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서 보신 사진입니다.
이 모습 그대로 군고구마 팔러 갈까요? ^^
20대도 벌써
이제는 꺾여버린 스물 다섯.
나의 값을 할 때가 왔지만
오늘의 술 자리에서 기분을 내려고
친구의 모자를 빌려서 한 번 써봤습니다.
보시기 괴로우시면 얼른 지워버릴테니
리플 달어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