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성이한 마디로 아저씨 틱해 지고 있어.
달콤한 것. 느끼한 것이 별로.햄버거, 피자, 케익...이런 것 들이 싫어지니 연애하기 더더욱 글렀군.
술 마셔도 튀김 안주는 이젠 사절대합탕 이런 것들이 좋아지는건 뭐람.
커피도 이젠 블랙이다.
예전엔 블랙 커피를 한 번 마셔보고무슨 한약 먹는 것도 아니고쓰기만 한 것을 왜 마셔?그랬는데...
그래도 말야...여자 친구 생기면.식성을 바꿔 줄 용의가 있다고.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