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튼이 쓴 동화같은 이야기라는데... 너무 잔인하고 엽기적이고.. 그의 영화보다 더 음울하다..
영화에는 꿈과 사랑과 희망도 나오는데...
그의 세계를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하는 건지..