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모드로 보니, 제 서재가 세 분에게 추천을 받았더라구요.
애들 책 때문인 지 제 취미 분야인 지 모르겠지만.
어떤 쪽이든 저와 같은 관심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실례가 아니라면 그 분의 서재에 가서 저도 보고 배우고 싶네요.
괜찮으시다면 제 서재에 글 좀 남겨주세요.ㅣ
즐거우니까 읽는다. 즐거우라고 읽힌다. 나도 내 아이들도.
죽기 전까지 읽고 싶은 만화가 있다. 그림책도 있다.
내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SF도 있다. 유치해도 좋다. 나는 즐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