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츨, 하르낙의 자유주의적 문화 개신교가 히틀러를 만났듯이 카이퍼의 칼빈주의 문화 개신교가 한국에서 윤석열을 만난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 카이퍼리안임을 자처하는 정성구 오정현 전광훈 신원균 등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