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즐거워 하라
래리 크랩 지음, 윤난영 옮김 / 두란노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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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라"

고린도 전서에서 바울의 고백...
이 말뜻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우리들이 이때까지 선함이고, 옳은길이라 굳건히 믿었던 것이 오히려 사단의 참소였고, 하나님 앞에 전혀 반대였다면?
개발서류의 신앙서적이 남무하고, 긍정의 힘류의 책들이 힘을 받는것이 어찌보면 참 슬픈일이다.

10년전에 종로서적에서 사지 않고 서서 읽었던 버트런 러쉘의 "왜 나는 기독교인이 아닌가?"의 책이 더 개발신앙책(?) 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정말로 하나님 앞에 좀 제대로 살고 싶다고 맘 먹은 사람들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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