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었다.
어린이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푹.. 빠지는 책..
동화지만 그 표현은 절대 유치하지 않고 아름답고 철학적인.. 무엇보다 쏙- 빠져드는 스토리..
나도 이런 동화책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