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A Girl Reading 2004-01-26  

내가 젤루 좋아하는 친구 건웅이의 서재에서...
내 서재에 좋은 글 올려주어서 넘 고마워.
앞으로도 많이 수고하도록!!ㅋㅋㅋ
오늘 우리 재미있게 놀았다. 그치?
콜로세움에 적립카드를 만들어야겠어 ^^ㅋㅋㅋ
내일은 운전연습하자..건웅이의 운전솜씨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은 연습이 필요함!!^^
아마 내일이 지나면 혼자 운전해도 될것 같아.
내일 공부 열심히 하자.
나도 너의 옆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척 해야겠다.^^
보고싶다.^^ㅋㅋ
 
 
 


피아니니 2004-01-25  

행복한 교실을 다 읽고,,
전 여러 책을 번갈아가며 읽는 습관이 있어서 언제적 읽는다고 했던 그 책을 어제야 다 읽었습니다. 세상의 어떤 선생님이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으랴마는 강승숙 선생님께선 그걸 몸소 실천하시는 것 같아요.
많이 부럽기도 하고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직도 곳곳에 눈이 한창 쌓여있네요. 1월의 마무리 잘하시고 힘찬 2월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
 
 
 


A Girl Reading 2004-01-13  

방명록에 글 써도 점수 올라가는 것일까??
제목 그대로...방명록에 내가 글 써도 너의 점수가 올라가는 것일까?
페이퍼의 달인 100에 들어가잖어.
나도 들어가보고 싶어.^^
얼마나 노력해야할까?
지금쯤 집에 도착했으려나...ㅋㅋㅋ 미안한걸..
오늘 넘 재미있었어.
아무리 생각해도 핸드폰 줄이 압권이야.
날씨 추운데 고생했다.그치?
눈에 핏발 서는것 같던데...푹 쉬어!!
 
 
 


모데라토칸타빌레 2004-01-08  

오래간만에...
새해에 복은 많이 받았느뇨?
오래간만에...컴터도 켰고...들어와 봤자...스팸메일 지우는데 한계를 느끼고..
잠시 들러본다.

너무 잘 살고 있는것 같아서 보기 좋다.
그래....운전 연습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먼...
사진도 바뀌고....

너가 I want to be a teacher에 쓴 내용을 보면서...
많이 부럽더라....
건웅인 한개도 티 안내면서..열심히 하는구나.....
역시 넌 배울 점이 참 많은 놈이다.

새해가 밝았다. 제대로..새해 인사도 못해주고...벌써..1주일이나 지나버렸다.
날씨도 춥고....밖에는 잘 나가지도 않는다.
저번에 빌린 책은 아직 우리집에 있고...여전히 나는 그 얇은 책을 며칠째 들고 있는지 모르겠다.

단소는 포기하기로 했다. 이러다간...나...큰일날 것 같다.
방학이..너무 쉽게 가버리는군...

그간....입이 심심하던 터에...이곳에 주저리 주저리 떠들다 간다.
몸 건강히..방학 알차게 보내길 바란당...

이만..빠잇!
 
 
 


pure906 2004-01-08  

안녕하세요?^^
지금 한조오빠랑 이야기 하고있는중에~~홈페이지 알게되서
몇가지 구경하구요~~방명록도 잠깐 쓰러왓어요^^ㅋㅋ
이런곳에 홈페이지를....독특하네요~힛^^

제일 친한 친구란 이야기 들었어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친하게 지내시길..아, 뭐라고 마땅히 할 말이 없네^^;
나중에 만날 기회가 있으면 그떄 뵈요~~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