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합니다.**최근 친구들을 만나면 주로 하는 화제는건강은 어때? 갱년기 증상은 어떤지, 어떻게 건강하게 갱년기를맞을것인가 였습니다.내년 50을 앞두고 규칙적이던 생리도 소식이 없어 벌써 시작된걸까고민하던 중 책을 만나게 되었지요.책은 아래 목차처럼 우리가 평소 궁금하던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어서목차를 보고 현재 내가 가장 관심있어하는 주제를 선별적으로 먼저 읽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책은 산부인과 전문의가 전하는 80가지의 몸의 변화와 신호를 알기 쉽게 다루고 있어, 갱년기를 앞둔 저에게 딱 필요한 가이드북이 되어주었습니다. 단순히 의학 정보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을 눈높이에 맞춰 다정하고 정확하게 풀어내어 읽는 내내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은 무지에서 온다'는 말처럼, 책을 읽어 내려갈수록 내 몸의 신호들이 이상 증세가 아니라 삶의 자연스러운 정거장을 지나는 과정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책 표지에 적힌 "갱년기의 전신 변화와 어려운 의학 지식을 쉽고 정확하게 담아낸 믿을 만한 안내서"라는 추천사 그대로, 막막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50대를 맞아 내 몸을 어떻게 돌보고 준비해야 할지 명확한 윤곽이 잡혔습니다.다가오는 50대를 건강하고 든든하게 맞이하고 싶은 모든 분, 그리고 몸의 작은 변화에 불안해하고 있을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