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노통브의 대표적 소설. 처음엔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었는데(말이 다 어렵기도 하고)
결말로 가면서 이야기의 아구가 딱딱 들어맞으며 통쾌하고 재미있었다.
역시 그녀는 천재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