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생존전략 34
구스(goose) 지음 / 이음S&C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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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생존 전략34 /글goose/이음S&C


캐릭터는 무언가를 대체하는 그림이다. 즉 표현하는 방식이다. 우리가 다양한 SNS에서 글로써 상대의 감정을 표현하기 힘들 때 우리는 이모티콘이라는 감정 캐릭터를 사용해 상대에게 나의 상태를 전달하기도 한다. 물론 전달이 잘되어 다시 상대에게 이모티콘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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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이 낯설지 않은 게 happyreader의 아이들이 늘 캐릭터를 그리고 만들며 다양한 그림들을 창조하는 모습을 매일 본다. 매 순간 벌어지는 감정들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표현한다. 캐릭터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자세하게 보면 바로 눈치챌 수 있다. 이런 것은 단순한 재능이 있는 취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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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직업이 되는 순간 흥미와 재능은 제대로 발휘가 될 수가 없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길 바라며 《캐릭터 생존 전략 34 》에서 살아남는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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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생존 전략34 /글goose/이음S&C



작가 정신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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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의 수요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다양하게 소비자층이 구성되고 있다. 과거에는 어른들께 웃긴 이모티콘을 보내면 무례하며 실례가 되기도 했지만 이제는 이모티콘이 실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소통의 도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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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다시 말해 이모티콘 작가의 문이 더 다양하고 누구나 될 수 있다는 전재가 깔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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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만 작동할 수 있다면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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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이 쉽다고 어렵지 않은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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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와 좌절이 난무한 시장이기에 그만큼 얼마나 이모티콘에 흥미가 갖고 있느냐가 지속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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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많이 떨어져서 이만큼 붙었는지 사람들은 모를걸?" p.019

당연히 모르죠! 바로 '존버' 정신을 가지고 버티고

끊임없이 그림을 그리는 작가의 의지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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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덕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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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되려면 많은 사물과 그림을 보고 따라 하는 연습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인체의 뼈그림을 그리기 위해 많은 해부를 함으로써

인체의 황금비율을 찾는데 인고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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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작가가 되려면 다양한 제품을 사서 모으고 그 제품을 바탕으로 나만의 그림과 캐릭터를 완성해가는 습관이 중요하다. 즉 덕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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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reader의 아이들도 애니메이션을 그리기 위해 애니메이션 책을 끝도 없이 찾고 그림을 모작하면서 자기 그림체를 찾아가고 있다.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스스로

그려보면서 자기만의 캐릭터를 찾는 과정이 덕후이기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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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책과 다양한 굿즈들의 콜라보가 아이의 재능을 향상시키는데

진심으로 공감이 되는 내용이 책에 글로써 표현되어지니 엄마인 나는

얼마나 감동을 하면서 읽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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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보고 그리고 하면서 더 멋진 이모티콘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관심과 흥미가 사라지지 않는 '덕후'의 삶이 캐릭터를 구상하는데 필요한 충분조건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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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캐릭터는 한번 보고 지나치는 게 아니라 캐릭터가 가지는 이야기의

힘이 캐릭터를 지속하는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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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는 동화에서 보면 캐릭터 이름만 대면 자연스레 이야기가 나온다.

가령 『놀부와 흥부』는 부자와 가난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형제의 우애와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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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아닌 현재에도 통용이 되는 부자와 가난 이야기는 다양하게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콘텐츠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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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캐릭터에는 사람의 특성이 있어서 독자가 더 쉽게 교감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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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독자는 스토리는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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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브랜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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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사주는 소비자가 있어야 브랜드가 될 수 있다. 만든다고 다 브랜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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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는 시각적 이미지이고 브랜드는 감성적 이미지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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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는 자사의 상품이라고 알 릴 수 있는 하나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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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소비자가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형성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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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줘야 꽃이 되는 것,

그게 바로 브랜드가 갖는 핵심 가치예요. "p.131

상품에 상표를 붙여서 파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가 상표를 브랜드로 인식하느냐는 전혀 다른 것이다.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아질수록 브랜드가 커지고, 인지도가 높아지면 상표가 가진 힘도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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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권리를 라이선싱하자.

내가 만든 캐릭터가 브랜드화되면서 나의 지식 재산권을 타인에게 빌려주고 돈을 버는 것을 라인선싱이라고 한다. 파는 게 아니라 빌려주는 것이다.

캐릭터 브랜드의 권리가 나에게 있다는 것을 라이선스를 통해 안전하게 증명할 수 있다.

라이선싱이란 일정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자에 의해 어떤 발명, 고안, 디자인, 표장 등을 실시 또는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제3자에게 허용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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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식재산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재산적 가치가 있기에 보호하는 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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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은 자신이 만든 창작물에 대해 갖는 법적 권리이다.

법적 권리를 제대로 받으려면 저작물에 대한 등록은 필수로 해야 한다.

상표권 등록도 해야 권리를 얻을 수 있다.

이유는 다른 사람이 내 저작물을 도용해서 먼저 등록을 한다면

소송을 해서 찾아와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우리는 이런 사례를 빈번하게 기사를 통해 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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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면 작성이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 작가들이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문서로 남겨 놓은 것은 증명하기도 수월하고 뺏기지도 않을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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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지키는 계약은 서면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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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말로 한 약속은 약속이 아니게 된다.

즉, 로열티 계약은 쌍방이 하기에 서면 계약이 진정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혹시라도 법정 분쟁이 생기게 되면

서면 계약서가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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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reader의 아이들도 이제 이런 라이센스를 가지고 싶어 하기에

엄마인 나도 같이 공부를 하면서 본인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이렇게 노력을 해도 어렵고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기에 이 《캐릭터 생존전략 34 》를 읽으며 더 꼼꼼하게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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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reader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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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생존전략 34 》책을 보는 순간 이건 내가 읽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간절하게 했다. 나의 아이들이 매일 캐릭터를 만들고 구상하면서 팔고 돈을

벌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면서 엄마인 내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했던 순간에 나에게 온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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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이들이 캐릭터를 구상하며 그리려고 다양한 굿즈와 책을

끊임없이 사면서 매일 일취월장하는 그림을 보면서

굿즈를 그만 사라고 다그치기도 했던 무지한 순간이 얼마나 무모했는지

이 《캐릭터 생존전략 34 》책을 보면서 뼈저리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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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오히려 너희들이 '덕후' 여서

좋다고 말해주기도 했다.



방학에 방문하게 된 Animated 서울 홍대점에서는 아이가 그동안 갖고 싶었던 캐릭터 굿즈와 일어 원서 책까지 득템하면서 덕후를 마음껏 즐기는 순간까지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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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만드는 작가가 되면서 브랜드화가 되는 순간 나의 작품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하지만 혼자서는 할 수 없기에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먼저 《캐릭터 생존전략 34 》 책을 읽어보고 꼼꼼하게 준비한다면

더 지혜롭게 대처하고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캐릭터 생존 전략34 /글goose/이음S&C


지은이 goose

저자의 데뷔작이다.

"초보 사장님들을 위해 지식 좀 기부해 주세요!"

를 바탕으로 접선한 6인의 고수 멘토의 생존전략

을 낱낱이 공개해 주셨다.

그림을 잘 그리는데 막상 팔려고 하니 막막한

작가들을 위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캐릭터 만드는 방법과 라이선싱 실무에 대해

아낌없이 알려주셨다.

캐릭터 생존 전략34 /글goose/이음S&C


survival strategy

CONTENTS

​

6인의 멘토들께서 알려주는 캐릭터

생존전략을 끊임없이 순서대로 읽고

배우고 습득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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