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3월
평점 :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 집
황준연 작가
책 한 권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스물일곱,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청년이 하루 1시간 독서로 작가가 되고, 출판사를 세웠다.
현재 11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전국 강연을 통해 독서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작가의 집' 출판사 대표로서 매주 1권 이상의 책을 기획 ·출간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책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오늘도 책과 함께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 집
"책은 희망이다.
독서는 지식을 준다.
책 한 권이 인생을 바꾼다.
그러니, 읽어라!"
책은 그런 존재다. 인생도 바꾼다. 그렇다. 나에게도 독서는 나의 삶을 연명 시켜준 최고의 친구가 되어 주었기에 지금의 내가 이렇게 나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에게도 독서는 인생의 무기였다. 누군가는 뭐가 달라지는데 하면서 되묻기도 하고, 돈이 없어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하면서, 책 속의 더 척박하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책을 놓지 않고 인생의 길이 바뀐 수많은 책 속의 저자들의 이야기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걸 해보지 않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지만 저자는 해냈습니다.
저자가 독서를 통해 배운 모든 것을 아주 상세하게 경험과 결과로 보여주니,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마음속에 새겨지는 소중한 글귀가 피곤하다고, 하기 싫다고 미루는 나의 모습에 경종을 울려주는 것 같았다.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 집
누군가가 묻는다. "왜, 독서하느냐?", 그러면 저자는 "책은 내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한다고 한다.
누군가는 너무 비현실적인 대답이어서 공감이 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독서를 하루에 30분, 1시간을 꾸준히 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저자는 3개월, 6개월 지나면서 변화가 찾아왔고, 1년이 되자 사람들이 달라진 저자의 모습에 놀라게 되었다고 한다.
어쩌면 몸을 쓰지 않고, 앉아서 책만 들고 할 수 있는 최고의 휴식이 독서가 아닐까 한다. 아님 말로 책만 봐도 잠이 온다고 하니 이보다 더 좋은 보약이 어디 있을까 한다. 잠이 오면 오는 대로, 매일 조금씩이라도 책을 읽는 행위를 한다면 뇌가 먼저 이제 읽지 않으면 안 되는 삶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저자의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에서 시간 관리가 어려운 직장인들과 많은 분들의 또 다른 삶을 응원하면서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고, 진정한 기적을 만났으면 한다.

"책에 미친 사람이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이다."
책을 좋아하고, 독서를 삶으로 사는 모든 이들은 책의 생일날도 기억할 것이다. 세계적인 문학가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날이 좋아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을 들고 아파트 곳곳에 꽃이 피어 눈을 호강시켜 주는 테이블에 자리 잡고 시원한 봄바람 맞으며 책을 읽는 시간이 나에게는 천국과 같았다.
날이 좋아 책을 읽고, 날이 궂어도 책을 읽고 어디든 자리 잡으면 훌륭한 독서의 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책을 읽지 않아서 스스로 '책맹'을 택하는 사람도 많음이 안타깝다는 저자의 고운 마음씨도 많은 이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 집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요즈음 청소년들이 책을 더 싫어하고 읽지 않는 것은 매일 보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문해력이 부족해 우리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에디슨은 지적 장애가 있었지만 어머니가 그를 세기의 천재로 만들었다. 정규 교육도 받지 못했지만, 어머니가 책을 읽어줬고, 디트로이트 도서관의 모든 책을 다 읽고 1000개가 넘는 특허를 등록하는 발명을했다.
우리는 에디슨보다는 조건도 좋고, 더 좋은 시대에 태어나 더 많은 책을 접할 수 있음에도 다들 바쁘다고 책을 멀리하는 안타까운 삶을 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제보다 나은 오늘, 그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지만, 방법을 모른다. 저자가 말하는 책은 내비게이션이다. 모르는 것도 척척 알려주고 목적지에 다다르게 한다. '책을 한 번 믿어보라'는 메시지는 정말 저자가 경험을 하고 결과를 봤기에 해주는 진정한 조언이 아닐까 한다.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 집
"실패를 다루는 방식이
삶의 차이를 만든다."
저자는 말한다. 실패를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독서라고 한다. 책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실패와 극복 과정이 담겨있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 J.K. 롤링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준다. 이혼, 실업, 독박 육아, 우울증으로 인생의 바닥을 경험하면서도 매일 아이를 유모차에 재우고, 카페에 앉아 2시간씩 글을 쓰며 완성한 《해리 포터 》 시리즈는 12개의 출판사에서 거절당하고 13번째 출판사에서 책을 내게 되어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다. 롤링은 같은 엄마로서 아이를 키우면서 무언가를 해낸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극복하는 과정이 무서웠을지 충분히 공감이 되고, 존경스럽다.
하버드 대학 연설에서 " 실패는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없애주었다. 나는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만 남긴 채 새로 시작할 수 있었다."라는 소중한 메시지를 세상에 나아가는 청년들에게 남겨주었다.
롤링은 어릴 적에 할머니께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다고 하고, 지독한 독서광이었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좋아하는 소녀였다고 한다. 어릴 적 소중한 경험이 실패의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을 주었다고 한다. 책은 이런 힘을 주는 강력한 무기가 아닐까 한다.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 집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핑계가 보인다."
독서가 좋은 건 누구나 알 수 있다. 하지만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기에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는 게 독서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세계의 유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더욱이 독서를 하기 좋은 시간은 아침이라고 말해준다. 실제로 아침에 독서를 하면 맑은 정신으로 읽기에 많은 것을 받아들이고 집중이 잘 된다고 한다.
직장인이라면 회사에 일찍 가서 근무 전에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인다면 업무에 더 집중이 잘되고 스스로도 발전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도 출근해서 책을 읽으려고 가방에 늘 책을 챙겨가지만 막상 도착하면 업무 준비를 하다 보면 시간이 부족해 책을 펼칠 시간이 없어서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 이제는 5분 더 일찍 가서 책을 펼칠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실천해 보려 한다.

책을 읽는 방법을 알고 있고, 식상하게 독서법을 읽어야 하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아는 것도 다시 한번 익히고 배운다면 더 잘하게 되는 마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책을 읽다가 정체기가 올 수도 있고, 잘하고 있는 건지 반문하는 시기가 오면 더욱이 붙들고 읽어봐야 할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이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헬렌켈러의 삶은 늘 겸손과 노력이라는 큰 선물을 나에게 안겨주었다. 책을 읽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불편함을 승리로 이끈 이 시대의 최고의 모험가이시다.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책이 주는 선물을 받아보는 소중한 경험을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을 통해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