에 이끌고 영국군의 전사자는 300명이 채 안 되는 승리를 하면서 위대한 왕으로 추앙되었던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전장에서의 승리는 어린 헨리가 독서와 전쟁놀이를 좋아했고, 글을 쓰는 시간이 많았기에 지혜와 통찰력이 남다름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순간순간 쌓아 온 기록들이 커다란 결과로 가져오는 시간은 분명히 있고, 저자는 결과를 경험했고 그것을 나눔으로써 더 큰 시너지를 얻게 되었다.


무기가 되는 글쓰기/배작가/다산북스


필력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저의 무지에 손사래를 칩니다. 분명 타고난 능력이 있을 거라 생각도 하지만, 천부적 재능에 노력이 들어가야 제대로 맛을 내는 글쓰기가 가능하다는 것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저자는 '필력은 연습으로 길러진다고 한다.' 그렇다. 필력은 써보지 않으면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노력이다. 연습이다. 꾸준함이다. 써야 하기에 많이 읽어는 것은 근본 중의 가장 기본이다. 읽고 나면 쓰는 게 훨씬 수월함을 누구나 알 수 있다. 저자는 쓰기 위해 많은 시간을 읽고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어떤 글이 먹히는가에 대해 제대로 익히고 배웠다.

글을 쓰는 목적을 4가지로 이야기했다.

1. 소통을 하기 위해

2. 성찰을 하기 위해

3. 아름다움을 위해

4.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당장의 어떤 목적을 가지고 글을 써서 돈을 벌 수 있는가가 가장 큰 관심사이다. 하지만 글 쓰는 목적이 4가지 중에 하나라도 소홀해진다면 진정한 글쓰기의 노력이 제대로 발휘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글쓰기에 돈이 들지 않는다는 모토로 0원에서 연봉 8배 끌어올리는 글쓰기 글을 끊임없이 썼기에 가능했고, 단순히 글만 쓴다고 돈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만족시키고 감동시키는 글쓰기를 했을 때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 상대를 만족시키는 글과 누구나 읽어보고 싶은 글은 어떻게 쓰이는지 저자의 노력이 가감하게 쓰여있다.

무기가 되는 글쓰기/배작가/다산북스


"무엇이 '팔리는 글'을 만드는가?"

구매 버튼을 만드는 문장을 누구나 손쉽게 완성하는 설계도'ABCD 구조'

A

B

C

D

저자가 강조하는 '팔리는 글쓰기'는 ABCD 구조를 적용한 수익화를 내는 글쓰기이다. 목적지를 설정하고 글쓰기 안목을 갖춰야 팔리는 글쓰기에 도달이 가능하다. 글을 써서 물건을 팔 수 있다.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그리고 돈을 벌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의 판매 전략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 구매자가 원하는 글이 있을 때 버튼을 클릭하게 된다. 글이 주는 힘이 실로 느껴진다.

글을 써서 사업을 하고 수익을 내고 싶지만 도저히 실력이 늘지 않고, 세포에 글쓰기 전략이 저장이 되지 않으면 더 이상 글쓰기가 하고 싶지 않을 순간이 올 것이다. 하지만 운동을 배우고,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단계라는 과정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익힌다면 글쓰기도 분명히 실력이 늘고 돈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모르면 알 때까지 해보는 과정을 끊임없이 해보자.

무기가 되는 글쓰기/배작가/다산북스


저자가 글쓰기 능력이 지혜가 되면 ABCD라는 모든 요소가 자연스레 묻어 나오게 되고, 그 글은 독자를 편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고 한다. 우리도 자연스럽게 쑥쑥 읽히는 글을 읽으면 어떤가 그냥 편안한 기분이 들고 재미와 감동을 더 빠르게 느낀다. 우리가 <무기가 되는 글쓰기>를 읽으면서 무기를 들었다는 것은 무기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농사를 지을 때도 연장이 있으면 훨씬 일이 수월하고 더 많은 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 이렇게 글이라는 무기가 결국에는 돈으로 연결되는 개념을 관과 할 수 없으며, 마냥 순수하게 자기 고유의 목적만 가지고 글을 쓸 수도 없다. 그런 목적이라면 당장의 팔리는 글이 아닌 소설과 시처럼 오랜 시간이 걸려 쓰는 글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팔리는 글쓰기'를 통해 수익을 내어야 한다. 그것이 이 책을 읽는 목적지가 되기도 한다.

"7년 동안 연봉 8배 성장하는 비즈니스 소통 스킬부터

글쓰기 부업만으로 0원에서 6억 원까지

반복된 성공 경험으로 완성한 글쓰기 수익화 공식!"

무기가 되는 글쓰기/배작가/다산북스


배작가


문장 하나로 억대 매출을 만드는 팔리는 글쓰기 전문가


아이비리그 글쓰기 교육을 토대로 글을 돈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한 저자는 고등학생 나이에 홀로 미국으로 향해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브라운대학교에 진학했다. 철학과 경제학을 복수 전공하며 글에 상업성을 익히는 감각을 배웠다. 한국말도 어눌했고 맞춤법도 엉망이었다. 그런 저자도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언어를 막론하고 먹히는 글쓰기 공식을 마침내 완성하였다. 억대 연봉 서른에 퇴사를 선언하여 현재 작가이자 요가 지도자, 그리고 1인 사업가로 살고 있다. 자신의 글쓰기 성공 경험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


차례

저자의 말 억대 연봉 서른에 퇴사를 선언하다 004

들어가며 긴 호흡의 판매를 앞두고 숨을 고르며 011

무기가 되는 글쓰기/배작가/다산북스


A to Z까지 글쓰기에 대한 모든 기술을 저자가 경험했던 부분을 그리고 경험이 돈이 되는 과정이 있었기에 재능 기부를 통해 많은 독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글로 돈을 번다고 하면 으레 작가라는 직업이 떠오른다. 하지만 저자가 제공하는 ' 글'이라는 제품이 그대로 돈으로 치환되는 글쓰기이다. 그리고 글쓰기로 몸값을 올리고, 글이 돈이 되는 첫 경험을 낱낱이 알려준다. 그러니 읽어보자.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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