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나에게친절하기로했다책 제목에서부터 어떤 내용인지 알거 같아 읽어보고 싶었어요표지 하단에"내게 상처 준 사람이 나였다면"이 말을 몰랐을 때는 그저 힘들기만 했는데내가 내 자신이 스스로 나를 힘들게하고 있었던 거였더라구요그걸 알게되고나니 다른 사람들도 내 지인들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다른 누구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 친절하기!다른 사람에게 친절하면 무조건 좋은 사람이 되는거 같고 그래야한다고 배운적도 있고 안그러면 이기적인 거라고 들어왔는데요알고보니 그다지 이기적인 것도 아닌데죄책감에 내 자신에게 더 혹독하게 했던 것 같아요그런것들이 상처가 되었던거죠셀프케어를 제대로 하면 나 자신뿐만아니라 가족 친구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도 다 좋은 거라는 거!그리고 어떤 것이든 애쓰고 벗어나려고 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수용할 때 우리는 오히려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게 되더라구요또한 자기비난은 자신이 상처받는 줄도 모르고 하게되는데요, 이 부분은 사실 수시로 하면서도 스스로 못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도 알아차리기 전에는 많이 했었고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왜 그렇게 나 자신에게 상처를 주었나 싶어요그래서 말끝마다 자기비난 하는 사람을 보면 막 얘기해주고 싶습니다하지만 알려줄수록 더 자책하며 불편해하게 되죠그럴때 이런 방법 자애명상을 접하게 된다면 참 좋은 것 같아요이 책은 전체적으로 자애명상에 대해 설명해주고 차근차근 직접 따라할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그리고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차이점에 대한 안내도 나와있습니다성격 유형에 대해 나와있어서 더 도움이 되네요자애명상은 자신을 돌보는 것에서 시작해서 나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까지 결국 돌볼 수 있게 해줍니다물론 처음 접하는 사람 보다는 이미 접해본 사람이 이해하기 쉽기는 합니다하지만 한번 깨닫는 순간 내 마음의 평화도 찾아옵니다 그래서 저는 자애명상을 좋아하고 아주 감사합니다마음의 평화를 주는 자애명상이 책을 통해 좀 더 찬찬히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2!제게 아주 반가운 책입니다작년엔가 꿈꾸는 다락방 책을 읽어보고 아주 재밌기도 했지만저의 하루하루가 더 즐거워졌거든요실제로 소소한 꿈에서부터 놀라운 경험까지!이루어진 것들이 있어서 더 재밌고 반갑고 그렇습니다
꿈은 생생하게 꾸어야한다!막 책을 읽었을때는 한참 생각하다가 요즘 좀 주춤하게 되었는데이번에 꿈꾸는 다락방2를 읽으면서 또 다시 행복과 기쁨을 느끼게 되었어요그저 생각만으로는, 생각만하기 보다는생생하게! 꿈을 아주 생생하게 꿔야한다는 것!!그런데 정말 꿈을 이뤘을 때의 느낌은 생생하게 꿈 꿀 수록 입가의 미소가아니 얼굴 가득 함박 웃음이 지어지고기쁨과 행복감이 충만합니다그 자체만으로도 긍정적으로 하루를 보내게되고하루 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처음 꿈꾸는 다락방을 읽었을 때는 오래 읽은 낡은 책으로 먼저 접했는데요,읽으면서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그리고 꿈꾸는 다락방2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아! 이런 의미였구나~ 하며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내 안의 우주와 실제 과학적 의미의 우주에 대한 혼돈이 살짝 있었다가꿈꾸는 다락방2 전면개정판을 읽고나니 아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어요꿈이라는 것이 마치 정말 만져지는 듯 생생하게 꾸는 것이 핵심!이루려면 말이죠~불가능할 것 같던 도전과 꿈들, 비현실적인 말도 안되는 것이라는 핀잔을 듣던 많은 사람들이 꿈을 결국 이뤄내고만 이야기들생생하게 느낄 수록 이루워지는 신기한 경험들사실 저도 요즘 조금씩 아니 많이 느끼고 있어서 아주 기쁜 마음으로 책을 읽었습니다그야말로 읽으면서 입이 한껏 웃고 있어요꿈꾸는 다락방2를 읽으면 저절로 그렇게 되더라구요그리고 또하나 이번에 꿈꾸는 다락방2를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누구나 아는 말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이 말을 우리는 노력하라는 얘기로만 알고 애쓰고 힘들게 견디고 해왔는데요,1% 영감 없이는 이루워질 수 없다는 거!!노력을 강조한 것이 아니었어요!그렇지만 역시나 노력도 포함 되어야 한다는 거!!!뭔가 이제까지는 좀 잘못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꿈을 생생하게 꾸면서도 노력은 해야한다는 것! 잊지 말아야겠죠또하나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런 책들은 처음에는 열심히 책을 읽으며 따라하다가어느새 잊어버릴 때도 있죠이렇게 2를 읽게 되어 다시 해본다던가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을 때다시 시작하기도 합니다그런 의미에서도 이번 기회는 제게 아주 굿 타이밍!정말 기적적인 순간들을 만나게 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가며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에너지가 꽉 차오르는 느낌!꿈꾸는 다락방과 꿈꾸는 다락방2 덕분에 저는 한층 더 긍적적으로!!보다 더 기쁨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아인슈타인, 박지성, 정주영 등 누구나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다시 새기게 되고박지성도 그랬구나 하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있구요성공과 실패 스토리 그리고 꿈과 믿음!좀 더 내 꿈을 구체화해보기도 했네요꿈을 생생하게 꾸고 믿는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나와있어서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그 중에 많이 봐왔지만 연결지어 생각지 못했던 것은 바로 플랜카드!기업들이 건물에 내 거는 플랜카드들과 그 문구들!꿈을 실현하기 위한 기법!!합격을 알리는 플랜카드와는 확실히 다르죠플랜카드가 부담스럽다면 다른 방법으로 하면 되니 걱정 노노!이번에 한가지씩 직접 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글과 말 정도는 해봤지만 아직 못해본 것도 있었거든요그저 이 책의 내용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는 분들이 있다해도그야말로 믿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따라해 보신다면 삶의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것!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책을 읽으면서 부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꿈꾸는 다락방2는 전편을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도 이 책만 읽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챕터별로 잘 나눠져 있어서 2를 읽고 궁금해진 분은 그 다음에 꿈꾸는 다락방을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꿈꾸는 다락방2를 읽으면서 꿈에 대해 제대로 알고생생하게 꿈꾸며 꿈을 하나씩 이뤄내는 경험!우리 모두 꿈에 한 발 다가가 보아요~!감사합니다
민감한 사람은 상대방의 눈치를 보거나 휘둘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어떤 경우에는 어떻게든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려고 애쓰기도 하죠그것 역시 타인을 신경쓴 결과로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경우라는 생각이 듭니다사실 우리는 타인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혜민스님께서도 "다른 사람은 아무도 나한테 관심이 없어요"라고 따라해보라고 하셨던 얘기가 생각나네요스스로 그런 생각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추측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죠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생각들은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은데도 그것이 사실인 것만같아 괴롭거나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이 책은 소제목 별로 아주 읽기 좋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어렵지않고 쉽게 설명되어 있고마지막에는 '나에게 힘이 되는 한마디'가 정리 있어 핵심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P86상대방에게 상처주는 조언은 안 하는게 낫다모두들 상대방이 잘되라고 도와주려고 해주는 말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원치않는 조언은 정말 힘들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물론 방법도 중요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조언을 했는가에 따라서 좋게 받을수도 있고 기분이 상할수도 있으니까요개인적으로는 상처받는 조언을 포함해서 조언을 구한 경우가 아니라면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저도 그렇게 느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도 모르게 제가 원치않는 조언을 누군가에게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을때 상대방의 표정으로도 알 수 있겠더라구요단순히 아 나도 그렇게 하는구나 아니라 상대방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내가 힘들었을때도 그런 순간이었다는 것을 충분히 공감하구요P176민감한 사람은 상대방이 내뿜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에너지에 쉽게 지쳐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저도 그런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나에게 한 말이 아닌 경우에도 내가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더라구요나한테 뭐라고 하는 것 같아서 혼나는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같이 기분이 상해버린다거나 이럴때 상대방 눈치를 보게 되기도 하고 상대방의 기분에 따라 조심하게 되죠이 책에서는 민감하다는것이 잘못하거나 나쁜것이 아니니 자신을 탓하거나 바꾸려고 하지말라고 합니다또한 민감한 만큼 상대방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느낄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이것처럼 장점이 될 수 있는 것이 많고민감하고 예민한 것은 고쳐야되는 단점이 아니라고 말합니다이러한 말들만으로도 사실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말입니다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며이대로도 괜찮다는 말이니까요살아오면서 민감하다는 것은 타인에게도 자신에게도 좋지않고 도움이 안된다고만 들었는데 참 고마운 책입니다감사합니다
늙지 않는 비밀이라니 누구나 궁금한거겠죠특히 부모님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표지에노벨의학상이 밝힌 더 젊게 오래 사는 텔로미어 효과건강과 행복한 삶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꾼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견어머 이건 꼭 읽어야해..라고 책을 펼치게 되네요^^먼저 추천하는 많은 분들의 글이 눈에 들어옵니다어떤 내용인지 더 궁금해집니다노화는 시기가 다르다...는 것은 누구나 쉽게 느끼고 있는 부분이죠 나이가 같아도 더 젊어보이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정확하게 어떤 나이에 노화가 시작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이 책에서는 건강한 세포의 재생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그리고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또한 텔로미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보다 젊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는 것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이 한 권에 참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마치 몇권의 책을 연이어 읽은 것 같는데요,젊고 활기차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이이미 많이 들어 본 것들도 있고뭔가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입니다잘 알고는 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실제로 적용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들도 있고요긍정적인 생각은 여러모로 정말 좋은 것이군요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에 무한 공감하는 요즘인데요행복과 건강뿐만아니라 노화에도 영향을 주고 있었네요명상 등 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또한 같은 맥락이겠죠역시 스트레스와 면역력의 관계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p171닌(에필)는 14대 달라이 라마가 아침에 깨어나는 것에 대해 설법하는 말을 듣고서 감명을 받았다. "매일 깨어날 때 이렇게 생각하세요. 오늘 살아 있다니 운이 좋구나, 또 하루의 소중한 삶을 얻었으니 헛되이 쓰지 말자라고요."감사하는 삶은 정말 더 감사할 일이 많아져서 더큰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매일 아침 저도 살아있슴에 감사하며 일어나야겠어요숨쉴수있는 공기를 주신 것에 감사하라는 얘기가 떠오릅니다이 책에서도 마음챙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네요 쓸데없는 걱정이 불안과 우울증을 만들고 결국 노화의 시기도 앞당길 수 있다는 것요즘 뉴스를 보지않는 분들에 대해 듣곤 하는데요뉴스에는 좋은 것보다는 안 좋은 것이 더 많이 나오고 불안을 조장하는 경우도 있고 염려증을 만들기도 하죠나쁜 것은 보지도 듣지도 말고좋은 것을 봐야 더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하루종일 나쁜 것을 보고 듣는 것보다좋은 것을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이 기분을 훨씬 좋게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하죠그래서 멘탈관리가 중요하다는 것또한 여기서도 현재를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현재에 머무르기는 쓸데없는 생각과 걱정을 없애주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훨씬 더 많은 행복과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운동, 수면, 건강한 식습관은 건강과 다이어트 등 을 다룰 때도 항상 나오는 이야기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겠죠역시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에도 빠지지 않고 나오네요탄산음료가 몸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한다는 말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요텔로미어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이 책에서는 임신과 육아까지 다루고 있습니다정말 광범위하게 전반적으로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만큼 알찬내용으로 꽉 채워져 있는 책입니다늙지않는 비밀과 방법들을 실천하는 동안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더 활기차고 젊게!감사합니다
p5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무렵,당신은 이미 다른 방식으로 앉아 있을 것이다.아주 매력적인 문장이죠더더욱 내용이 궁금해집니다어디선가 몸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라던 말을 떠올리게 하는 책입니다이 책은 몸이 축나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제대로 몸을 쓰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날씬해지 것 뿐만아니라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몸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나 자신을 채찍질해서 몸을 만들어가는 것은 진정한 자기 관리가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알게 해주는 책이에요제목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앉는 법과 서는 법 그리고 걷는 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이 어디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그런데 집에서도 편안하게 홈웨어를 입고 있지 말라는 내용을 보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나는 과연 고무줄 바지를 내다 버릴 수 있을까 ㅎㅎㅎㅎㅎ집에서는 편안하게 긴장을 풀고 퍼져 있고싶기 마련이잖아요^^p111"놀랍죠? 우린 아직 꼬리 달린 동물이란 걸 잊지 마세요. 꼬리부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쉬워져요. 꼬리 쓰는 법을 일단 익히고 나면 매일 놀랄 일들이 생길 거예요."저는 또한번 놀랐습니다 꼬리라니! 꼬리뼈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라니요!! 와아.. 이것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라 완전히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손이 아니라 꼬리가 허리보다 꼬리를!꼬리뼈를 제대로 쓸줄 알아야한다니! 심지어 훨씬 더 모든 것이 쉬워진다는 것!뒤에 날개뼈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더이상 놀랍지 않았습니다 이제 생각해보니 날개도 꼬리도 없는데 날개뼈와 꼬리뼈라는 이름이 있다는 것도 새삼스럽긴 하네요 어쨌든 날개뼈도 꼬리뼈도 제 역할을 다 하고 있었네요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저는 TV에서 혜민스님이 자기자신을 꼭 안아주며 '몸아 미안하다'를 같이 해보라던 장면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번아웃되어 지쳐 쓰러져 누워있던 제 자신도 떠올랐구요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읽으면서는 그저 다리를 일자로 벌리거나 스트레칭으로 유연하게 만드는 거보다 정말 내 몸 전체가 유연해지고 부드러워지는 닫힌 몸을 열린 몸으로 바꾸는..!그야말로 책을 펼치기 전과 후!개념 자체가 바뀌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읽기 전에는 뭔가 앉거나 스거나 걷는 자세가 그림이나 사진으로 나와있을 것 같고 그랬거든요그런데 다 읽고난 지금은 자세 설명하고 몇분간 몇번을 몇 세트씩 매일 하라는 책들보다 더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어 만족스럽습니다나 뿐만아니라 가족들 모두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기쁘기도 하고요 내 몸에 대해 더 잘 알고 더 소중하게 내 몸을 챙기고 관리할 수 있 게 되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