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모드로 보니, 제 서재가 세 분에게 추천을 받았더라구요.

애들 책 때문인 지 제 취미 분야인 지 모르겠지만.

어떤 쪽이든 저와 같은 관심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실례가 아니라면 그 분의 서재에 가서 저도 보고 배우고 싶네요.

괜찮으시다면 제 서재에 글 좀 남겨주세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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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숲 2007-10-21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나서 반갑네요. 저도 5학년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즐거우니까 읽는다. 즐거우라고 읽힌다. 나도 내 아이들도.

죽기 전까지 읽고 싶은 만화가 있다. 그림책도 있다.

내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SF도 있다.  유치해도 좋다. 나는 즐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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