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wt 2009-12-31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관리하러 왔다가 들렀다 가신 걸 확인했네요. 음~ 그 사진이 유달리 착하게 나왔나^*^  엄청난 양의 독서에 일단 기죽었습니다. 음악 평도 좋군요. 저도 내년엔 좀 소프트한 컨텐츠로 채워야 할텐데 ... 게으름 ...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마냐 2010-01-04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주신걸 보구서...저도 오랜만이라..음, 내가 꼬리잡힐 껄 남겨놓았나? 갸우뚱...하다가 오늘 보니 '로그인'자에게만 댓글을 허용하신 터라...추적이 가능했군요. ㅋ 엄청나게 독서하던 시절도 있었으나..지금은 아닙니다. 올해는 좀 더 잘 살아보려구요.^^; 가르침 부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