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맥주 5병

25일 맥주 5병 보드카토닉 2잔

월요일, 화요일 연짱 술에 갈증을 느끼는 듯 쪽쪽 빨아마시다가 아쉬워하며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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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6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너무 무리아시셔요

한솔로 2006-04-26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일상적인 일이라-_-ㅎ
 

회사 엠티.

마실 만큼 마시고 별탈없이 보냈구나 라고 생각한 건 착각.

핸드폰 잃어버렸다.-_-

혹 여기 들어오는 지인 있으면 내일 오후 중에

누구신지 말씀해주시고 문자 한 통 넣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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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5병

야근을 하고 라커스에 들르까 마까 고민하며 동료들과 퇴근하는데

다들 딴 길로 빠지자 어쩔 수 없다는 듯, 상황이 이렇게 만들었다는 양

라커스로.

딱 한 병 마시고 들어가야지라는 당치도 않는 생각을 했으나

마시다가 아그라작이 와서 어쩔 수 없이 또 한 병 마셔야 한다는 양

그리 마시다 보니...

그나저나 오랫만에 마신 레페브라운 맛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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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4병. 소주 1병

S언니가 고기를 쏜다하여 붐붐과 함께 만나 삼겹살에 소주.

그리고 라커스에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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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3병

어제 다소 무리한 듯, 하루종일 하품 하고 머리도 지끈거려

일찍 퇴근하며 잠깐 들러 3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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