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발칙한 글에 매료되어 볼까나.
갖고 있으면 두고두고 보고 싶을만큼 좋은 책
때로는 소설보다도 현실적인 수필이 마음에 와닿을 떄가 있다.
내가 미쳐서 듣는 음악들.
"詩"속에는 남다른 매력이 내재되어 있다. 그 매력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