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관리하러 왔다가 들렀다 가신 걸 확인했네요. 음~ 그 사진이 유달리 착하게 나왔나^*^ 엄청난 양의 독서에 일단 기죽었습니다. 음악 평도 좋군요. 저도 내년엔 좀 소프트한 컨텐츠로 채워야 할텐데 ... 게으름 ...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