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주 즐겁게 공부를 하고 있다.
몸도 가뿐해지고, 마음도 가볍고, 머리도 아프지 않다..
무언가를 계속 닦고, 정리해야하는 습관...
닦고 정리를 하다보면 마음이 정돈되는 것 같다..
무언가 수사적인 글을 쓰고 싶은데...
지금은 떄가 아니다..
지금은 열심히 공부 할 때
박범신의 새 책 <빈방>
지난 3월 <더러운 책상>을 읽고 박범신을 너무나도 좋아하게 됐다는...
그를 처음 본 건 고등학교 1학년 때...
읽고 싶은 책이다....
목욕을 하러 대중탕에 가서 생긴 일이다. 그곳에서 나는 문득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그곳에서 일하는 흔히 때밀이라고들 부르는 사람들에게서 말이다. 민첩한 그들의 솜씨를 보면서, 그리고 자부심을 느끼고 열심히 일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장인정신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홍상수 감독, 유지태, 김태우, 성현아 주연.
'홍상수식' 영화의 극치다. 무언가 있을 듯한 제목은 영화를 보고난 후 왠지 허망해진다.
여자는 남자의 미래가 아니라, 도구일 뿐이다.
'오!수정'보다 더 심각하다.. ㅠㅠ
아무말 없이 이별을 준비하나요그대 마음 지금 쯤 얼마나 아플지 눈물이 흘러요힘들었나요 나와함께했던 날이내 모든걸 버려요 미련한 마음에 그대를 알지못한 나에요언제나 내게 미소만을 보이던 그대비가되어 내리던 날아무것도 할 수없는 바보같은 날원망도 했지만 떠나는 그대여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 주기를 지워지기 위한 이별은 아닐테니같은 하늘아래 더이상 함께 할 순 없어도행복하기를 다만 잊지 말아요나에요 그댈 위한 사람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가슴에 남아비가되어 내리던 날떠나버린 그대를 더 붙잡지 못한내 못난 사랑이 너무나~~ 미워서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 주기를잊혀지기 위한 이별은 아닐테니같은 하늘아래 더이상 둘이 될 순 없어도행복하기를 다만 잊지 말아요나에요 그댈 위한 사람웃으면 안녕... 그걸로 족해요 내 사랑은 그대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