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카드를 접한 것은 모임에서 친구가 점을 쳐주었을 때였습니다. 저말고 몇명이 같이 점을 봤었는데, 의외로 잘 맞아서 놀랐었지요. 그 이후 이 카드를 사서 가끔씩 점을 쳐보고 있는데, 의외로 잘 맞는 편입니다. 물론 제가 얼마나 그 카드점에 마음속으로 의지하고 강하게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결과의 정확도가 달라지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불안할 때 한번씩 쳐보는 것으로 꽤 훌륭한 것 같습니다. 사용법도 굉장히 쉽구요. (큰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