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생존전략 34
구스(goose) 지음 / 이음S&C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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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생존 전략34 /글goose/이음S&C


캐릭터는 무언가를 대체하는 그림이다. 즉 표현하는 방식이다. 우리가 다양한 SNS에서 글로써 상대의 감정을 표현하기 힘들 때 우리는 이모티콘이라는 감정 캐릭터를 사용해 상대에게 나의 상태를 전달하기도 한다. 물론 전달이 잘되어 다시 상대에게 이모티콘을 받는다.

캐릭터들이 낯설지 않은 게 happyreader의 아이들이 늘 캐릭터를 그리고 만들며 다양한 그림들을 창조하는 모습을 매일 본다. 매 순간 벌어지는 감정들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표현한다. 캐릭터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자세하게 보면 바로 눈치챌 수 있다. 이런 것은 단순한 재능이 있는 취미에 불과하다.



취미가 직업이 되는 순간 흥미와 재능은 제대로 발휘가 될 수가 없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길 바라며 《캐릭터 생존 전략 34 》에서 살아남는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캐릭터 생존 전략34 /글goose/이음S&C



작가 정신이 먼저다.

이모티콘의 수요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다양하게 소비자층이 구성되고 있다. 과거에는 어른들께 웃긴 이모티콘을 보내면 무례하며 실례가 되기도 했지만 이제는 이모티콘이 실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소통의 도구가 되고 있다.

즉, 다시 말해 이모티콘 작가의 문이 더 다양하고 누구나 될 수 있다는 전재가 깔리기도 한다.

컴퓨터만 작동할 수 있다면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접근이 쉽다고 어렵지 않은 게 아니다.

실패와 좌절이 난무한 시장이기에 그만큼 얼마나 이모티콘에 흥미가 갖고 있느냐가 지속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

"내가 얼마나 많이 떨어져서 이만큼 붙었는지 사람들은 모를걸?" p.019

당연히 모르죠! 바로 '존버' 정신을 가지고 버티고

끊임없이 그림을 그리는 작가의 의지력이 필요하다.

작가는 덕후다.

화가가 되려면 많은 사물과 그림을 보고 따라 하는 연습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인체의 뼈그림을 그리기 위해 많은 해부를 함으로써

인체의 황금비율을 찾는데 인고의 시간을 보냈다.

이모티콘 작가가 되려면 다양한 제품을 사서 모으고 그 제품을 바탕으로 나만의 그림과 캐릭터를 완성해가는 습관이 중요하다. 즉 덕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happyreader의 아이들도 애니메이션을 그리기 위해 애니메이션 책을 끝도 없이 찾고 그림을 모작하면서 자기 그림체를 찾아가고 있다.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스스로

그려보면서 자기만의 캐릭터를 찾는 과정이 덕후이기에 가능하다.

좋아하는 책과 다양한 굿즈들의 콜라보가 아이의 재능을 향상시키는데

진심으로 공감이 되는 내용이 책에 글로써 표현되어지니 엄마인 나는

얼마나 감동을 하면서 읽었는지 모른다.

많은 것을 보고 그리고 하면서 더 멋진 이모티콘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관심과 흥미가 사라지지 않는 '덕후'의 삶이 캐릭터를 구상하는데 필요한 충분조건이 될 수 있다.

캐릭터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캐릭터는 한번 보고 지나치는 게 아니라 캐릭터가 가지는 이야기의

힘이 캐릭터를 지속하는 힘이 된다.

아이들이 아는 동화에서 보면 캐릭터 이름만 대면 자연스레 이야기가 나온다.

가령 『놀부와 흥부』는 부자와 가난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형제의 우애와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과거가 아닌 현재에도 통용이 되는 부자와 가난 이야기는 다양하게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콘텐츠가 되기도 한다.

이처럼 캐릭터에는 사람의 특성이 있어서 독자가 더 쉽게 교감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즉, 독자는 스토리는 사는 것이다.

캐릭터가 브랜드가 될 수 있다.

물건은 사주는 소비자가 있어야 브랜드가 될 수 있다. 만든다고 다 브랜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상표는 시각적 이미지이고 브랜드는 감성적 이미지라고 말한다.

상표는 자사의 상품이라고 알 릴 수 있는 하나의 상징이다.

브랜드는 소비자가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형성되는 것이다.

"불러줘야 꽃이 되는 것,

그게 바로 브랜드가 갖는 핵심 가치예요. "p.131

상품에 상표를 붙여서 파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가 상표를 브랜드로 인식하느냐는 전혀 다른 것이다.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아질수록 브랜드가 커지고, 인지도가 높아지면 상표가 가진 힘도 커질 것이다.

캐릭터의 권리를 라이선싱하자.

내가 만든 캐릭터가 브랜드화되면서 나의 지식 재산권을 타인에게 빌려주고 돈을 버는 것을 라인선싱이라고 한다. 파는 게 아니라 빌려주는 것이다.

캐릭터 브랜드의 권리가 나에게 있다는 것을 라이선스를 통해 안전하게 증명할 수 있다.

라이선싱이란 일정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자에 의해 어떤 발명, 고안, 디자인, 표장 등을 실시 또는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제3자에게 허용되는 것을 말한다.

물론, 지식재산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재산적 가치가 있기에 보호하는 권리이다.

저작권은 자신이 만든 창작물에 대해 갖는 법적 권리이다.

법적 권리를 제대로 받으려면 저작물에 대한 등록은 필수로 해야 한다.

상표권 등록도 해야 권리를 얻을 수 있다.

이유는 다른 사람이 내 저작물을 도용해서 먼저 등록을 한다면

소송을 해서 찾아와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우리는 이런 사례를 빈번하게 기사를 통해 접하기도 한다.

그리고 서면 작성이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 작가들이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문서로 남겨 놓은 것은 증명하기도 수월하고 뺏기지도 않을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캐릭터를 지키는 계약은 서면으로 하자.

때로는 말로 한 약속은 약속이 아니게 된다.

즉, 로열티 계약은 쌍방이 하기에 서면 계약이 진정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혹시라도 법정 분쟁이 생기게 되면

서면 계약서가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happyreader의 아이들도 이제 이런 라이센스를 가지고 싶어 하기에

엄마인 나도 같이 공부를 하면서 본인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이렇게 노력을 해도 어렵고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기에 이 《캐릭터 생존전략 34 》를 읽으며 더 꼼꼼하게 배우고 있다.

happyreader의 추천

《캐릭터 생존전략 34 》책을 보는 순간 이건 내가 읽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간절하게 했다. 나의 아이들이 매일 캐릭터를 만들고 구상하면서 팔고 돈을

벌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면서 엄마인 내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했던 순간에 나에게 온 책이다.

평소에 아이들이 캐릭터를 구상하며 그리려고 다양한 굿즈와 책을

끊임없이 사면서 매일 일취월장하는 그림을 보면서

굿즈를 그만 사라고 다그치기도 했던 무지한 순간이 얼마나 무모했는지

이 《캐릭터 생존전략 34 》책을 보면서 뼈저리게 느꼈다.

아이들에게 오히려 너희들이 '덕후' 여서

좋다고 말해주기도 했다.



방학에 방문하게 된 Animated 서울 홍대점에서는 아이가 그동안 갖고 싶었던 캐릭터 굿즈와 일어 원서 책까지 득템하면서 덕후를 마음껏 즐기는 순간까지

가지게 되었다.

캐릭터를 만드는 작가가 되면서 브랜드화가 되는 순간 나의 작품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하지만 혼자서는 할 수 없기에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먼저 《캐릭터 생존전략 34 》 책을 읽어보고 꼼꼼하게 준비한다면

더 지혜롭게 대처하고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캐릭터 생존 전략34 /글goose/이음S&C


지은이 goose

저자의 데뷔작이다.

"초보 사장님들을 위해 지식 좀 기부해 주세요!"

를 바탕으로 접선한 6인의 고수 멘토의 생존전략

을 낱낱이 공개해 주셨다.

그림을 잘 그리는데 막상 팔려고 하니 막막한

작가들을 위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캐릭터 만드는 방법과 라이선싱 실무에 대해

아낌없이 알려주셨다.

캐릭터 생존 전략34 /글goose/이음S&C


survival strategy

CONTENTS

6인의 멘토들께서 알려주는 캐릭터

생존전략을 끊임없이 순서대로 읽고

배우고 습득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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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할 자유
김승일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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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할 자유/김승일 지음/지식과 감성


'경쟁'은 어원에서 왔다. 함께 추구한다는 뜻을 지녔다. 즉,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경쟁적으로 노력하는 것이다.

민주주의 사회는 모든 시민이 인종, 성별, 계층 등의 차별 없이 공평하게 경쟁하며 노력과 재능에 따라 능력을 개발한다고 말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그렇게 공평하게 경쟁하고 있지 않다. 경쟁에서 우위에 서고 싶으면 사실은 돈이 있어야 한다.

"

중세 왕이나 길드는 소수의 이익을 위해서

자유로운 경쟁을 통제하였다.

"

부자는 돈이 많다. 그러니 경쟁에서도 더 우위에 있을 수 있다는 전재가 성립되기도 한다.

돈이 많아야 더 좋은 교육을 받고, 더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높기도 하고, 부모가 자녀에게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돈과 자유는 같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사회는 돈이 있어야 자유가 보장된다는 논리가 더 맞는다고 생각한다.

경쟁은 자유를 기반해야 공정한 기회를 서로가 가질 수 있다. 즉, 자유와 익명성이 시장을 활기차게 하고 발전하게 한다. 만약에 자격과 학력을 따져 시장 출입을 통제한다면 그곳의 자유로움과 활기는 찾아볼 수가 없을 것이다.



경쟁할 자유/김승일 지음/지식과 감성


중상주의 시대를 지나면서 시장은 누군가의 독점이 아닌 자유롭게 경쟁하는 체계로 대체되면서 사람들은 시장에서 권력의 강제가 없이 같은 조건에서 균등한 기회를 가지며 스스로 자유를 찾으며 자연스레 경쟁을 하게 되었다.

"

경쟁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고,

자유가 없으면 경쟁이 없다.

"

경쟁할 자유/김승일 지음/지식과 감성


시장에는 협력과 경쟁이 공존한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필기와 기록, 정보 전달에 큰 변혁을 가져왔다. 필기구 대신 다시 손가락을 쓰는 세상이 된 것이다. 메시지로 소통하고 말하는 로봇이 등장하며 인간의 손과 입은 연필을 대신하게 되었다. 이제는 연필과 볼펜이 쓰임이 많이 줄어서 시장이 축소되었다고 한다면 아마 시장은 불균형을 이룰 것이다.

하지만 시장에는 협력을 하면서 스마트폰과 로봇에 맞는 상품을 만드는 네트워크를 결성해 다양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볼펜이 아닌 태블릿 펜과 스마트폰 팬처럼 말이다.

시장은 무너지는 게 아니라 서로 협력을 하면서 경쟁을 하는 곳이다. 즉 자유가 허용되기에 가능하다. 통제가 만무하다면 시장 경쟁은 지식을 발견하고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는 기회를 박탈당하게 될 것이다.



경쟁할 자유/김승일 지음/지식과 감성


자유와 경쟁은 숙명이다. 자유는 외부적인 구속이 없이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이다. 즉, 개인에게 자유가 있어야 하고 사회에는 다양성이 존재해야 해야 하므로 개인이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절대적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자유를 위반하면서 권력을 행사한다면 정당화될 수 없으며 법의 테두리에서 구속이 될 수 있다.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스스로 인격과 능력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능력이 바탕이 되면 직업의 자유가 보장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무궁무진한 기회가 생기며 돈이 가져다주는 행복 또한 누릴 수 있다.

경쟁은 '생존을 위한 진지한 노력이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경쟁이 없으면 사람이 나태해지면서 게을러지기 때문이다. 그냥 하루하루 베짱이처럼 살아간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지만 인생은 그렇지 않다.

매 순간 경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일이든 공부든 다 경쟁을 하면서 우위에 올라가려고 하는 것이다.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실패도 배워야 한다. 실패는 반복과 도전을 끊임없이 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타인을 해치지 않는 공정한 경쟁은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 자유롭게 경쟁하려면 성공과 실패가 함께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경쟁할 자유/김승일 지음/지식과 감성


한국의 성장과 발전은 과도한 교육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높은 교육열이 성공이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바탕에는 교육 입시라는 모두에게 합리적이지 않은 사회 정책도 있다. 입시가 한 번의 승부를 통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할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해 다른 방로는 생각하지 못한 채 모두 다 획일화 간섭을 받으며 공부를 하고 있다.

입시에 참여할 수 없는 학생들은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점수가 불충분하면 낙오자가 되어 힘든 나날을 보내는데 국가적 지원은 미비하며 관심도 없다는 말이 더 충분하다.

개인에게 주어진 자유와 존엄을 위협받으며 학력과 학벌은 사회경제적 차별의 주요 도구가 되어버린다. 연기파 배우가 오디션에서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외가 되면서 다시 학생 신분으로 돌아갔었다는 일화를 기사로 보았는데, 그 배우는 그때나 지금이나 연기로는 최고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본인이 겪는 불공정은 극복이 되질 않았을 것이기에 대학으로 다시 돌아가 학위를 받았다. 연기를 하는데 학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도 본인과 시청자들은 잘 알 것이다.

이제는 살아가면서 학위보다 일과 노동도 중요시되면서 존중할 필요가 있다. 즉, 창의성과 실질적 경험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육은 공부를 잘하는 일부가 아닌 모두의 삶과 행복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단편 일률적인 입시 경쟁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경험하면서 얻는 교육에서의 자유로운 경쟁이 넘쳐난다면 훨씬 더 만족감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대학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대학이 좀 더 교육을 강화해서 졸업 시에 더 많은 인재들이 배출되며 직업으로 갈 수 있는 획기적인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간판이 아닌 간판과 실력이 겸비된 인재를 길러내는 곳이 되어야 한다.


경쟁할 자유/김승일 지음/지식과 감성


저자 김승일은 기업과 교육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이 개인에게 어떻게 작용하고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양한 각도로 설명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의 과도한 경쟁에 관해서 비판도 하고, 좋은 경쟁 관계와 발전은 칭찬도 한다. 그 바탕에는 개인의 자유를 자유롭게 허용하면서 공정한 경쟁을 하는 상생하는 사회를 이뤄갈 것인가에 대해 심도 있게 말해주고 있다.

경쟁할 자유/김승일 지음/지식과 감성


목차에는 경쟁 사회에서 보이는 다양한 이슈를 이해하기 쉽게 챕터별로 알려주고 있다. 경쟁과 자유가 동반된 사회의 공존과 제한에 대한 이해도를 돕기 위한 노력을 아낌없이 써주셨다.

"

소설책이나 그림책이

구세주가 될 수 있다.

"

즉, 경쟁과 자유가 자유롭게 허용된다면 다양한 것들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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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로 세상을 바꾸다 - 20년 경력 아트 지도자가 전하는 예술의 길
배예리 지음 / 바른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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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로 세상을 바꾸다/ 배예리 저자/ 바른북스


일과 가정을 모두 다 갖고 싶은 여자들의 바람을 배원장님이 살아보시고 힘들었지만 살아보니 괜찮았고, 그 속에서 얻은 성취감과 수많은 포트폴리오가 Ellie Bae 원장의 모습으로 이렇게 책속에 아롱아롱 스며내셨다.


아트로 세상을 바꾸다/ 배예리 저자/ 바른북스


《아트로 세상을 바꾸다》 책을 본 순간 나는 내 아이가 초등학교 시절 내내 생각하고 꾸준히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미국으로 갈 생각에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찰나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점점 원하던 미국 예술 대학에서 멀어지고 말았다.

학교에서 도착한 미디어의 세상은 원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안내받으며 더 재미난 것들에 열광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면서 안타까움이 가슴 깊이 자리 잡았다.

학원을 다니지 않고 스스로 시행착오를 거치며 책과 미술도구를 아낌없이 지원한 덕에 미술 쪽은 특출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원하는 인생을 살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간절한 마음도 여전히 가지고 있다.

아이들이 혹시라도 또 기회의 땅을 가고자 한다면 도움이 되어주고자 《아트로 세상을 바꾸다》 읽어보기 원했는데, 역시나 저자의 힘든 대학시절을 거쳐 결혼, 육아, 일 그리고 커리어가 쌓이기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혹독했는지 글을 읽는 내내 가슴이 아프기도 하면서 너무나 존경스러웠다.



입시를 하면서 미국과 한국의 차이점도 명확히 알려주시고, 입시로 인해 좌절하는 학생들의 선생님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도하셨던 부분들은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예술 쪽에 후배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함께 걸어가는 길이 고되지만 보람되다고 말씀하시니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Ellie Bae 원장님 이시다.


아트로 세상을 바꾸다/ 배예리 저자/ 바른북스


저자 배예리 Ellie Bae 원장은 예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제자를 양성하면서 미대 입시를 하는 학생들의 고충을 너무나 잘 알기에 그들에게 믿음을 가지고 좌절하지 않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땅을 열어주시는 최고의 선생님이시다.


저자가 미대를 다니며 겪었던 고진감래의 시간이 다시 커리어를 쌓아가는데 아낌없는 에너지를 발산시켜 주었고, 그 힘듦을 감내했기에 입시하는 아이들이 저자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도를 하시면서 학생들의 키다리 선생님이 되어주시고 계신다.


아트로 세상을 바꾸다/ 배예리 저자/ 바른북스


목차에 Ellie Bae 원장님이 《아트로 세상을 바꾸다》를 쓰시면서 그동안 걸어왔던 길을 다시금 되새겨가며 하나하나 기록하신 글들이 고되고 힘들었지만, 이제는 즐겁게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셨을 것이다. Art가 가진 힘이 많은 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간절한 믿음이 이렇게 훌륭한 포트폴리오가 되어 세상에 나왔을 거라 생각한다.


아트로 세상을 바꾸다/ 배예리 저자/ 바른북스


추천사에는 《아트로 세상을 바꾸다》 Ellie Bae 원장님의 주변에서 저자의 삶을 보셨고, 저자가 하고자 하는 일들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주시는 분들의 감격스러운 응원의 메시지가 가득 담겨있다.


happyreader의 아이들이 또 다른 꿈을 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아트로 세상을 바꾸다》의 책이 가이드가 되어 더 나은 포트폴리오를 쌓는 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


미대 입시를 생각하는 많은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먼저 읽어보고 준비를 하면서 시행착오의 시간을 줄여 성공에 도약하는 첫 번째 발걸음 잘 내딛기를 바라는 바람을 전해본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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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학 수업 Ⅱ - 사장의 리더십과 직원의 팔로워십 사장학 수업 2
김형곤 지음 / 다산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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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학 수업 Ⅱ/김형곤 지음/ 다산북스



"같은 목표를 가지고 마주 보며 가는 게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리더와 팔로워는 파트너이다."

저자는 사장과 직원이 상호 의존적관계자로서 각각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자세히 설명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에게 주어진 역할을 수행해 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악어와 악어새'처럼 서로 공존하는 사이라서 그런지 포악한 악어가 세상에서 가장 무섭게 포효하는 입이 아닌, 악어새를 부르는 듯이 살포시 다정스레 벌린 입속을 춤을 추듯 들락날락하면서 이빨 틈새를 청소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사장과 직원'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 사장과 직원이 서로 공존하려면 포악한 악어가 아니라 다정한 악어이면서 회사의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악어새 같은 직원들이 공생의 관계가 되어 이끌어 가는 기업이 되어야 할 것을 이 책 《사장학 수업 Ⅱ 》에서 알려주고 있다.

사장학 수업 Ⅱ/김형곤 지음/ 다산북스


기업에 있어서 사장이란 자리는 분명 쉬운 자리는 아니다. 주변에서도 사장 자리에 있으면서 직원들의 매달 월급을 주는 것 때문에 늘 힘들어하다가 사업을 접으신 분들을 종종 봐왔다. 급여 일이 다가오면 너무나 힘들다고 하시고, 돈이 부족하면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급하게 빌리는 일도 다반사라고 하셨다.

그렇다. 사장은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들어오는 돈이 많은 상태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하는 것은 가장 큰 목표일 것이다.

목표를 이루려면 함께 배를 탔으니 선장과 선원들이 한 방향을 향해서 가야 하니 리더인 선장의 진두지휘를 하면서 선원들의 사기를 돋우며 누구 하나 지쳐서 낙오되지 않도록 주어진 상황과 환경에서, 자신이 공헌해야 할 바를 알고 최고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최고의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

그러니 사장이 성과를 내는 리더로 작용하고 기능할 수 있는 개인 리더십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사장학 수업 Ⅱ 》에서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다.


사장학 수업 Ⅱ/김형곤 지음/ 다산북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사장의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능력 있는 사장이 직원들에게 보여주는 리더십은 생존과도 직결되는 직원들과의 화합이다. 즉, 직원인 팔로워들이 얼마나 해주냐가 관건이다.

사장이 늘 발전하는 분이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제일 중요한 소통이 된다면 기업은 최고의 항해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장학 수업 Ⅱ 》에서 저자가 많은 사장님들과 대화를 하면서 고충을 상담하는 가운데 사장님들이 파악하지 못한 본인들의 모습을 알고 그 방향을 바꿔 새로운 시도를 직원들과 함으로써 변화되는 회사의 승승장구하는 사례를 담아 현실에서 필요한 사장님들의 교과서 같은 이야기들을 낱낱이 알려주고 있다.


사장학 수업 Ⅱ/김형곤 지음/ 다산북스


"회사는 선택할 수 있어도, 사장은 선택할 수 없다."

맞다. 사장에 대해 선택권이 없다. 즉, 나의 상사에 대해 선택권이 없다는 말이다. 어떤 상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본인의 회사 생활의 수명이 결정되기도 한다. 나 역시도 직장 생활하면서 겪었던 많은 경험들에 비춰 본다면 사장들은 성실과 더불어 주어진 일보다 더 성과를 내면 확실히 좋아한다. 물론 제일 중요한 환경이 제공되어야 성과도 낼 수 있다.

그러니 회사에서 본인의 위치에서 강점을 드러내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과 소통을 위해서 사장과 직원이 할 수 있는 소통의 방법을 《사장학 수업 Ⅱ 》에서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요즈음 젊은 세대들의 소통 방법에는 많은 변화가 있어 그들이 원하는 방향을 찾아서 나란히 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하나의 숙제라고 생각한다.


사장학 수업 Ⅱ/김형곤 지음/ 다산북스


인생에는 연습이 없다. 나 역시도 엄마로서 워킹맘도 연습이 없다. 매일이 시행착오이고,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려면 어떤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엄마인 내가 사장이라면 직원인 아이들에게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격려하면서 같이 헤쳐나가야 한다. 서로의 입장과 위치는 다르지만 서로 바라보는 초점이 같으니,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직원의 위치에서 지치지 않게 건강한 식사와 진심이 담긴 사랑을 한없이 제공한다.

리더인 사장은 직원들을 위해 어떤 환경과 성과를 내기 위한 지향점이 같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취업과 동시에 직장 생활도 마찬가지다.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그만둬야 하는 상황이 오기도 하면서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그러니 본인에게 맞는 회사를 찾는 노력을 하면서 어떤 환경에 처해있든 간에 그곳에서 후회하지 않을 시간을 만들지 않으면서, 조직 내에서 본인의 진짜가 되려고 필요한 부분에 집중하고 행동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저자가 《사장학 수업 Ⅱ 》에서 사장과 직원이 함께 할 수 있으면서 서로가 각자의 위치에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진심을 다해 알려주고 있다.

사장학 수업 Ⅱ/김형곤 지음/ 다산북스


지음 김형곤 저자는 사장님들의 가정교사라고 할 만큼 오랜 기간 사장들을 만나 기업의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사장들이 고민을 내놓으면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일반적인 방식들을 설명하며 자신의 기업에 적용할 방법들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회사라는 곳은 사장과 직원이 공존하면서 상생을 해야 하기에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는지 《사장학 수업 Ⅱ 》을 읽으며 맨투맨 과외를 받아보길 바란다.


사장학 수업 Ⅱ/김형곤 지음/ 다산북스


차례서는 사장의 리더십과 직원의 팔로워십을 기업에 어떻게 적용하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가 노력해야 할 것에 대해 그동안 다양한 기업의 사장들과 면담하면서 겪었던 문제를 해결하면서 더 나은 성과를 얻게 된 노하우를 상세하게 들려주고, 사장과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고 해주신다.


happyreader의 생각

《사장학 수업 Ⅱ 》 책을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회사에서 틈틈이 읽으면서 상사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이 부질없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통해 상사를 바라보는 시선이 좀 더 객관적이게 되고, 필요한 자리와 직원의 역량에 따라 일을 배치하는 리더십을 보고 많이 놀라기도 했다. 직원 개개인이 힘듦을 알아주고 잘하는 것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과 편견을 갖지 않고 배려하는 모습도 《사장학 수업 Ⅱ 》을 읽지 않았으면 자세하게 보이지 않을 모습이었다.

회사 생활에 지쳐있는 리더나 팔로워들이 읽어보면 서로의 다름과 차이점을 발견하고, 서로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오작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장학 수업 Ⅱ 》을 당장 손에 쥐고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사장님들에게나 직원들에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사장학 수업 Ⅱ 》책이라고 권유도 해본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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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박스 - 인생의 중심을 잡는 거인의 16가지 생각
김익한 지음 / 다산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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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박스/김익한 지음/다산북스


『마인드 박스』에 나오는 Mind는 사물에 대한 판단 능력으로서의 '생각'이라는 사전적 의미다. 즉, 생각력을 키워 내 삶을 주관하는 그런 생각의 힘을 키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산다. 하지만 정리가 되지 않아 내가 한 일도 잘 기억이 나지 않으며 SNS 발달로 더욱이 보여지는 것에만 집중하느라 제대로 된 생각을 하기 힘들어지는 나날을 보낸다.

많은 이들은 말한다. "생각 없이 살면 안 될까?" 생각하지 않는 게 나쁜 것도 아니고 안될 일도 아니다. 하지만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가 없는 삶을 살고, 타인에게 휘둘리며 삶의 주도권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우리가 생각을 어떻게 하면서 정리를 하고 생각의 힘을 키우며, 본인의 삶을 주관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마인드 박스』를 통해 새롭게 정리해 볼 수 있다.

마인드박스/김익한 지음/다산북스


저자 김익한 작가는 국가 기록 학자이시면서 어떻게 기록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생각을 정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꾸준히 기록해오면서, 자기 안에 흐르는 무수한 생각들을 꺼내는 연습을 『마인드 박스』를 통해 자연스레 정리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 나만의 생각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신다.

마인드박스/김익한 지음/다산북스


'생각'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간혹, 타인이 말도 안 되는 어불성설을 하게 되면 "생각을 좀 하라고!" 하면서 충고를 하기도 한다. 생각을 하지 않고 즉흥적인 말로 내뱉어 정리가 되는 않는 상황이 생겨 주제를 벗어나서 대화를 이탈하는 상황까지 만들 수 있다. 자유분방하며 무질서하고 산만한 것이 아닌 한 가지 생각을 곱씹으며 결론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상태를 말한다.

'결정 장애'라는 말도 들어봤을 것이다. 본인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생각이 끝까지 이어가지 못해 제대로 된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경우 타인에게 선택권을 넘기기도 하면서 때로는 깊은 후회도 하게 되는 상황을 말한다.

우리는 매일 생각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선택의 갈림길에서 우왕좌왕하는 순간을 매 순간 맞닥뜨린다. 이런 생활 방식은 차후에 보더라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늘 생각할 순간이 오면 머릿속이 하얗게 안개가 찬 것처럼 오리무중이 되어 길을 잃게 된다.


마인드박스/김익한 지음/다산북스


언제라도 꺼내어 볼 수 있는 나만의 기준이 되는 유용한 생각들을 머릿속에 저장해 두는 '마인드 박스(mind box)'는 평소에 습관처럼 '기록'을 해서 정리해 두면 두고두고 잘 활용할 수 있다. 나에게 필요한 생각을 잘 기록해 두면 정리가 잘 된 서랍에서 필요한 것을 바로 꺼내어 쓸 수 있는 것처럼 내 생각을 아주 가치있게 쓸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16가지 마인드 박스'를 통해 나의 사고 패턴과 행동 양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잘 정리를 해놓았고 매일 일기처럼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보라고 한다. 생각을 멈추지 않으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기록이 가져다주는 통찰력과 지혜를 마인드 박스를 통해 얻는 여정이 나다운 삶을 찾는 과정이 될 것이라 한다.


마인드박스/김익한 지음/다산북스


생각의 필요충분을 채워야 하는 기준이 살아가는데 꼭 있어야 할 부분이라면 단연코 '소비'가 아닐까 한다. 자본주의 구조에 살다 보면 충동적 소비에 늘 노출이 되어있고

유행과 남의 눈을 따라 소유적 소비를 하게 되므로 이런 과시욕 소지를 지향하고, 존재적 소비를 함으로써 자신의 내면적 가치와 즐거운 삶을 영위하면서 정체성을 구축하는데 노력한다면 물건을 소비하면서 느끼는 가치관은 행복과도 연결이 되면서 물건도 더 소중하게 대하게 될 것이다.

물론 충동적 소비를 지향하려면 소비에도 투자가 필요하다.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 본인의 취향에 맞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소비를 하기 위해서 저축을 해야 하는데 이런 모든 과정이 충동이 아닌 차근차근 생각하고 정리를 하면서 얻어 가는 삶의 재산이라고 말해준다.


마인드박스/김익한 지음/다산북스


'돈' 이야기는 삶에 있어 꿈과 굉장히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고, 돈이 있으므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여유도 가질 수 있다. 즉 돈을 벌려면 노동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데 꿈을 꿨던 일이 노동으로 연결이 되면 꿈의 결과가 돈이 된다. 꿈을 이루기 위한 생각을 끊임없이 하다 보면 다양한 주제가 나오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재료가 마련되기도 한다. 이처럼 꿈과 돈이 하나로 이어지면 행복은 자연스레 따라옴과 동시에 나답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기도 하다.


마인드박스/김익한 지음/다산북스


시간은 '신이 주신 가장 공평한 선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같은 시간이지만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경험치가 달라지기도 한다. 저자는 다른 사람보다 하루를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이유는 주관적 시간을 잘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리적 시간은 하루 24시간이지만, 주관적 시간은 온전히 몰입을 해서 내가 무엇을 했는지 기억할 수 있는 경험을 하며 잘 살아내는 것이다. 매일 대부분의 시간을 흘려보내는 일상이 아무렇지 않게 발생하고 있지만, 그렇게 소중한 시간을 제대로 잘 보내려면 순간순간을 집중하면서 기록을 한다면 흘러가는 시간을 더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좋아하는 것을 하면 시간이 부족하고, 흥미가 없거나 재미가 없으면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경험을 늘 하고 있다. 바로 시간의 상대성이 아닐까 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 완전히 몰입을 한다면 외부 시간에 대한 인식이 사라지니 몇 시간도 순식간에 지나가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런 경험은 더 많은 내적 만족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시간을 '잘 살아내는 것'이라고 한다.

시간을 잘 살아내려면 과거와 현재를 기록함으로써 미래까지 연결을 하면 주관적 시간을 잘 소화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즉 후회하지 않는 일을 더 이상 만들지 않을 것이고, 기록했던 것을 다시 복기하면 인생이 더 선명해질 것이라 한다.


마인드박스/김익한 지음/다산북스


을 읽고 지나고 나면 생각이 안 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분명 읽었는데 하면서 기억이 나지 않고 정리가 안 되는 일을 많이 겪는다. 특히 대화를 하다가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이런 상황을 마주하기에 그렇다. 나 역시도 점점 기억력이 예전만큼 좋지 않다고 느낄 때가 많다, 그래서 읽었던 책을 여러 번 반복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틈틈이 읽은 내용을 정리를 해서 기록을 했을 때는 역시나 훨씬 기억이 오래 머무르기도 한다. 물론 독서 모임에서의 대화도 술술 진행되고 연관된 책도 자연스레 나오는 경험을 많이 했다.

내가 책을 읽고 서평을 쓰면서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노력도 하면서 나의 주관적 해석을 많이 쓰는 편이다. 주관적 해석이라면 나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기표현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물론 주관성이 너무 개입이 되면 오히려 저자가 말하려는 의도 파악이 흐려질 수도 있으니 좀 더 신중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 바탕에는 읽고, 기록하는 습관이 동반되어 있어서라고 생각한다.


마인드박스/김익한 지음/다산북스

지음 김익환 대한민국 기록을 책임지는 국내 1호이자 최고의 기록 학자이시다. 성장하는 삶을 위한 기록 전파자로 살아오신 저자는 기록하는 습관이 생각의 힘을 길러주고, 생각은 기록에 선행하고, 자기화한 생각만이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는다고 하면서 매일 성장을 이끄는 생각과 기록의 삶을 인생관으로 정립하며 살 수 있도록 돕고 계신다. 『거인의 노트 』도 함께 읽어보면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마인드박스/김익한 지음/다산북스


차례는 기록 학자가 기록하며 생각을 정리했던 방법들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우리는 막상 우리의 생각을 정리하려고 하면 막연하게 느껴져서 기록이 힘들게 느껴진다.

『마인드 박스 』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방법을 새로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서 나부터 크게는 사회까지 다양성을 받아들이기 위해 가져야 하는 중요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happyreader의 감동과 추천

생각에서의 길을 찾는 방법을 다시 한번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머릿속이 정리되지 않아서 늘 무엇이 문제인지 인식을 못 하는 순간을 겪다가 만난 『마인드 박스』를 통해 알게 된 문제점을 파악과 동시에 그동안 간과했던 부분을 다시 복기하게 되었다. 나답게 살고 싶어 가장 좋아하는 책 읽기를 통해 나의 생각을 정리한다는 막연한 그림을 그리며 지냈는데 늘 공허한 마음이 항상 자리 잡아 답답함의 갈증이 해갈이 되지 않았었다. 마인드 박스에 나의 생각을 정리하며 나의 인생을 다시 헤쳐갈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한 순간이었다.

저처럼 이렇게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인생의 돌파구가 되어드릴 『마인드 박스』를 읽어보면서 저자가 25년 동안 기록을 하면서 삶을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생각의 정리 법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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