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어른들로부터 나를 지켜요! 푸른숲 그림책 10
이진희 글.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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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새는 정말 세상이 너무 무섭다 보니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고민이 될때가 참 많답니다. 정말 이 책은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어서 책을 받자 마자 아이와 함께 맹연습을 했답니다.^^ 특히 그냥 이럴땐 이렇게 해라라는 엄마들을 위한 교육서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 보면서 실전을 연습할 수 있는 책이라서 좋더라구요.

 

정말 대부분의 나쁜 사람들이 아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그것도 참 걱정이 되고 어른들이야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대처할 수 있지만 아이는 참 당황하는 상황들이 많은데 여러 상황들을 알려주고 그리고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를 알려주어서 아이와 함께 연습해볼 수 있었답니다.

 

특히 모르는 사람이 집으로 찾아왔을 경우 택배가 왔다던지 엄마 친구라던지 하는 어른들. 이럴때 아이가 단호하게 나중에 찾아오라고 이야기하도록 알려주는 방법. 이런 구체적인 방법들이 너무나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아 정말 이런 방법까지 책으로 알려줘야 하다니 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했지만 아이 스스로 책을 보고 그 상황을 익히니 정말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는 활용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군가가 아이에게 다가와 과자 사줄께, 사탕 사줄께, 엄마 친구야 이럴 경우, 그리고 무언가 짐을 들어달라거나 도와달라고 하는 경우(요즘은 이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는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일텐데 이 것을 악용하는 사례가 참 많다네요.) 저는 힘이 없으니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이렇게 딱부러지게 거절하는 방법까지. 아이와 함께 앞으로도 자주 연습하게 될 것 같은 책입니다. 아이가 불안한 엄마라면 꼭 활용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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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장 콩콩 : 놀자! 측정의 세계 손도장 콩콩 수학시리즈 6
이재영.최미라 지음, 윤나영 그림 / 핵교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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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학이라고 하면 다소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수학 교재를 고를 때는 한번 더 생각하고 또 한번 생각하고 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요새는 교재들이 참 재미있게 잘 만들어져 있는 것 같아요. 실생활과 관련이 있는 이야기들로 재미나게 구성된 것들이 많더라구요. 이 책은 수학의 여러분야들 중에서도 측정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수학의 여러 분야들을 골고루 이야기하는 책들도 많지만 이렇게 필요한 분야 별로 되어 있는 책도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 책은 우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쓰신 책이라고 하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집필 하신 것 같아서 참 좋았답니다. 처음엔 책을 보고 제가 너무 무리해서 생각을 했던 것인지 두꺼운 문제집을 생각했었는데 학습지 같은 느낌이 더 강했답니다. 매일 매일 풀어보는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수록된 학습지 같은 느낌의 책이랍니다. 아주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것도 아니구요 지루한 수학 원리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도 않답니다.

 

재미난 이야기속에서 측정의 개념과 그리고 그 활용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된답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에 하나는 바로 고대에서부터 측정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알려주어 아이가 왜 측정이 중요한지 그리고 실생활에서 어떤 문제를 만날 수 있는지 알게 된다는 점이 참 좋았답니다. 바람의 세기는 어떻게 측정하는지 그리고 온도는 어떻게 측정하는 것인지 실생활과 관련되어 있으니 아이 또한 더 재미있어 하구요.

 

수학이라고 하면 이것을 왜 배우는지 모르겠다라고 생각하던데 이 책은 이런 마음을 말끔히 사라지게 해주어서 참 반가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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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컨설팅북 - 1.2.3주일 이상 똑똑한 유럽 여행을 위한 코스 완전 정복 컨설팅북 시리즈
홍연주.홍수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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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유럽 여행을 떠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바로 여행 스케쥴 그 자체가 아닌가 싶다. 짧지 않은 비행시간에 오가는데 한 이틀은 소요되고 마니 나머지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 알찬지, 그리고 나중에 서운하지 않을 여행지들을 손으로 꼽고 그 여행 경로를 작성하는 일이 만만치 않다. 비행시간이 길기에 그래서 한 번 떠났을 때 봐야 할 곳은 모두 돌아보는 곳이 좋다고 추천해주는 여행지가 바로 유럽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인지 유럽여행과 관련된 카페도 많고 그리고 며칠 여행을 갈 것인데 여행 계획을 짜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참 많은 것 같다.

 

이 책은 꼭 여행을 떠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냥 단순히 유럽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 책을 읽기에는 각 나라와 그 장소에 대한 소개가 조금 부족하다. 이 책은 정말 일주일 여행인지 이주일 여행인지 그리고 어디 어디 나라는 꼭 갈 예정인지 이런 것들을 중심으로 여행 계획을 짜기 위한 책이지 단순한 여행지 소개에 관한 책은 아니다.

 

그래서 혹시나 표지만을 보고 여행지에 대한 소개나 얻어야지 라고 한다면 조금은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지만 정말 어디 어디를 들려야 할지 막막하다면, 최대한 알차게 유럽 코스를 짜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크게 몇 주 코스로 분류하여 다닐만한 여행지 그리고 몇 개의 나라 코스로 자세하게 유럽여행을 안내해주고 있다. 내가 유럽 여행지 중에 이곳 이곳은 꼭 가고 싶다라고 결정을 하면 그리고 일정을 결정을 하고 나면 최대한 그쪽 정보를 찾아서 계획을 작성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여행을 떠나기 전에 첫째날 어디 둘째날 어디 무엇을 타고 이동 이렇게 계획을 짜는 것을 이 책에서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장에는 계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나라의 꼭 가봐야할 여행지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여행지와 이 여행지 그리고 이렇게 이동하면 좋다는 팁까지.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초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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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냄새 가족 2 : 깨끗이네 가다! 똥냄새 가족 2
사라 아고스티니 지음, 이종은 옮김, 마르타 투냉 그림 / 지에밥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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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이야기라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랍니다. 처음에 저는 책 제목만 보고서 제 나름의 추측을 했었는데 바로 똥냄새 가족이 깨끗이네를 가서 같이 깨끗해져 오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깨끗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펼쳤지만 책 이야기는 다소 제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더라구요 ^^

 

다름 아닌 바로 똥냄새 지독한 가족의 이야기거든요. 어떻게 보면 너무 더러워서 뭔 이런 이야기를 책으로 썼나 싶기도 했지만 아이는 너무나 꺄르르 좋아한답니다. 아이가 참으로 좋아하는 똥, 트름, 방귀 등 온갖 이야기들이 종합적으로 나오거든요.

 

너무나 더러운 똥냄새 가족 이들이 바로 깨끗이네 가족의 집에 초대받아 놀러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이들은 정말 너무 더러운데요 집을 한 순간에 더럽게 만들고 트름하면서 밥을 먹고 그리고 아이들이 노는 장난 또한 어른이 보기엔 너무 더럽답니다. 하지만 이런 깨끗이네 집에 도둑이 들면서 또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이 도둑들은 아무 것도 모른 상태에서 똥냄새 가족과 만나게 되거든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바로 아이가 좋아하는 더러운 ^^ 이야기들로 가득하다는 점이랍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빛내주는 것이 바로 그림인데요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그림이라서 좀 신기해하기도 하고 더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그리고 도둑을 물리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와 똥냄새 가족과 그리고 깨끗이네 가족의 그 이후의 모습 또한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마지막장엔 똥과 관련된 재미난 게임이 나오는데 아이가 어떻게 하는지 이해하기엔 조금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조금은 낯설 수도 있는 스타일의 책이지만 아이와 함께 깔깔깔 웃으면서 보았답니다. 하지만 절대 깨끗해져야 한다 이래야 한다 라고 알려주는 책이 아니기에 꼭 참고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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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별 요리 절대가이드 - 냉장고 속 남은 재료 100% 활용 프로젝트 절대가이드 시리즈
윤은숙 지음, 구자권 사진 / 삼성출판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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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요리를 잘 못한답니다.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고 재료도 항상 준비해놓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 요리를 할 때면 매번 요리책을 옆에 끼고 지내는데요 대부분 요리를 하기 전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바로 집에 있는 재료 확인하기 랍니다. 그래서 그 재료가 들어가 있는 요리를 찾아서 그 날 해먹을 음식을 결정하곤 하는데 이 책은 저와 같이 이렇게 음식 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재료별로 요리법이 나와있다는 점이랍니다. 대부분의 요리 책들이 국, 찌개, 밑반찬 식으로 분류가 되어 있다면 이 책은 콩나물이 나오면 콩나물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가 쫘악~ 감자 라고 하면 감자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 쫘악~ 소개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어떤 요리를 해먹을지 찾아보는 시간이 단축되었답니다.^^ 사진들로 그리고 만드는 과정들도 큼직큼직하게 나와 있어서 앞으로 남은 음식 재료들로 맛있는 요리를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중간 중간에 여백없이 빼곡하게 여러가지 요리가 수록되어 있어서 다른 요리책들보다 더 다양한 요리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많은 요리들을 담다 보니 조금은 꽉찬 느낌. 그래서 살짝 촌스러운 느낌의 편집과 사진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데요 실제로 요리를 해먹을 때 중요한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구요 책 크기도 다른 요리책들보다 큰 사이즈라서 시원시원하니 잘 볼 수 있답니다.

 

항상 요리를 할 때 알고있는 재료는 알고 있는 방법만으로 요리를 했었는데 이제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새로운 방법으로 요리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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