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채소의 진실
가와나 히데오 지음, 전선영 옮김 / 판미동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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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갈지 않는 농법을 일본한자 그대로 직역해서 '불경기재배'라고 번역해놨던데, 이미 우리나라에 '무경운농법'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번역할 때 좀더 알아보고 번역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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