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음모론에 기반한 적들과 우리의 이분법적 세계관이며
(친일파, 검찰 음모론 vs 부정선거 중국 음모론)
둘 다 법원의 판단을 무시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이념이 아니라 아이코닉한 인물을 추종한다는 결정적 공통점까지.
그들의 머릿 속은 검증된 텍스트가 아닌 유튜브로 채워져있기도 하다.
스스로를 애국시민 또는 민주시민으로 자처하며 자위질도 한다.
서로가 서로를 상종 못할 족속으로 비난하지만 사실 그 둘은 본질상 동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