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주변을 이해하고 바른 생활 습관을 들일 수 있게 해 주는 책들
애들은 본능적으로 동물을 좋아합니다. 그 따뜻함, 생동감, 저절로 자기 생각과 느낌을 투영하고, 그 때문에 이름도 외고 흉냇말도 따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쟎아요?
책 읽으라고 외지 않아도 애들이 좋아서 읽는 책, 일단 내가 재미있게 읽었고, 지금 3학년인 시조카에게도 유용한 책
SF 소설에서 세상을 보는 또다른 시각, 세상을 비웃는 즐거운 입담. 새로움과 신선함, 그리고 여백의 묵상을 느낀다.
자유로운 전개, 찬란한 색상,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 내가 아이였대도 읽고 싶었을 책, 나이들어도 계속 보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