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전개, 찬란한 색상,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 내가 아이였대도 읽고 싶었을 책, 나이들어도 계속 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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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 알록달록한 문을 똑똑똑 두드리면 무엇이 나올까? 여러 동물들과 사람들의 재미있는 모습. 아이는 저절오 문 두드리는 습관이 생긴다. 하려고만 한다면 여러 동물들의 이름과 색깔을 학습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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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도 냄새가 나는 책이다. 만지면 그 부분에서 냄새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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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 맛있는 음식들의 냄새가 난다. 코에 대주면 너무 좋아하는 향기책! 오감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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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책을 싫다 하겠는가? 어느 집에 가도 있고, 어느 집 아이들도 좋아하는 책, 잘 만든 책은 애들이 먼저 안다. 미리 물어 보고 선물해야 겹치지 않는 책. 끝내주는 세밀화, 사랑스런 삽화로 아이들이 동물과 식물을 정확히 알고 느끼게 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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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보드지로 만들어져 아이들의 침세례에 능히 견딜 수 있는 책. 손가락을 넣어서 악어의 이빨도 나사를 잡는 집게도, 로보트의 뿔도 만드는 재미있는 책, 아이들이 손을 쓰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 - 두뇌 발달같은 어려운 말은 다 빼자구요. 재미있으면 아이들은 그것으로 만족입니다. 어릴 때 어렵고 좋은 책 읽고 싶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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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튼튼한 스티커가 좋다. 딕브루너의 배경 그림에 제 멋대로 붙일 수 있다. 애들이 좋아한다. 단 부모는 관리가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