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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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irl Reading 2005-12-17  

나도 이기적인가보다.
왜 이곳저곳에서 건웅이의 흔적을 발견하려고 돌아다니는지... 서재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 건웅이는 나를 만나고 나서부터 책과 인연을 끊고 있는게 확실해. 국어에 관심있고 글쓰기에 관심있는데 내가 그 길을 막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빠졌어. 그치만 서재에 몰두하느라 나를 버려두고 있는것 보다는 좋으니까 내가 이기적인거겠지. 하여튼 글도 쓰고 나도 만나도록....ㅋㅋㅋ
 
 
미메시스 2006-01-14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6년 글쓰기 목표는 편지를,
믿음에게 최소 1주일에 한 통 쓰기야.
실천방안으로 금, 토, 일 중 불침번 근무시간에 쓰려고 해. ^^

책 읽기는 글쎄...
신문을 읽어서 사회 돌아가는 것에 뒤떨어지지 않기!

하지만...
병장이 되기 전까지는 책보다는 내가 맡은 업무에 숙달되는 것이 우선이야
 


A Girl Reading 2005-04-04  

열심히 살자!
언젠가 건웅이가 이 곳도 들어와보겠지? 그게 언제일지 모르지만... 하여튼 지금 너무 보고싶다.
 
 
미메시스 2005-05-03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 3일 오늘에야 봤어!! 지금 믿음이 오기만 기다리는 중! 너무나 보고싶다!!
 


에곤실레 2004-10-11  

연애하더니 책도 안 읽나? ㅋㅋ
요즘 건웅이 무슨 책 읽나 와 밨더니만 아무것도 없네 ^^

책 좀 읽어!!! 그리고 좋은 책 좀 소개해주고 ^^
 
 
 


A Girl Reading 2004-09-29  

알라딘에서 책 사고 들려봤어.
한때 이 곳을 재미나게 이용했었는데...
이젠 버려두었네.ㅋㅋ
 
 
 


A Girl Reading 2004-02-18  

고쳐놓았으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나보네.
그새 말을 지워놓다니..ㅋㅋㅋ
요즘 바쁜 것 같아. 너..
서재를 버려두다니...
이것 저것 고민할 것 많겠지만 독서도 열심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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