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전경린의 글이 너무나도 좋았다. 간혹 그의 글을 읽고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못할 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그녀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여성작가로 자기매김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된다. 나는 그녀의 도발적인 필체와 글을 좋아한다. 나 또한 도발적인 글을 쓰고 싶기에..
 | 물의 정거장
전경린 지음 / 문학동네 / 2003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 *지금 주문하면 "12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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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는 부르지 않을 때 온다
송우혜.윤명제.전경린 외 지음 / 생각의나무 / 2001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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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의 습관
전경린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2년 1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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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전경린 지음 / 문학동네 / 2002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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