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이라고 해도, 책 읽는 속도, 생각, 수준은 제각각이다. 그러니 4-6학년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책들이 된다. 기본적으로 문학이 많겠지만, 역시 교실에 두는 책이니 과학, 예술, 철학, 역사 등이 골고루 섞이는 게 좋고, 미끼 상품으로 만화도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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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오님의 입담이야 누구나 아는 일. 구수하고 편안한 그 이야기. 만냥짜리일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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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사람이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산, 경복궁을 쉽게 설명한 책. 애들을 위한 칼라 사진과 쉬운 설명이 있는 이 책을 들고 경복궁 가 보는 것도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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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왜 어렵나? 쉬운 것부터 보자니까? 알고보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