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서 보신 사진입니다.

이 모습 그대로 군고구마 팔러 갈까요? ^^

 

20대도 벌써

이제는 꺾여버린 스물 다섯.

나의 값을 할 때가 왔지만

 

오늘의 술 자리에서 기분을 내려고

친구의 모자를 빌려서 한 번 써봤습니다.

 

보시기 괴로우시면 얼른 지워버릴테니

리플 달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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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2004-01-03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렇게 리플이 빠를 줄 몰랐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도 아닌데
리플을 달아주시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

님의 서재에 얼른 구경가야 겠네요!

★kyoung★ 2004-01-03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넘 귀엽다..건웅아..
책검색하려고 잠깐 들어왔따가,....까암짝~놀랬네..
어제 늦게 들어왔었는데..그땐 분명 없었는데 말이쥐~ 어제두 술한잔 했구나..^^

난 드로잉해야하는데..왜캐 손에 연필이 안잡히는지 모르겠당..

그럼..좋은 한주되라..

아..참..여긴 방명록이 아니구 사진에 답글다는데였지..

사진? 귀엽다.....^^

A Girl Reading 2004-01-03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서재에 건웅이가 남긴 글옆에 사진을 보고 놀라서 너의 서재로 와 보았지.
목도리 예쁘네^^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구...목도리만 눈에 들어오네..^^
나도 모자 사서 사진찍어봐야겠다.
같이 군고구마 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