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서재에 자주 오는건 아니지만..
오랜만에 와보면, "오늘의 방문자 0" ^^
마이페이퍼를 많이 쓰고 싶으면서도, 또 귀찮음에 그냥 이것저것 둘러보고 그냥 나간다..
아무래도 서재를 좀 채워야지.. 안되겠다~ ^^
한달에 리뷰 10개 쓰는 것도 요즘엔 왜이렇게 어려운지...
읽은 책도 별로 없는데, 쥐어짜내려면 힘들다..ㅋㅋ
상품권 타려고 리뷰를 쓰는게 너무 딱 티난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