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원, 김영규, 이승구 등등 4~50년대생 유명 장로교 신학자들이 죄다 음모론들에 빠져 침몰... 김세윤 같은 신학자는 조국기부대가 되어 침몰...
나도 저렇게 되지 않을까 공포감에 몸서리치는 인생....
한국 개혁주의 신앙의 선배들이 뿌리 뽑혀져 나는 고아가 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