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미 - 오늘, 당신의 인생은 새로 시작된다
허병민 지음 / 비즈니스맵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강사 : 허병민(Talent Lab CTO) 

경영컨설턴트이자 리더십․라이프 코치.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제일기획 제작본부 PD로 입사하였고 이후 두산동아, Otis Elevator, LG생활건강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그는 발라드 그룹 피아노의 보컬 겸 작사가로서 가수 활동을 했으며 무등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 문학·문화평론가로도 활동한 바 있다. 

현재 콘텐츠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개개인에게 잠재된 다양한 재능을 발견하고 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Talent Lab의 대표 겸 최고재능책임자(Chief Talent Officer)로 있는 그는 삼성전자, 삼성생명, 현대자동차, 현대카드, SK네트웍스, SK건설, LG이노텍, CJ GLS, 동양그룹, LIG자동차손해사정, 미래에셋증권,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인천경영자총협회, 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 숙명여자대학교 등 대기업 및 공기업, 대학(원)을 통틀어 연 200여 회의 강연과 집필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외에 기업의 인사조직 컨설팅을 포함, 직장인과 리더들을 상대로 리더십 및 라이프 코칭을, 10대~20대를 상대로 진로 및 커리어 코칭을 하고 있다. 변화와 혁신을 즐기는 그는 다양한 회사들과의 협업(파트너십) 또한 수시로 진행해 조직의 브랜드 및 창의적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자문역) 및 기획위원을 맡아왔다. 

그동안 SBS, EBS, MBN 등에 출연했고 동아일보, 주간조선, 시사저널, 주간동아, 이코노믹리뷰, 월간 CEO&, 월간HRD 등 다양한 잡지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최근까지 월간HRD와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에 '닥터쿡, 직장을 요리하다' 연재를 진행해왔다. 

저서로는 《메이드 인 미-오늘, 당신의 인생은 새로 시작된다》와 《넥스트 컴퍼니-꿈 경영자의 시대가 온다》, 그리고 각각 중국에 수출된 《20대, 네가 진짜 원하는 게 뭐야》 및 《1년만 버텨라》가 있으며, 이 외에 자기계발CD 《당신은 싸움을 위한 근육을 갖고 있는가》를 발매했다. 

이메일 : talentlab@daum.net 
블로그 : http://pianopoem.blog.me 
트위터 : @pianopoem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pianopoem


Welcome to the Jungle.
당신은 싸움을 위한 내공을 갖고 있는가? 
 


친구한테 위암 촬영한 사진을 메일로 하나 받음. 건강했던 친구가 위암말기에 걸림. 복싱선수출신이라 평소 문제는 있었지만 병원은 안가게 됨.

오늘 이야기할 주제이다.

본인도 골다공증이라는 검사결과를 받음. -> 37살인 본인이 어떻게 이러한 증상을 겪을지 의문이 들었다. 


사회라는 정글에서 살아남는 방법 

당신은 싸움의 자세를 갖고 있는가?

당신은 남을 돌아볼 줄 아는가?


사전관문 : 나를 돌아보자 

제대 앞두고 큰 교통사고를 만나게 됨.  -> 운전자는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고, 옆의 본인은 안전벨트를 안 매고 있었는데 운전자인 선배가 즉사를 했음. 2004년 버스에 치게 되는 교통사고를 만나게 됨. 또 살아나게 됨. 꿈에서 죽어서 파 묻히게된다. 아버지가 나타나 ,,,,

50년 = 1,892,160,000초


행복의 향유 = 4살때 4개국어, 5살때 미적분,,,, 10살때 나사로 초청연구원, 돌연 귀국,,, 회의,,,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 자신이 왜 나사에서 문제를 푸는지 모르겠다. 충북개발공사 개발부장으로 근무... 김응룡씨..


DREAM 

1) 변호사, 변리사, 의사 한의사 능력이 갖취져 있다고 한다면 -> 하겠는가?.

2) 10억의 연봉을 주겠다. 가겠는가? 

10억 / 3900시간(300일*13시간) = 26만원/h

당신은 왜 지금의 일을 하고 있는가? 


인생의 전환점

가수활동이 끝난 후 M.net VJ 선발대회 최종심에 참가

자네가 되고자 해야 하는게 뭐야라는 사장의 질문 -> 노래를 하고 싶은가, 인기를 얻고 싶은가의 물음, 공부를 하고 싶은가, 학벌을 갖고 싶은가. 경험을 하고 싶은가, 스펙을 얻고 싶은가, 


Everything의 법칙 

하응백 문학평론가 -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렸을 때 너는 평론가의 길을 걸을 수 있는가? 

보장이 없는 미래, 10년 고생할 자신 있나?

육체가 그 일에 가 있지 않다면 그일을 하지마라.

아무한테도 도움 받지말고  스스로 할 수 있는가?


의문이 없는 곳에는 문제도 없다.


실력자인가, 스타인가....

잘난 사람인가, 잘나 보이는 사람인가? 

알약을 복용했을 때 40% 똑똑해진다면 그 알약을 먹을 것인가? 그 알약이 60%는 영구가 된다면 당연히 안 먹을 것이다.


관문 1.


당신은 싸움의 자세를 갖고 있는가? 


선빵....


직장생활에서 성공하기 위한 요건(잡코리아 2007년 설문조사)

27.6% 일에 대한 열정, 23.8% 일에 대한 적성, 11.2% 상사와의 관계, 


가수오디션 합격 후 보컬트레이너를 학교 정문에서 그리운 금강산과 호랑나비를 부르게 됨.

포기....하려했음... 반복을 즐겨라.... 그렇지 않다면 어려울 때 항상 포기할 것이다. 


반복을 소화하기 위한 전략 1.

제일기획 첫 직장에서 직장상사가 몰래카메라와 도청기를 사오라는 명령 - 자기가 잘 모를 장소에 부착,,,,  3개월에 한번씩 모니터링해봐라... 3,6,9개월 동안의 자신에 대한 관찰을 통해 자신의 자세를 파악해 보는 습관 --- 자신을 잘 모르고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지켜보겠다는 생각을 할 때 항상 이등병처럼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신독: 獨홀로있음이 愼삼가함의 대상이다. 

호기심을 찾아라.... 경쟁의 도구가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근거...


관문 2.


당신은 남을 돌아 볼 줄 아는가?


샌드위치를 만들 때 빵을 재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중간에 들어 갈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빵이라는 환경의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는가?


당신은 누구와 일하고 있는가? 

스탬포드대학 졸업식에 축사.... 졸린듯한 축사가 지속되고 .... 컴퓨터를 꺼라....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주변의 나를 위해 함께 해주는 사람들을 기억하라... 


캐딘카터가 수단의 내전참상에 대한 사진으로 풀리처상을 받고 자살을 한 사건... 


공감을 해줄 수 있는가? 


관계는 이벤트가 아니다.... 관계는 쌓는 것이다.


관계의 기준

1)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싶은가? 
2) 사람들 사이에서 얼만큼의 비중을 차지하고 싶은가?

위기 때 당신을 위해 달려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는가?


우리 언제 한 번 보자는말은 사실 우리 보지 말자는 말과 같다.
진짜 볼 생각이 있다면 언제 한 번 보려 하지 말고, 생각났을 때 약속을 잡아보라
그리고 상대의 반응을 지켜보라 반응이 어떠냐에 따라 진짜 봐야 할 사람인지 아닌지가 갈린다. 


그녀가 아름다운 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CF) 서로가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가 필요하다. 


회사는 사람을 뽑을 때 
능력을 보지 않는다.  됨됨이를 갖추어야 한다. 인간성, 성실성, 참을성 - 어느 것 하나라도 없다면 직장에 오래 있을 수는 없다.


그는 나와 
다시 일하고 싶어할까?를 질문해보라..

그 사람이 어떠한 인정의 욕구를 파악해보라.

구글크롬 삭제시 나오는 창 -> 어떤 창으로 바꿀래라는 문구... 앞모습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뒷모습이 더 중요할 수 있다.


보너스 관문


당신은 고수가 될  준비가 되어있는가?



실전1. 사수가 될 것인가?


사수는 문까지만 안내하는 사람이다. 


회사에 출근할 때 네 에고는 집에 놔두고 와라. 

감정을 드러내자마라. 적을 미워하지마라. 판단력이 흐려진다.

바보가 되라.... 유치원생으로 돌아가라. 느낌표와 물음표를 상실하고 마침표만 찍는 나의 모습이 아닌가?


실전 2. 응용기 익히기 


개인브랜드는? 


세곡의 공통점은?  브레인사운드 ----> 브랜드를 만들어라.


나는 어떠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가?

자기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자신의 모습에 자신을 가지고 있는가?

노만록웰의 자화상, 자신과 맞지 않는 자화상을 의미가 없다. 버거킹의 매장에 써있는 글귀 


피드백이 당신이다. 고 장영히 전 서강대 교수


피드백이 얼마나 중요한가? 일관성,,, 2-3배의 피드백,,,, 손님을 절대로 돈으로 보지 않는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해답이다. 

스티브잡스가 애플은 아이티회사가 아니다 아이티와 인문학이 결합되어 있는 회사이다.

애플컴퓨터의 수석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Jonathan Paul Ive) - 아이팟을 디자인함... 욕실디자인....


자신의 명함에 직급과 직위를 지워라. 회사를 지워라... 팀도 없애라... 자신의 이름  ---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


오늘의 이야기는 진수성찬의 반찬이 아니라 밥이다. 

자신의 주 내용은 무엇인가? 기본이 중요하다. 

See The Unseen - 보이지 않은 것을 보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See The Seen 정말 보고 있는 것을 제대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 속에서 무엇을 보려하는 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은 ----의 가슴에 불을 지핀 적이 있는가? 

src="http://snsland.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http://s1.daumcdn.net/cfs.tistory/v/0/blog/plugins/CallBack/callback&id=145&callbackId=snslandtistorycom1457479&destDocId=callbacknestsnslandtistorycom1457479&host=http://snsland.tistory.com&float=left&random=16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